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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움의 갤러리 ♣/풍경사진

{강원도 양양} 남설악산의 단풍명소! 주전골의 아름다운 풍경

남설악산의 단풍명소! 주전골을 아름다운 풍경



설악산의 탐방로는 다양하게 많이 있다.

이번에는 오색약수에서부터 시작하여 단풍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주전골을 여유로운 마음으로 걸어보지만 곱게 물든 단풍나무

숲 사이로 걸어보는 재미는 솔 솔하다. 주전골은 승려를 가장한 도둑 무리가 위조 엽전을 만들던 곳이라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하지만,

 오색약수에서 이르는 탐방로는 계곡을 따라서 오르막 구간이 거의 없고 완만한 경사에 남녀노소 누구나가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명품

길이기도 하다. 오색약수터에서 쌉쌀한 약수를 한 잔 마시면서 목을 축이고 지나면 본격적으로 주전골 탐방로가 시작된다. 계곡을 따라서

3.5킬로미터 구간에 나무로 만들어놓은 테크가 있어서 부담 없이 걷기가 좋은 곳이기도 하다. 발품을 팔아서 약20분정도 걸어보면

성국사의 사찰에 이른다.


성국사를 지나서 기암괴석과 단풍이 함께 어우러진 주전골의 계곡을 따라서 걷다보면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운 발걸음이기도 하다. 아래의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주전골의 명품 길은 한국의 아름다운 길로서 보는이로 하여금

저절로 탄성을 자아내기도 하면서 곱게 물든 단풍에 취하기도 할 것이다.  그래서 가을에는 설악산으로 떠나는 산객들과 관광객들로서

발 디딜 틈이 없이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한다.  그리고 설악산의 흘림골은 자연생태계의 보존으로 올해부터는 탐방로를 차단하고 출입을

통제하고 있기도 하다.


주전골의 아름다운 풍경을 포스팅하면서 눈이 호강하기도 한다. ㅎㅎ


주전골에는 기암괴석과 단풍이 함께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약수교 아래에는 많은 산객들이 가을 나들이에 단풍을 감상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탐방로에서부터 주전골을 걸어보지만 들머리에서부터 단풍이 울굿불긋 곱게 물들었다.






오색약수터에서 쌉쌀한 약수를 한 잔 마시면서 목을 축이고 아름다운 주전골 단풍놀이에 나선다.






주전골의 계곡을 따라서 갇다보면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어서 눈이 호강하기도 한다.






산객들은 거대한 벼랑끝 바위 틈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느라고 분주하기만 하다.






단풍이 아름답게 물든 배경으로 사진도 담아보고 눈이 즐겁기만 할 것이다.







기암괴석과 단풍이 함께 어우러진 나무테크의 아름다운 길을 걸어보면서 그야말로 눈이 호강하고

힐링이 되기도 할 것이다.







계곡 좌우로는 기암절벽이 우뚝 솟아 병풍처럼 이어져 있는데, 마치 계곡이 오랜 세월 동안 거친 암반을 깎아내며

물이 흘러내린 듯 계곡 암반과 기암절벽이 이어진 모습이 독특하다.






계곡을 따라서 오르막 구간이 거의 없고 완만한 경사에 남녀노소 누구나가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명품

주전골의 길이기도 하다.






한그루의 곱게 물든 단풍나무가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기도 하다.






성국사의 삼층석탑이다.

상기의 3층석탑은 보물 제 497호이기도 하다.

성국사는 오색약수라는 이름을 짓게 한 오색석사다. 다섯 가지 빛깔의 꽃이 피어나는 나무는 없지만, 신라 시대의 삼층석탑과 돌사자,

돌계단이 되어버린 옛 석물 등 옛 사찰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다






상기의 성국사 3층석탑은 보물 제 497호이기도 하다.

안내판의 글을 읽어보면 이해가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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