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 6시 내고향 맛자랑 멋자랑에 방영된 김천 맛집! 울산식당
6시 내고향
맛자랑 멋자랑에 방영된 김천의 맛집! 울산식당
김천 직지사의 입구에는 한식당이 즐비하게 늘어져 있기도 하다.
그래서 업무 차 김천 직지농협에 출장을 갔다가 마침 점심시간이 다가오자 민생고를 해결하기 위하여 한정식 전문점으로 전국에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직지사 입구에 위치하고 있는 울산식당으로 가본다. 물론 한식당이 너무나 많아서 어느 집을 가야만 더 맛있는 식사를 할 것이지 고민을 하지만 그래도 6시 내고향의 광팬인 나로서는 6시 내 고향의 맛 자랑 멋 자랑에 방영된 울산식당이 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그래서 무작정 울산식당으로 들어서는 그순간 주인장님의 친절한 미소와 안내에 호감이 가기도 하면서 임금님의 수라상을 받는 느낌으로 산채모듬정식을 한 상 받아서 푸짐하고도 배부르게 맛나게 먹고 오기도 하였다. ㅎㅎ
스마트폰의 위력도 대단하다.
6시 내고향 맛자랑 멋자랑에 방영된 김천의 맛집으로 유명한 울산식당의 전경이다.
김천 직지사로 들어가는 입구의 주차장에서 주차를 하고 바로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울산식당의 메뉴판이다.
울산식당에서는 보통 산채모듬정식 1인당 20.000원짜리를 많이 먹기도 한다.
울산식당의 내부 전경이다.
우측으로는 방이 있어서 가족과 연인들끼리 오붓하게 식사를 즐길 수가 있기도 하다.
이것이 울산식당에서 제일로 인기가 있는 산채모듬정식 1인당 20.000원짜리 상차림이다.
친구와 둘이서 푸짐한 상차림을 받아보고서는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ㅎㅎ
이렇게도 많은 반찬의 가지수가 둘이서는 아무리 먹어도 다 먹지를 못하고 결국은 음식을 남기고 나오기도 한다.
때로는 음식의 낭비가 심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면서 우리나라의 음식문화는 역시 어디를 가더라도 푸짐하기도 하다.
양념에 버무린 국산 더덕구이가 입맛을 돋구기도 한다.
굴비도 1마리 올라오고 진수성찬이다.
각종 부침개도 한접시 식탁에 오르기도 한다.
전병도 한접시 오른다.
이 양념불고기를 숯불에 구워서 그런지 맛도 일품이다.
숮불에 구운 양념 돼지불고기도 한접시 식탁에 오른다.
방가방가요 ^**^ 방문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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