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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남 창녕} 동훈 힐마루CC에서 친구들과 이른 아침에 라운딩을 즐긴다.

 

1년만에 다시찾아보는 내고향의 동훈 힐마루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새벽에 5시 30분에 대구를 출발해서 아침 6시 48분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겨보지만 생체의 리듬이 깨어지면서 공은 제멋대로

날라가 스트레스만 받으면서 골프를 즐기는 것이 많은 부담이 되기도 하였다. ㅎㅎ

 

그래도 골프는 즐기는 것이라고 하지만 공이 마음먹대로 날라가지 않을 경우에는

어느 누구나 스트레스를 받기에는 마찬가지일 것이다. ㅋㅋ

하지만 공이 안되니까 18홀의 라운딩이 얼마나 지루한지 그 심정은 골프어 분들은 너무나 잘 알기도

할 것이다. ㅎㅎ

 

 

 

 

 

클럽하우스에서~~

이른 아침 6시 48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하기 전에 한 컷을 담아본다.

ㅎㅎ 중간이 본인이다.

 

 

 

 

 

 

 

ㅎㅎ 이 친구들은 골프를 즐기로 온것이 아니라 날 잡아서 술먹으로 온 느낌이 들었다. ㅎㅎ

이른 아침에 라운딩을 하면서 공은 제대로 안되고 그늘집에서 막걸리 4병을 먹고 2병은 포장해서

가지고 다니면서 또 먹고 ㅎㅎ

또 다음 그늘집에서 맥주 4병 ㅋㅋ

술꾼들은 술에 취해서 공은 안되고 그래도 즐기면서 멋진 하루를 보냈다. ㅎㅎ

 

라운딩을 마치고 인근의 도천에 있는 유명한 진짜순대집에서 점심을 먹으면서 소주 6병을 또 마시고 ㅎㅎ

완전히 술판에 즐거운 하루가 삶의 활력소가 되었다. ㅎㅎ

언제나 골프는 즐기는 것이라고~~~

본인은 술은 먹지 못하니까 운전대만 잡고.....

 

 

 

 

 

 

 

 

이른 아침에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본인도 한 컷을 담아 본다.

 

 

 

 

 

 

ㅎㅎ 폼이 멋진데~~~~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스윙부터 체크를 하는 모습이 멋진데~~~

 

 

 

 

 

 

 

동훈 힐마루CC의 6월에 아름다운 풍경이다.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지만 녹색의 푸른 잔디와 페어웨이가 눈이 부시도록 푸르기만 하다. ㅎㅎ

 

 

 

 

 

 

동훈 힐마루CC의 6월에 아름다운 풍경이다.

역시 힐마루CC의 페어웨이 잔디는 관리가 잘되어 있기도 하다.

 

 

 

 

 

 

연못의 아름다운 반영의 풍경도 담아보면서 역시 골프를 즐긴다. ㅎㅎ

본인은 평상시에도 사진을 좋아하다보니 골프장을 가면서도 카메라는 꼭 챙겨서 가기도 한다. ㅋㅋ

 

 

 

 

 

 

동훈 힐마루CC의 6월에 아름다운 풍경이다.

 

 

 

 

 

 

 

 

동훈 힐마루CC의 6월에 아름다운 풍경이다.

 

 

 

 

 

 

 

 

이른 아침이라서 그런지 첫 홀에는 안개가 자욱하니 시야가 흐리기도 한다.

 

 

 

 

 

 

술에 취해도 티샷을 하는 자세는 쥑인다.

티샷을 하는 모습을 고속으로 연속촬영을 한 모습이다.

 

 

 

 

 

 

 

 

 

ㅎㅎ 전반전의 라운딩을 마치고 그늘집에서 준비한 시원한 맥주를 한잔 마시면서 목을 축이기도 한다.

역시 술꾼들은 다르만 하다. ㅎㅎ

 

 

 

 

 

 

 

동흔 힐마루CC의 풍경이다.

 

 

 

 

 

 

술에 취해도 그린에서 모두들 퍼팅은 잘하네~~

ㅎㅎ 몸이 많이 흔들릴 것인데~~

 

 

 

 

 

 

 

ㅎㅎ 이 때는 한잔의 술에 잠시 취하기도 하는 모습이네~~

역시 애교가 만점이다 ㅋㅋ

집중해서 티샷이나 잘 날려라

역시 골프는 즐기는 것이라고하는 말이 맞기는 맞다.

 

 

 

 

 

 

 

마지막 18홀에서 여유로운 티샷의 준비를 하면서 라운딩을 마무리 하기도 한다.

라운딩을 하면서도 내내 즐거운 시간들이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였다

 

 

 

 

동훈힐마루CC의 더 많은 정보를 보실려면 아래의 영문주소를 클릭하셔서 18홀의 생생한 현장과

거리의 정보와 공략방법을 사진으로 보실 수가 있습니다

http://blog.daum.net/s_gihyo/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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