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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군위군} 친구들과 이지스카이CC에서 라운딩 후기

꼬끼오2 2025. 4. 29. 12:24

 

 친구들과 

이지스카이CC에서 라운딩 후기

 

4월이면 포근한 봄 날씨에 골프를 즐기기에 좋은 시즌이다.

친구들과 홈구장으로 불리는 이지스카이CC에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회원인 친구가 사전에 예약 해놓고 이른 아침에 골프장으로 달려갔지만 파란 하늘에 구름 한 점 없는 포근한 날씨에 가벼운 옷차림으로 골프를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이기도 하다, 그리고 요즘은 골프장에 잔디도 새싹이 돋아나면서 녹색의 필드로 서서히 변하는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친구들과 페어웨이를 걸어 다니면서 즐거운 시간들이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는데 그래도 골프라는 것이 마음먹은 대로 공이 잘 맞지 않을 때는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기도 하지만 그래도 친구들과 즐기는 마음으로 한판승의 내기 골프를 치면서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스릴 있는 굿 샷을 한 방에 날 릴 때는 스트레스가 한꺼번에 싸악 날아 가버린다. 암튼 이 좋은 봄날에 친구들과 즐거운 라운딩 후기를 포스팅하면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자 한다.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5울트라 (2억 만 화소)


 

스카이코스 7번 홀에서

바라본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따.

 

 

멀리서 바라본 클럽하우스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9번 홀에서 바라본 클럽하우스의 전경이다.

 

 

클럽하우스 내부 프론트의 전경이다.

얼마 전에 리모델링하여 심플하고 깔끔한 분위기다.

 

 

스카이코스 6번 홀에서 바라본

이지코스 일부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클럽하우스에서 바라본

이지코스 9번 홀과 8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8번 홀에서 바라본 클럽하우스 주변의 풍경이다.

 

 

스카이코스 6번 홀에서 바라본 골프장의 풍경이다.

 

 

카트기를 배정 받아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다.

 

 

이지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5,       2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4,       3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3,       5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5,       6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3,       7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4,       8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전반전의 라운딩을 즐기고

30분간의 여유 시간이 있어서 클럽하우스에서

파전에 막걸리 한 잔의 여유를 가지면서 잠시 쉬어 간다. ㅎㅎ

 

 

스카이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11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3,       12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3,       14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5,       15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16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5,       17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굿 샷을 날려본다. ㅎㅎ

필드의 잔디가 새싹이 돋아나면서 녹색의 필드로 서서히 변한다.

 

 

턱이 높은 벙커에서 탈출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닌데

그래도 준 프로라서 그런지 두 친구는 벙커에서 무난하게 탈출하였다. ㅎㅎ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이렇게 대화도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ㅎㅎ

 

 

 

 

 

요즘 이지스카이CC의 그린은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그린의 관리가 너무 잘 되어 있어서 퍼팅하기에도 좋다.

 

 

 

 

 

그린이 예전에 그린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정도로 그린이 많이 빨라졌다.

빠르기가 2.6정도 되니 퍼팅을 하는데도 잘 구른다. ㅎㅎ

 

 

 

 

 

ㅎㅎ 우리는 친구들과 내기 골프를 치면서

둥근 원 안에 들어가야만 OK싸인을 준다.

그래서 절대로 OK싸인을 남발하지는 않는다

 

 

 

친구들과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요즘은 어느 골프장을 가더라도 그린에 통기 작업을 하는 시즌이라서 모래를 많이 뿌리는데

그래도 이곳의 골프장은 통기 작업을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그린의 관리가 잘되어 있어서 퍼팅하는데 굿이다.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6.2km에 8,651보를 걸었다.

그리고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는데 소요시간은 그늘집 대기 30분을 포함하여 4시간 32분이 소요되었다.

 

 

 

친구들과 내기 골프를 치면서

전반전에는 42타, 후반전에는 39타를 치면서 합이 81타로 마감하였다, ㅎㅎ

스코어카드를 보면 알 수가 있겠지만 첫 홀과 마지막 홀에 "올 파"는 절대로 없다. ㅋㅋ

 

 

라운딩을 마치고

점심 식사는 골프장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한 채미정 한정식당에서 맛 나는 점심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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