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그라나다} 이사벨 부부가 잠들어 있는 곳, 그라나다 왕실예배당 관광 후 감바스알하히요 점심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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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그라나다} 이사벨 부부가 잠들어 있는 곳, 그라나다 왕실예배당 관광 후 감바스알하히요 점심 식사

꼬끼오2 2024. 5. 17. 16:13

이사벨 부부가 잠들어 있는 곳,

그라나다 왕실예배당 관광 후 감바스알하히요 점심 식사

스페인, 포르투갈 5일 차 이른 아침에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알함브라 궁전을 관광하고

걸어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한 스페인을 통일한 이사벨 1세와 페르난도 2세가 잠들어 있는 곳으로 유명한 그라나다 대성당 왕실 예배당으로 관람하였다. 이곳 왕실 예배당에는 아라곤의 페르디난드 왕과 카스티야의 이사벨라 여왕, 조안나와 필립 1세 미카엘 왕자의 유해가 안치되어 있다. 그는 가톨릭 왕들이 그라나다와 카스티야를 합쳤다. 그래서 스페인의 국민들은 하나의 군주제 아래 통합되었으며 포르투갈, 영국, 오스트리아는 자녀들의 결혼을 통하여 유대 관계를 맺었고 아메리카 대륙의 발견과 함께 스페인 문화의 세계적 확장을 위한 토대가 마련되었다고 한다.

▶주소 : Calle Oficios S/N Plaza de la Lonja, 18001 Granada Spain
▶전화번호 : +34 958 22 29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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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체류시간 1-2 시간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R5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 : 캐논 정품 24-70mm F2.8 L IS USM

알함브라 궁전을 관람하고

그라나다 대성당 왕실예배당으로 가면서 골목길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유럽의 고풍스러운 건축물을 한 컷 담아보았다.

왕실 예배당의 주변의 골목길의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그라나다 대성당 왕실 예배당의 전경이다.

이 예배당의 작은 역사는 스페인의 위대한 역사, 교회의 역사, 예술적, 문화적 진화의 거울을 반영한다.

그리고 이곳의 예배당은 1505년에서 1517년년 사이에 로마 고딕 양식으로 지어졌으며, 여왕은 유적지의 교회가 시작되기 전에 죽었고, 왕은 작업이 완료되기 1년 전에 사망하였다. 이 기간 동안이미 주 채플린과 12명의 채플린이 있는 기고나으로 존재하였다. 한편 에배당은 장식되었고 설립자 군주로부터 그림, 유물, 책, 태피스트리 및 직물, 의복 및 전례 꽃병과 같은 귀중한 유산을 받았다고 한다.

그라나다 왕싱 예배당의 관림시간을 설명한다.

관람시간 : 월~토 10:15~18:30, 일 11:00-18:30

이사벨 부부의 모습이다.

1504년 9월 13일 이사벨라 여왕과 페르디난트 왕은 그라나다가 마지막 안식처가 될 것이라고 결정하고 이를 위해 왕실 예배당 창설을 위한 왕실 영장에 서명을 하였다. 그리고 새로운 매장지가 건물의 건축, 장식 및 가구를 가져왔으며. 더 나아가 그 곳에서 일하는 사람들로 구성된 기관을 설립하고 기금을 제공하고 마지막으로 복지를 보장하기 위하여 적절한 법적 권리를 확립하는 것으로 포함되었다. 이것들은 상징과 메세지를 통합하기 위한 기초이며 이것이 1505-1507 년 사이에 고식 양식으로 지으졌으며 세례 요한과 복음 전도사 선 요한에게 헌정된 그라나다 왕실 예배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