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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움의 갤러리 ♣/풍경사진

{전남 완도} 그림 같은 바다와 보석 같은 섬 보길도의 아름다운 풍경

그림 같은 바다와 보석 같은 섬 보길도의 아름다운 풍경


그림 같은 바다와 보석 같은 섬 보길도는?

완도항으로부터 12km 떨어진 면적 33km2에 해안선의 길이가 41km에 이르는 ‘보길도()’.

고산 윤선도(1587~1671)가 제주도를 찾아가다가 심한 태풍을 피하기 위해 우연히 들른 보길도는 오히려 윤선도의 발길을 10여 년간 묶어둔

 것으로 유명하다. 세상을 등지고자 결심한 뒤 배를 타고 제주도로 향하던 고산이 도중에 심한 풍랑을 만나 잠시 보길도의 황원포에 상륙했다

가 이곳의 아름다운 풍광에 매료되어 아예 눌러앉았다. 윤선도는 이곳을 10여 년간 18번이나 찾으며 세연정, 낙서재 등 건물 25동을 짓고

 전원 생활을 즐겼으며, 그의 유명한 작품 「어부사시사」도 이곳에서 태어났다.

32.8km2의 크지 않은 섬 보길도는 차로 달려 4시간 정도면 섬의 대부분을 구경할 수 있다.

수온이 적당하고 물이 맑은 보길도 주변에는 몇 해 전부터 양식장이 많이 늘었다. 김·톳·파래뿐 아니라 전복 양식도 한다. 보길도에는

 현재 1,100여 가구가 터전을 잡고 있는데 이 중 70%가 민박을 운영하고 있다.



보길도의 아름다운 풍경이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보길도의 섬마을이 고요하기만 하다.






보길도는 작은 어촌마을로서 풍경이 아름답고 공기가 맑아서 마음이 푸근하기도 하다.






보길도에서 아름다운 바닷가의 낭만을 즐기면서 여유로운 마음이 때로는 힐링이 되기도 할 것이다.







저 멀리 바라보이는 섬이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이미지를 연출하기도 한다.






보길도의 아름다운 섬을 바라보노라면 끝없이 펼쳐지는 다도해의 크고 작은 섬이 한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역시 보길도는 아름다운 섬이기도 하다.







끝없이 펼쳐지는 보길도의 섬은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이기도 하다.






보길도에서 바라보이는 작은 섬마을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보길도에서 살고 싶은 충동감을 느끼기도 하지만 마음뿐이라고 ㅎㅎ






보길도 섬마을의 아름다운 풍경이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친구와 셋이서 보길도의 아름다운 바닷가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지만 언제나 마음은 즐겁기만 하다. ㅎㅎ







보길도의 작은 섬마을의 풍경이다.






보길도에는 전복이 유명하기도 하다.







보길도의 앞바다에는 전복 양식장이 즐비하게 늘어져 있기도 하다.







보길도의 앞바다는 파도가 없이 물결이 고요하기만 하다.






보길도로 떠나기 전에 땅끝마을의 한반도 지형을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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