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그라나다} 헤네랄리페정원//세계문화유산 알바이신 지구//스페인 세계문화유산 알함브라 궁전
헤네랄리페정원//
세계문화유산 알바이신 지구//스페인 세계문화유산 알함브라 궁전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의 5일차는 바르셀로 그라나다 콩그레스 호텔에서
이른 아침에 조식을 먹고 5일차는 일정이 아주 빡빡하다. 그라나다, 론다, 세비야 3군의 도시를 관광해야 하는 일정으로 첫 코스는 알함브라 궁전, 헤네랄리페, 알바이신 지구 조망하고 론다로 이동하여 누에보 다리(Puente Nuevo), 투우장을 관람하고 론다에서 세비야로 이동하여 달콤한 맛의 상그리아를 한잔 하고 플라멩고쇼[Flamenco] 공연을 보는 일정이다.
세계문화유산 알함브라 궁전은
1984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또한 클래식 명곡으로 꼽히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도 유명하다. 이런 명성만큼 알함브라 궁전은 이제 그라나다를 대표하는 랜드 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또한 알함브라 궁전은 이슬람 지배 시절 아랍 양식으로 만들어진 곳으로 나자리에 궁전과 카르로스 5세 궁전, 그라나다 왕의 여름 별궁이었던 헤네랄리페 정원 등이 있다.
왕실예배당 + 알함브라 궁전 내 헤네랄리페 정원, 카를로스 5세 궁전
※ 알함브라궁전 및 궁전내 나자리에 궁은 예약제 입장으로 일일 입장 인원이 제한되어있으며, 현지 성수기 기간 입장객이 몰릴 경우 입장이 불가 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전날 야간입장으로 진행 되거나 예약이 불가할경우 『세비야 알카사르 또는 까를그라나다 왕실성당』 등 타 관광지로 대체한다.
※ 그라나다 왕실 예배당은 르네상스 양식으로 건축된 건물로 예배당 안에는 이사벨 여왕과 페르난도 공의 묘가 안치되어 있으며 성물실에 보관된 여왕의 수집품이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 주소 : Calle Real de la Alhambra, s/n Palacio de Carlos V, 18009 Granada Spain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R5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 : 캐논 정품 24-70mm F2.8 L IS USM
세계문화유산으로 잘 알려진 알함브라 궁전의 외부 전경이다.
알함브라 궁전은 1870 년에 기념물로 선언 될 때까지 팔라티노 도시, 기독교 왕실,
그라나다 왕국의 대장 장군, 군사 요새였다.
첫 코스로 알함브라 궁전의 입구에 도착하여 현지 이승희 가이드님의 안내를 받으며 설명을 듣는다.
설명을 들은후 알함브라 궁전으로 가는 길에 헤네랄리페를 먼저 들러서 간다.
정원의 나무가 아름답게 가꾸어져 있다.
나무 기둥이 참 대단하다, ㅎㅎ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
헤네랄리페는
"에메랄드 속의 진주"라고 묘사할 만큼 아름다운 모습이다.
나스르 궁전 건너편 성곽 위 헤네랄리페는 14세기 초 그라나다를 통치하던 이슬람 왕조의 여름별궁에 있는 아름다운 정원으로서 당시 이곳을 찾은 무어인 시인이 헤네랄리페를 ‘에메랄드 속의 진주’라고 묘사할 만큼 매혹적인 공간으로 세로형 정원 중앙에 수로를 설치하고 곳곳에 분수를 두어 영롱한 물소리가 공간을 가득 채우고 있다.
헤네랄리페의 배경으로 한 컷
헤네랄리페 정원에 곱게 피어 있는 아름다운 꽃이 멋지다
알함브라 궁전으로 가는 길에 그라나다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가 있다.
아름다운 배경으로 사진을 한 컷 답아보고 간다.
아름다운 정원에서 한 컷
멀리서 바라본 알함브라 궁전의 전경이다.
저 뒤로는 네바다 산맥이 바라다 보인다.
알함브라 궁전 내부 르네상스 양식의 건물을 배경으로 한 컷
이곳은 군인들의 목욕탕으로 사영되었다고 한다.
우측으로 보이는 무함마드의 탑 또는 암탉의 탑이다.
무함마드의 탑 또는 암탉의 탑은 16 세기 말에 그곳에 살았던 군인의 이름을 따서 Hontiveros의 탑이라고도 불렸다. 그것은 궁전 단지의 가장 서쪽 탑이며 13 세기에 무하마드 1 세에 의해 지어졌을 수 있다.
타워는 난간이 있는 계단식 성벽으로 Alcazaba의 큐브와 Puerta de la Tahona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2 층, 테라스 및 3 개의 입구로 구성되어 있다 : 2 개는 벽의 해안 경로와 연결되고 다른 하나는 에스플러네이드와 연결되었다. 전략적 중요성은 알카사바 (Alcazaba)와 왕궁 (Royal Palaces) 사이의 위치 때문에 왕실에 대한 접근을 통제하고 보호하는 것이 었다.
탑 옆에는 알함브라의 가장 알려지지 않은 문 중 하나 인 푸에르타 델 보스크 (Puerta del Bosque)가 산 페드로 (San Pedro) 숲으로 열렸다. 19 세기에는 인클로저에서 가장 잘 보존 된 탑 중 하나였는데, 아마도 닭 우리로서의 기능 때문일 것이다. 탑과 라 타호나의 게이트 브리지를 연결하는 현대식 벽은 토레스 발바스 시대에 해체되었지만 1955 년부터 Prieto-Moreno에 의해 최종 복원이 수행되었으며 70 년대에 통합되었다.
알바이신 지구 조망을 할 수가 있는 전망대다.
알바이신 지구는 1984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13세기 무렵 처음 지어진 성채와 30개 이상의 회교사원이 있다. 또한 알함브라 궁전과 마주 보는 언덕에 위치하였으며,
안달루시아 지방의 전통 양식과 무어인이 남긴 토속 양식의 건축물들이 어우러진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알바이신 지구는 세계문화유산 지구다.
알바이신 지구의 배경으로 한 컷
알바이신 지구 세계문화유산으로서 건축 양식이 아름답기도 하다.
알바이신 지구 세계문화유산의 배경으로 현지 가이드님과 한 컷
빅 타워다.
적의 공격이 있을 때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알카사바의 동쪽 측면은 나스르 시대부터 세 개의 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높은 성벽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주 성벽을 방어하기 위한 낮은 성벽으로 보호되고 있다.
세 개의 탑 중 최북단에 있는 경의의 탑은 아랍어 이름인 Burŷ al-cAẓīm cala-l-balad(영토 위의 거대한 탑)로, 그 기능을 완벽하게 정의한다: 높이와 위치로 인해 전체 윤곽을 지배하는 전체 단지 중 가장 높은 것 중 하나다. 나스르 왕조의 창시자 무함마드 1세(1232-1273)가 세운 것으로 추정되는 이 성당은 메디나 내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의 파수꾼으로서 알함브라 궁전 전체를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다. 테라스에는 요새의 가장 높은 지점이 있으며, 거울이나 연기 신호를 통해 주변 산 전체에 흩어져있는 망루와 시각적으로 접촉하여 적의 부대 이동에 대한 정보를 적시에 얻을 수 있다. 탑은 높은 높이와 위험한 지형으로 인해 특히 해당 지역의 주기적인 지진 운동으로 인해 자주 복원해야 했다.
가장 높은 층에 안뜰이 있는 집이 있는데, 아마도 알카사르가 건설되기 전에 나스르 왕조의 첫 번째 알함브라 궁전일 것이다. 이 단순하지만 장엄한 주거지는 기독교 시대에 알카사바 관리인의 거주지로 사용되었으며, 요새 내부와 그 주변을 통제하는 중요한 기능을 계속했다. 그것은 또한 인클로저의 군대에 의해 막사로 사용되었으며, 18 세기에는 1877 년 Bermejas Towers로 옮겨 질 때까지 군사 감옥이되었다.
알함브라 궁전에서 친구들과 단체로 한 컷
그라나다 시내의 풍경으로 한 컷
저 뒤로는 네바다 산맥의 아름다운 풍경이 보인다.
저 멀리 바라다 보이는 네바다 산먁을 한 컷 담아 보는 찬구의 모습이다.
알함브라 궁전의 관광을 마치고 나오면서 단체로 한 컷
알함브라 궁전의 관광을 마치고 이사벨로 이동을 하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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