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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 내 고향 창녕 화왕산을 바라보며 친구들과 동훈 힐마루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꼬끼오2 2017. 7. 9. 14:24

내 고향 창녕 화왕산을 바라보며

친구들과 동훈 힐마루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친구들과 내 고향 창녕에 위치한 동훈 힐마루CC에 라운딩을 가본다.

하루 전에 비가 내려서 그런지 습도도 높고 후덥지근한 무더위에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는 것이 삶의 무게에

활력소를 되찾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요즘은 날씨가 더워서 이른 아침에 골프를 즐기지 않으면 다소 부담스러운 날이라서 친구들과 아침

7시 35분 티업으로 내 고향 동훈 힐마루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보기도 한다.


힐마루CC에 라운딩을 오랜만에 가보았지만 페어웨이의 잔디상태와 그린이 워낙에 관리가 잘되어 있어서

골프를 즐기는 데는 아무런 손색이 없기도 하다. 물론 다른 골프장을 많이 가보았지만 장마가 오기 전에 가뭄으로 인하여 페어웨이의 잔디

가 말라서 라운딩을 즐기는 데는 다소 부담스러웠지만 힐마루CC는 가뭄에도 불구하고 녹색의 필드가 마치 푸른색의 양탄자를 깔아놓은 듯

한 느낌으로 그만큼 관리가 잘되어 있었다. 그래서 친구들과 녹색의 필드에서 마음껏 웃고 즐기는 골프가 행복한 시간일 것이다.



내 고향 창녕 동훈 힐마루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친구들과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힐마루CC의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힐마루CC의 풍경이다.





힐마루CC 녹색의 필드가 그리운 계절이기도 하다.

하지만 동훈 힐마루CC는 페어웨이의 잔디 상태가 관리를 워낙에 잘해놓아서 라운딩을 즐기기에도 너무나 좋은 골프장이기도 하다.





힐마루CC의 풍경이다.






힐마루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지만 이른 아침이라서 그런지 약간의 안개가 시야를 가리기도 한다.





연못에 비치는 울창한 소나무의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힐마루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농촌의 정겨운 풍경을 한 컷 담아본다.





클럽하우스의 앞에는 해바라기 꽃이 예쁘게 피어나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아름다운 꽃이 만발하여 라운딩을 즐기면서도 눈이 호강하기도 한다.






클럽하우스의 앞에는 이처럼 백일홍이 만발하여 눈이 즐겁기만 하다.





여기가 전반전 출발지인 마루코스(남코스)

파4

1번 홀이다.





마루코스(남코스)

파4

2번 홀이다.






마루코스(남코스)

파3

3번 홀이다.






마루코스(남코스)

파4

4번 홀이다.







마루코스(남코스)

파4

5번 홀이다.






마루코스(남코스)

파5

7번 홀이다.







마루코스(남코스)

파3

8번 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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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코스(남코스)

파4

9번 홀이다.






힐코스(북코스)

파4

10번 홀이다.







힐코스(북코스)

파4

11번 홀이다.






힐코스(북코스)

파4

12번 홀이다.







힐코스(북코스)

파4

13번 홀이다.







힐코스(북코스)

파4

14번 홀이다.







힐코스(북코스)

파3

15번 홀이다.








힐코스(북코스)

파5

16번 홀이다.






힐코스(북코스)

파4

17번 홀이다.







힐코스(북코스)

파4

18번 홀이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농촌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함프로의 아이언 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오전에 경남 창녕에서 라운딩을 마치고 팔공산 자락의 케이블카를 타고 전망대에 올라서 시원한 풍경을 즐기기도 한다.

저 뒤로는 팔공산의 최고봉인 동봉과 비로봉이 보이기도 한다.





동갑내기의 친구는 언제나 나의 동반자로서 늘 함께하는 유일한 친구다.






팔공산 아래의 전망대 포토존에서 한 컷을 담아보는 동반자의 모습이다.





한방 오리백숙으로 식사를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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