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 이화회 과수영농조합법인 34주년 창립기념회 및 배 품평회

이화회 과수영농조합법인

34주년 창립기념회 및 배 품평회

이화회 영농조합법인에서는 매년 11월 15일 날은 창립기념회 및 배 품평회 행사를 하기도 한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감염확산으로 거리 두기 1.5단계가 시행됨에 따라서 매년 성대하게 치르는 행사를 금 년에는 대폭 축소하여 간단하게 회원들만 초청하여 행사를 하기도 하였다. 이화회 배는 전국에서 배 맛이 최고로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영농조합 법인 농민 생산자 단체이기도 하다. 이화회 과수영농조합법인 생산자 분들은 경기도, 오산시, 천안시에서 대농으로 배 농사를 지으면서 특히 배 농사를 잘 지으시는 분들만 조직을 결성하여 지금까지 34주년이라는 세월에 걸쳐서 전국에서도 배 맛이 최고로 좋다는 평가를 받기도 하지만 전국의 최고시세를 받기도 한다. 또한 생산자가 이화회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배꽃이란 뜻을 가진 조직명인 이화회의 이화(梨花)와 배를 합성해 이미지를 형상화한 이화회 과수영농조합법인에서 출하하는 배는 당도가 높고 상품성이 우수하여 전국에서 배 농사를 지으시는 분들이 이화회 배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들이 없을 정도로 유명하기도 하다. 그래서 이번에는 34주년 창립기념회 및 배 품평회를 하면서 생산자들이 직접 농사를 지은 배를 출품하여 외부인의 심사위원들이 심사하여 평가를 하였다. 외부인이 심사를 하였다. 나 역시도 이화회 과수영농조합법인에 배 골판지 상자를 약 27년간 납품을 하면서 이화회 배를 많이 먹어보기도 하였지만 역시 이화회 배는 당도가 아주 높고 품질이 우수하여 전국에서도 최고의 경매 가를 받으면서 보통 1가구당 몇만 평의 배 농사를 지으며 농가소득도 연간 억(億) 단위의 고소득을 올리기도 한다.

사진촬영정보

갤럭시 노트10으로 촬영(1.600만화소)

배 품평회에서 삼진농원 심시택 회원님이 종합대상 금상을 받았다.

매년 종합대상을 받으시면서 배 농사에도 탁월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대농가이기도 하다.

병찬농원에서는 종합 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진양농원 강재석 회원님은 종합대상 동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종합대상 동상에 출품한 배가 역시 땟깔도 좋고 당도도 굿이다.

먹어봐야 맛을 안다고 ㅎㅎ

영재농원에서는 출하부문에 수상을 하기도 하였다.

배 품평회에 출하한 맛나는 배의 작품들이다.

배 품평회에 출하한 맛나는 배의 작품들이다.

역시 이화회 배는 식감이 아삭하면서 과즙이 많아서 먹기에 좋은 배다.

배 품평회에 출하한 맛나는 배의 작품들이다.

금년에는 역대 54일간의 최장기간 장마로 인하여 전국적으로 배 수확량이 감소하면서 배의 작황이 부진하기도 하다.

그래서 그런지 배 시세가 너무나 좋다.

15kg 1상자의 경매 가격이 약 50,000원-60,000원 선에서 거래가 된다고 한다.

배 품평회에 출하한 맛나는 배의 작품들이다.

배 품평회에 출하한 맛나는 배의 작품들이다.

배 품평회에 출하한 맛나는 배의 작품들이다.

배 품평회에 출하한 맛나는 배의 작품들이다.

7,5kg 1상자에 담은 배가 전부 9과짜리의 대과다.

배 품평회 행사를 위하여 회원들이 정성껏 농사지은 배를 출품하기도 하였다.

특히 이화배는 경기도 일원에서 대농으로 농사를 잘 지으시는 분들만 회원에 가입하여 그 명성을 떨치기도 하다.

그래서 전국에서 최고의 경매시세를 받기도 하는 자부심을 가지기도 하는 단체다.

역시 배가 땟깔이 좋다.

모양도 예쁘고 표면도 매끄럽게 보기만 하여도 맛이 좋게 보인다.

진양농원에서 출품한 배가 먹음직스럽게 보인다.

노랗게 잘익은 배가 땟깔도 좋다.

먹어보면 당도가 좋고 과즙이 많아서 1개를 후딱하게 먹어치운다.

많은 농가들이 배 품평회를 위하여 출하한 작품들이 즐비하게 진열되어 있기도 하다.

9과짜리 1상자 공판장 경매가격이 약 4만원에 거래되기도 한다.

이화회 창립 34주년 기념 및 배 품평회 행사를 위하여

김헌웅 회장님이 인사말씀을 올리시는 모습이다.

회장님은 올해 80세로 예전에는 그래도 00대학교 농과대학을 졸업하기도 하신 분이다.

경기도는 거리 두기 실내 50인 이하로서 단촐하게 행사를 치르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