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펑리수를
맛볼 수 있는 수신방제과
우리들의 일행은 저녁을 먹고 이곳의 수신방제과점에서 달달한 펑리수를 맛보기도 한다.
유독하게 한국 사람들에게 인기가 좋으며 버터 향이 나는 촉촉한 맛이 일품이다. 써니힐즈와 치아더와 함께 대만의 3대 펑리수 가게 중 하나로 정평이 나 있다. 하나의 펑리수에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수신방 펑리수는 한 상자당 350 TWD가량하며 작은 펑리수 10개가 개별 포장되어 담겨 있다. 세 상자를 사면 한 상자를 공짜로 주는 행사도 자주 하고 선물용 펑리수로 여러 상자를 구입할 때 좋다. 마트나 편의점에서 파는펑리수가 평균 100 TWD인데 비해 가격차이가 크지만 먹어보면 맛의 차이를 바로 알 수 있다. 수신방의 펑리수는 촉촉한 케이크 부분과 그 안을 가득 채운 파인애플 잼에서는 인공적이지 않은 맛이 나고 과육이 씹히기도 하고. 냉장하지 않고도 일주일 정도는 보관이 가능하며 대만의 여행에서가장 인기 있는 선물용품이다. 펑리수처럼 유명하지는 않지만, 속을 과일 잼으로 채운 찹쌀떡도 맛있다. 가격은 펑리수와 비슷하다. 3상자를 구입하면 1상자를 무료로 주는 행사를 자주 한다.
우리들의 일행은 수신방제과에 들러서 구경을 하기도 한다.
수신방제과의 입구 전경이다.
수신방제과의 내부 전경이다.
우리들의 일행은 수신방제과에서 이렇게 주는 맛보기로 다양한 종류를 맛보기도 한다.
역시 여러가지의 펑리수를 맛보니까 그 맛이 일품이다.
우리들의 일행은 수신방제과에서 다양한 펑리수를 시식하기도 한다.
나역시도 먹어보니까 달달하게 그 맛이 좋기도 하다.
그래서 우리들의 일행은 대만에서 유명한 펑리수를 지인들에게 선물하려고 많이 구입하기도 하였다.
ㅎㅎ 그 많은 종류의 량을 시식으로 거의 다 먹기도 하였다.
수신방제과에는 다양한 종류의 펑리수가 진열되어 있기도 하다.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의 수신방제과에서 쇼핑을 즐기기도 한다.
역시 한국사람들은 이곳 수신방제과에서 박스로 포장하여 가기도 한다.
우리들의 일행은 현지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맛나게 시식을 하기도 한다.
우리들의 일행은 다양한 종류를 시식하고 입맛에 맞는 종류의 펑리수를 주문서에 주문을 하기도 한다.
다양한 종류의 시식을 하고 입맛에 맞는 번호를 기재하면 카운터에서 알아서 포장을 해주기도 한다.
우리 한국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이곳에서 구매를 하기도 하고 또한 어른이나 어린이들의 간식용으로도 적합하다.
수신방제과점의 길거리 인도에는 오토바이의 행렬이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수신방제과의 앞 도로에는 대만 사람들의 퇴근시간을 이용하여 오토바이의 행렬이 진풍경이다.
대만사람들의 유일한 교통수단은 오토바이가 주류를 이루기도 한다.
방가방가요 ^**^ 방문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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