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주군} 영남의 알프스 가지산과 영축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친구들과 보라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영남의 알프스로 불리는 가지산과 영축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친구들과 보라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경남에서 그래도 명문구장으로 불리는 보라CC에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보름 전에 사전 예약을 해놓고 대구에서 논스톱으로 경부고속도로를 질주하여 1시간 40분이 소요되기도 한다. 하지만 요즘은 낮 기온이
무려 3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운 날씨에 골프를 즐기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계절이라서 우리 친구들은 이른 아침에 6시 30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려고 올빼미처럼 잠도 제대로 못자고 새벽 3시에 기상을 하여 친구들과 4시에 만나서 경남 울주군에 위치한 보라CC로 달려
가보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하루 전의 밤에 소나기가 내려서 그런지 골프장에는 산들바람이 불어오면서 그렇게 덥지도 않아서 라운딩
을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하루이기도 하였다.
보라CC는 영남의 알프스로 불리는 가지산(해발 1.241m)과 영축산(1.081m)을 바라보면서
라운딩을 즐기기도 하지만 특히 골프장 주변에는 노송의 소나무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대구 경북 부근에 위치한 골프장은
거의 대부분 다 가보았지만 이곳의 보라CC만큼이나 주변의 자영경관이 뛰어난 골프장도 거의 드물기도 할 것이다. 그래서 보라CC는 경남
일대에서는 명문구장으로 불릴 만큼이나 녹색의 필드가 요즘 같이 가뭄에도 불구하고 페어웨이의 잔디상태와 그린의 상태가 너무나 관리가
잘되어 있어서 그런지 라운딩을 즐기기에는 아무런 손색이 없기도 할 것이다.
그래서 우리 친구들의 일행도 대구에서 경남 울산시 울주군까지 라운딩을 가는 이유도
친구들의 입소문으로 명문구장이라는 것을 알고 가보았지만 역시나 후회하지 않는 라운딩을 하기도 하면서 다음에 또 가을이 다가오면 한번
더 가보고 싶은 구장으로 기억되기도 할 만큼이나 좋은 골프장이기도 하다. 주변의 자연경관이 무척이나 아름다운 보라CC에서 친구들과 녹색
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즐거운 시간들이 찌들린 삶의 무게에 스트레스를 팍팍 날리기도 하였다. ㅎㅎ
명문구장으로 불리는 보라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보면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보라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지만 분재처럼 잘자란 소나무가 아름답기도 하다.
파란 하늘에 보라라CC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보라CC는 특히 우거진 소나무가 주변의 풍경을 더욱더 아름답게 하기도 한다.
보라CC의 주변에 노송의 소나무가 연못에 반영되어 라운딩을 즐기다가도 눈이 즐겁기도 하다.
저 뒤로는 영남의 알프스인 가지산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파란 하늘에 가지산의 밑에는 뭉게구름이 두둥실 떠있는 풍경이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가지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을 한 컷을 담아본다.
사진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칠 수가 없듯이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
라운딩을 즐기다가도 카메라의 셔트를 눌러서 몇 장의 사진을 담아야 적성이 풀리기도 한다. ㅎㅎ
그러다보니 골프가 집중이 되지를 않아서 때로는 더 많은 타수를 날려야하는 부담감도 있을 것이다. ㅋㅋ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이 두둥실 떠있는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그래서 보라CC는 영남의 알프스인 가지산과 영축산을 바라보면서 라운딩을 즐기기도 한다.
이른 아침의 6시 30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골프장의 앞에서 친구의 모습을 한 컷 담아보기도 하였다.
보라CC는 총 27홀의 회원제 골프장으로서 명문구장이기도 하다.
에드워드 코스(9홀), 월리엄코스(9홀), 헨리코스(9홀)의 아름다운 골프장을 운영하기도 한다.
앞에 보이는 소나가 분재처럼 아름답기도 하다.
파란 하늘에 보라CC의 아름다운 풍경이 라운딩을 하기에도 좋은 구장이기도 하다.
그래서 우리 친구들의 일행은 대구에서 울주군에 위치한 보라CC까지 원거리에 라운딩을 갔다.
그것도 새벽 4시에 올빼미처럼 잠도 자지도 못하고 대구에서 출발하기도 하면서 대구에서 울주군 보라CC까지는
승용차로 논스톱으로 달려서 1시간 40분이 소요되기도 하였다.
보라CC는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페어웨이의 주변에는 노송의 소나무가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하였다.
이 보라CC는 대구에 위치하고 있는 대구CC의 골프장과 같은 이미지를 풍겨주기도 하였다.
보라CC는 소나무가 분재처럼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저 뒤로는 가지산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아래는 월리엄코스 (9홀)로 전반전 라운딩을 즐기기도 한다.
전반전 출발지인 월리엄 코스 첫 홀
파5,
1번 홀이다.
월리엄 코스
파4,
2번 홀이다.
월리엄 코스
파4,
3번 홀이다.
월리엄 코스
파3,
4번 홀이다.
가지산의 아름ㄷ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아이언으로 날려본다.
월리엄 코스
파4,
5번 홀이다.
월리엄 코스
파5,
6번 홀이다.
월리엄 코스
파4,
7번 홀이다.
월리엄 코스
파3,
8번 홀이다.
월리엄 코스
파4,
9번 홀이다.
아래는 에드워드코스 (9홀)로 후반전 라운딩을 즐기기도 한다.
후반전 출발지인 에드워드 코스 첫 홀
파4,
10번 홀이다.
에드워드 코스
파3,
11번 홀이다.
에드워드 코스
파5,
12번 홀이다.
에드워드 코스
파4,
13번 홀이다.
에드워드 코스
파4,
14번 홀이다.
에드워드 코스
파5,
15번 홀이다.
에드워드 코스
파3,
16번 홀이다.
에드워드 코스
파4,
17번 홀이다.
에드워드 코스
파4,
18번 홀이다.
동갑내기의 친구가 파3 홀에서 아이언으로 공략하는 모습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자세의 폼이다.
언제나 라운딩 시에 8자를 그리는 골프의 매니아이기도 하다.
골프를 즐기는 친구의 갤러리다.
골프를 즐기다가 여유로운 시간에 친구의 모습을 담아보았다.
드라이버와 아이언의 고수다.
보라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가지산의 배경으로 친구의 모습을 한 컷 담아보았다.
연못에는 연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연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한그루의 나무가 연못에 비치는 반영이 아름답기도 하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골프장과 함께 어우러진 가지산의 아름다운 풍경이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분재처럼 잘자란 노송의 소나무가 연못에 반영되어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그린 주변에도 노송의 소나무가 시원한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보라CC의 골프장에는 그린 상태도 굿이다.
하지만 그린을 많이 눌러놓아서 그런지 퍼팅을 하다가도 그린의 상태가 너무나 빨라서 잘 적응이 되지를 않았다.
그래서 처음에는 투퍼트 쓰리퍼트를 번걸아가면서 많은 타수를 치기도 한다. ㅎㅎ
역시 명문구장이기도 하다.
보라CC의 녹색 필드가 그리운 계절이기도 하다.
에드워드 코스의 첫 홀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풍경이다.
파란 하늘에 뭉개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파3 홀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골프 어 분들도 눈에 보이기도 한다.
보라CC의 아름다운 풍경이 골프 어 분들에게 유혹을 하기도 할 것이다. ㅎㅎ
역시 보라CC는 대구에서 울산까지 처음으로 라운딩을 가보았지만 다시 가보고 싶은 골프장으로 기억에 남기도 한다.
골프장 주변의 풍경이기도 하다.
골프장 주변에는 노송의 소나무가 라운딩을 즐기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하였다.
역시 지금까지 많은 골프장을 다녀보았지만 보라CC의 골프장만큼이나 명문구장도 없는 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다음에 가보지 않는 친구들과 다시 보라CC로 라운딩 계획을 세워보기도 한다. ㅎㅎ
보라CC의 27홀 전경이다.
보라CC로 가는 길의 안내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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