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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움의 갤러리 ♣/풍경사진

{경남 통영} 별에서 온 그대 촬영지인 장사도의 아름다운 풍경

별에서 온 그대 촬영지인 장사도의 아름다운 풍경


장사도는?

길이 1.9km에 폭은 400m. 통영 앞바다에 길쭉하게 떠 있는 '장사도(長蛇島)'는 30여년간 사람이 살지 않던 섬이다.

그래서 장사도는 덕분에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지형이 뱀과 같다 하여 ‘장사도’라 불렀다고 한다.  최근에 이곳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배경이 되면서 매일 수천명의 사람들이 찾고 있다.

 

장사도에 가려면 통영이나 거제에서 배를 타면 된다.

장사도행 배는 통영 도남동 유람선터미널과 거제 가배항, 저구항, 대포항 4곳에서 예매할 수 있다.

 경남 통영의 장사도해상공원은 통영과 거제에서 유람선으로 입도가 가능하다.

 대전통영고속도로 통영IC에서 내려 미륵도의 통영유람선터미널(055-645-2307)에서 장사도행 유람선을 타면 40분 정도 걸린다.

유람선 운항 횟수는 하루 40여 차례. 반면에 거제시 동부면의 가배항(055-638-1122)과 남부면의 저구항(055-632-4500)

대포항(055-633-9401)에서는 하루 45차례 출항하며, 소요시간은 1020분 정도. 유람선은 여객선과 달리 반드시 타고 온 배로

 나가야 하므로 장사도해상공원에서 2시간 정도 체류할 수 있다

(장사도해상공원 055-633-0362, jangsado.co.kr).




장사도에서 바라보면 바다의 운해가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장사도는 별에서 온 그대 촬영지로서 유명하기도 하였다.





장사도에는 관광차 들어오는 사람들의 발길로 언제나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한다.





장사도의 선착장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장사도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떠나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면서 붐비기도 한다.






장사도의 아름다운 풍경이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운해가 시야를 가리기도 하지만 장사도는 언제나 아름다운 섬으로 유명하기도 하다.






장사도를 한 바퀴 둘러보면서 바다의 운해가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하지만

별레서 온 그대 촬영지로서 유명한 섬으로 변신하기도 하였다.






장사도에서 바라보는 바다의 운해는 더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지만  운해에 잠긴 작은섬은 고요하기만 하다.





장사도에서 바라보는 섬의 풍경은 언제나 아름답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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