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영천시} 비제이 싱이 디자인한 오션힐스 영천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꼬끼오2 2017. 4. 14. 22:17

비제이 싱이 디자인한 오션힐스 영천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완연한 봄이 오는 길목에서 지인들과 오션힐스 영천CC에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연이틀 달아서 골프를 즐겨보지만 요즘은 골프의 시즌으로서 많은 골프 어 분들이 라운딩을 즐겨서 그런지

골프장은 온통 분주하기만 하다. 봄비가 내리고 나서 갈색의 페어웨이는 이제 서서히 푸르름이 날로 더해가는 녹색의 필드가 머지

않아서 올 것이다. 그러면 푸른 잔디 위에 공이 떠 있어서 공은 마음먹은 대로 잘 맞기도 할 것이다. ㅎㅎ


오션힐스 영천컨트리클럽은 영천시 임고면 방목길 34-2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운주산 자락의 136만m2 부지를 갖추고 있고 또한  PGA 현역 선수인 비제이 싱이 설계한 골프장이기도 하다.
피지의 흑진주'로 불리는 비제이 싱은 2010년 7월 오션힐스 영천컨트리클럽 조성 현장을 방문해 코스 하나하나를 둘러보며 디자인을 직접

하고 티 박스에서 그린까지 27홀 모두 양잔디를 심어 기존 골프장과는 확연히 다른 경관을 제공하기도 한다.  클럽하우스도 고객과의 약속을

 지킨다는 의미로 반지모양의 독특한 디자인을 채택하고 내부에는 해, 별, 달 3개 코스를 비롯 골프장 전경이 한눈에 들어와 이국적인 이미지

를 보여주기도 하면서 명문 골프장으로서의 자리매김을 하기도 한다.



아래의 사진은 스마트 폰으로 담아보았다.


영천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을 담아본다.





영천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영천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갈색의 페어웨이가 봄이 완연한 봄이 오는 가운데 며칠 후에는 녹색의 필드로 변할 것이다.






해코스 7번 홀에는 노란 개나리가 활짝 피어나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아래가 달코스 4번 홀이기도 하다.






달코스 4번 홀에서 티샷 준비를 서두르기도 한다.





달코스 4번 홀에서 굿샷을 날려보기도 한다.

역시 드라이버 하나는 굿샷을 날리면서 80타를 치기도 하였다.





골프장 주변에는 벚꽃도 피어나 라운딩을 즐기면서 눈이 즐겁기도 하다.





해코스 1번 홀이다.






해코스 1번 홀에서 티샷 준비를 하기도 한다.






해코스 2번 홀의 전경이다.






아래가 해코스 3번 홀이기도 하다.





해코스 3번 홀의 전경이다.






영천CC의 풍경이 가장 아름다운 곳이다.

골프를 치다가도 이곳을 바라보면 외국의 골프장으로 라운딩을온 느낌이 든다고 하기도 한다. ㅎㅎ






해코스 7번 홀에는 노란 개나리꽃이 만발하여 눈이 즐겁기만 하다.





페어웨이의 주변에는 노란 개나리꽃이 길게 늘어져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스마트폰으로 가까이 담은 노란 개나리꽃이 청순하기도 하다.






티샷을 날리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페어웨이를 걸어다니면서 걷기 운동도 열심히 하고 골프도 즐기면서 일석이조의 톡톡한 효과를 누리기도 한다. ㅎㅎ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해코스 9번 홀에서 18홀의 라운딩을 마무리 하기도 한다.





해코스 18홀의 전경이다.

마지막 홀에서 드라이버를 잡고 마음껏 휘둘러보지만 역시 굿샷을 날린다.





영천CC에서 라운딩을 마치고 인근의 경산에서 송이 백숙으로 저녁을 먹기도 한다.





백숙을 먹고 나면 이렇게 오곡의 맛있는 밥이 식탁에 오르기도 한다.





팔공산의 자락에서 지하수로 먹고 자란 청정 아삭한 미나리에 삼겹살도 한판 구워서 먹기도 하였다. ㅎㅎ







방가방가요 ^**^    방문을 환영합니다.

좋은하루

          가실 때는 아래의 (공감) 버튼을 한 번 꾹 눌러주시면 복 받으실 것입니다. ㅎㅎ

                            아울러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