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 제 34회 대지초등학교 총동문회 한마음대회

꼬끼오2 2025. 5. 1. 21:09

제 34회

대지초등학교 총동문회 한마음대회

나의 살던 고향은 경남 창녕군 대지면 꽃피는 산골~~

꿈 많은 어린 시절을 이곳 대지초등학교에서 1972년도에 졸업하고 올해로 어언 53년이라는 세월이 흘러갔다, 시골의 소박한 농촌에서 태어나 초가 삼 칸 오두막 살이 집에서 자라고 성장하면서 어린 시절을 농촌에서 흙과 함께 살아오면서 초등학교 시절을 철없이 보냈다. 하지만 지금은 벌써 60대 후반을 흘쩍 넘기며 중년의 나이에 접어들면서 생존경쟁의 사회에서 이 어려운 시기에 맡은바 직분에 충실하면서 열심히 살아온 일상도 모두 다 시골에서 성장하면서 자라온 근면하고 성실함이 묻어나면서 오늘까지 무탈하게 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가 옛날에 어릴 적에 초등학교에 다닐 때는 자동차가 그리 흔하지가 않았다.

그래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농촌의 집에서 초등학교까지는 왕복 8km(20리)를 걸어 다니면서 겨울에는 추위에 떨면서 또한 그 무더운 여름날에도 따가운 햇살을 받으며 초등학교 다닐 때 그때 그 시절이 지금은 아련한 추억으로 남기면서 매년 꽃피고 새우는 포근한 봄날에 25년도 대지초등학교 총동문회 한마음 체육대회를 선 후배 여러분들과 교정에서 하나된 마음으로 꿈 많은 어린 시절의 아름다운 추억을 더듬어보면서 오랜만에 만나는 동기생들과 담소를 나누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즐거웠다.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5울트라(2억만 화소)

창녕 대지초등학교 교정의 전경이다.

경남 창녕군 대지면 우포2로 943에 위치하고 있다.

제 34회 대지초등학교 총동문회

한마음대회는 우리 32회가 주관기수로서 개최하였다.

한마음대회를 위하여 화환도 많이 보내주셨다.

자전거의 경품이 많이 보인다.

한마음축제 무대에서

고고장구 대구 대곡지부 대원들이 공연하는 모습이다.

대지초등학교 교정에서

총동문회 한마음대회가 성황리에 이루어졌다.

총동문회 한마음대회를 위하여

각 기수별로 많은 참석을 하여 자리를 빛내 주신 선 후배님들의 모습이다.

38회부터 42회까지

후배님들도 많이 참석하였다.

총동문회 한마음대회를 위하여

내빈석에도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다.

행사가 진행되면서

국민의례를 하는 32회 친구들의 모습이다.

총동문회 한마음대회

32회 성낙운 대회장님이 인사를 하시는 모습이다.

2026년도에

주관기수인 33회 후배님들이 행사를 개최함으로 단상에서 차기 대회장님과 33회 후배님들이 인사하는 모습이다.

역시 올해 주관기수인 우리 32회 동기생들이 많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1972년도에 이곳 대지초등학교에서 졸업하고 벌써 5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나서 담소를 나누면서 어릴 적에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최고다. ㅎㅎ

2부 행사는

이벤트 회사의 MC가 맡아서 진행하는 모습이다

무대 앞으로 나와서

신나는 음악소리에 즐겁게 춤을 추는 선 후배님들의 모습이다.

각 기수별 노래자랑하는 시간이다.

주관기수인 우리 32회 친구들이 노래를 부르며 동기생 여러분들은 무대 앞으로 나가서 즐겁고 신나게 노는 모습이다. ㅎ

32회 성낙운 대회장님이 노래를 한 곡 부르는 모습이다.

무대 앞으로는 32회 동기생들이 즐겁게 춤을 추면서 신나게 노는 모습이다.

초청 가수들이 신나게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다.

점심 식사는 뷔폐식으로 맛나게 먹었다.

뷔폐식으로 가져온 친구들의 밥상이다. ㅎㅎ

맛나게 잘 먹었다.

아래는 총동문회 한마음대회 행사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보면 더 실감난다. ㅎㅎ

https://m.blog.naver.com/sgh0552/clip/9248165

경남 창녕군 대지면에 위치한 대지초등학교 교정에서 총동문회 한마음 체육대회 행사가 선후배

m.blog.naver.com

https://m.blog.naver.com/sgh0552/clip/9302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