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체체궁산 트레킹을 위하여 대구를 출발하여
인천국제공항에서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에 위치한 칭기스칸 국제공항까지 약 3시간 30분을 비행하여 도착을 한다.
체체궁산 트레킹은 벅드간 국립공원내 만취르 사원을 통하여 트레킹을 시작해서 체체궁을 경유하여 투르 호르흐 계곡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약 6시간을 걸어야 한다. 하지만 체체궁산은 자연의 아름다운 풍광을 보면서 트레킹을 하기때문에 6시간의 시간은 지루하지
않을정도로 순식간에 지나가기도 한다.
체체궁산은?
울란바토르가 둘러싸 있는 4개으 산봉우리 중 하나이며 현지인들이 매우 신성시하는 산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남사면은 만취르 사원과 이어져있고 북사면은 울란바토르 외곽도로와 이어져 있으며 특히 이곳은 수종이 다양하고 풍부하여 야생동식물
이 많이 서식하는 곳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야생화는 6월말에서-8월말까지 최 절정기를 이루면서 이 기간에는 야생화의 천국이라고 부를
정도로 트레킹을 하는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고 한다.
몽골 체체궁산의 아름다운 풍경을포스팅 해본다.
체체궁상 정상의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파아란 하늘에 뭉게구름이 더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체체궁산 정상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풍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기도 한다.
저 뒤로는 대초원의 아름다운 풍경과 구름이 멋지다.
체체궁산 정상에서 기암괴석의 웅장한 모습과 파아란 하늘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체체궁산 정상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하산하는 길에 대초원의 길을 걸어본다.
테롤지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게르캠프장의 전경이다.
자연이 살아숨쉬는 대초원의 야외 캠프장에서 숙박을 하기도 한다.
게르캠프장은 이렇게 대자연의 초원에 위치하고 있기도 하다.
게르캠프장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게르캠프장을 떠나오면서 거대한 기암괴석의 기이한 바위를 만나게 된다.
게르캠프장에서 바라본 주변의 아침 풍경이다.
대초원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아침을 맞이하기도 한다.
야마트산의 아름다운 풍경이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역시 몽골의 자연이 살아숨쉬는 대초원의 이색적인 풍경이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잠시 멈추게도 할 것이다.
야마트산의 대초원을 걸어보면서 자연과 함께 몸도 마음도 한결 가벼운 발걸음이다.
거대한 거북바위를 바라보면서 대자연의 초원을 마음껏 트레킹 한다.
저 뒤로는 기암괴석이 풍경이 멋지다.
자이승 전망대의 전경이다.
이곳의 전망대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면 울란바트로의 시내가 사방으로 한눈에 내려다보이기도 한다.
자이승 전망대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풍경이다.
자이승 전망대에서 바라본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 시내의 동쪽방향의 풍경이다.
자이승 전망대에서 바라본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 시내의 서쪽방향의 풍경이다.
체체궁산의 대초원에는 아름다운 야생화가 지천을 이루면서 트레킹을 하는 동안에 눈이 즐겁기만 할 것이다.
체체궁산의 대초원에는 아름다운 야생화가 지천이다.
체체궁산의 대초원에는 아름다운 야생화가 지천이다.
자연의 대초원에는 이처럼 야생화가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저 뒤로는 소떼들이 방목을 하면서 풀을 뜯어먹고 있기도 하다.
몽골의 소가 풀을 열심히 뜯어먹고 있다.
체체궁산의 대초원에는 아름다운 야생화가 지천이다.
체체궁산의 대초원에는 아름다운 야생화가 지천이다.
체체궁산의 대초원에는 아름다운 야생화가 지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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