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군위} 팔공산 자락의 아름다움이 병풍처럼 펼쳐지는 군위오펠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꼬끼오2 2018. 5. 17. 15:35

팔공산 자락의 아름다움이

병풍처럼 펼쳐지는 군위오펠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신록의 푸르름이 날로 더해가는 여유로운 어느 봄날에 친구들과 군위 오펠CC에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이른 아침에 대구를 출발하여 약 5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골프장으로 달려 가보지만 때 이른 여름날씨를 방불케 하는 낮 기온이 무려 32도까지 오르는 무더위 속에 친구들과 녹색의 필드 위에서 즐거운 라운딩을 해보지만 오랜만에 골프장으로 가서 그런지 필드의 감각이 떨어지면서 쇼트게임이 잘 되지를 않는다. 그래도 요즘은 골프장에 푸르디 푸른 잔디가 올라오면서 라운딩을 즐기기에는 최상의 시즌으로서 어느 골프장을 막론하고 골프장에는 골프를 즐기는 골프 어 분들의 분주한 발걸음으로 만원을 이루기도 한다.


군위 오펠CC는 군위군 산성면에 위치한 해발 200m의 낮은 구릉지에 약 35만 평의 부지에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팔공산 자락의 아름다움이 병풍처럼 펼쳐지는 산세를 느낄 수가 있는 산울코스는 마치 한 폭의 산수화를 감상하는 듯한 느낌을 갖게 하는 홀로 자연과 함께 드라마틱한 라운딩을 즐기면서 골프의 즐거움을 맛 볼 수가 있기도 하다. 그래서 친구들과 하루의 일상을 녹색필드에서 행복한 하루를 보내면서 삶의 무게에 스트레스를 팍팍 날리고 오기도 하였다.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친구와 한 컷을 담아본다.





군위오펠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군위오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군위오펠CC의 녹색의 필드가 아름다운 풍경이다.





군위오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군위오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군위오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전반전은 여울코스, 후반전은 산울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본다.

여울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4.

2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4.

3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3.

4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5.

5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3.

6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4.

7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4.

8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5.

9번 홀의 전경이다.




산울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산울코스

파5

11번 홀의 전경이다.




산울코스

파3

12번 홀의 전경이다.




산울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산울코스

파4

14번 홀의 전경이다.





산울코스

파3

15번 홀의 전경이다.





산울코스

파4

16번 홀의 전경이다.





산울코스

파4

17번 홀의 전경이다.





산울코스

파5

18번 홀의 전경이다.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이다.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이다.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이다.






군위오펠CC에서 골프를 즐기는 영원한 팀웍의 4인방 모습이다.








맞은편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골프 어 분들의 모습이 연못에 반영되는 것을 한 컷 담아보았다.




파3 홀에서 라운딩을 즐기다가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연못에 비치는 소나무의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이 친구는 공이 헤저드로 날아가면서 공을 열심히 찾고 있는 모습이다.

그래서 공은 마음 먹은대로 잘 날라가지를 않는 것이 골프다. ㅎㅎ





라운딩을 즐기다가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봄꽃이 만발하여 아름답기도 하다.





골프장의 주변으로는 봄꽃이 만발하여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의 모습이다.





연못에 비치는 소나무의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파3 홀의 그린 주변에는 한 그루의 소나무가 우뚝하게 솟아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그린의 양태는 이렇게 양호한 편이다.

하지만 요즘은 그린에 모래를 뿌리는 시기라서 모래가 가끔씩 퍼팅을 하는데 공에 묻기도 한다.





꼬끼오도 파3 홀에서 티샷을 날리면서 멋진 포즈를 구사하기도 한다. ㅎㅎ




그린에서 라이를 보면서 퍼팅을 하는 친구의 모습이다.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리면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골프장 주변에는 이러한 꽃이 만발하여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하지만 꿀벌이 꿀을 채취하면서 열심히 일을 하기도 한다.







군위 오펠CC로 가는 길의 안내다.










방가방가요 ^**^    방문을 환영합니다.

좋은하루

          가실 때는 아래의 (공감) 버튼을 한 번 꾹 눌러주시면 복 받으실 것입니다. ㅎㅎ

            아울러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