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구미시} 천혜의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구미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꼬끼오2 2017. 3. 30. 19:55

천혜의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구미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요즘은 날씨가 포근하여 골프를 즐기기에는 좋은 계절이다.

그래서 친구들과 대구에서 약 4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명문 골프장으로 불리는 구미CC로 라운딩을 가보지만 골프장으로 가는 날은

언제나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운 발걸음이기도 하다. 겨우내 잠자고 있던 골프가 봄이 오는 길목에서 봄꽃 소식과 함께 기지개를 펴면서

골프장은 분주하기만 하고 또한 골프 어 분들의 마음도 덩달아서 바쁘기만 할 것이다. ㅎㅎ


친구들과 포근한 영상의 날씨에 갈색의 페어웨이를 걸어 다니면서 굿 샷을 날릴 때가 그래도 제일로 즐겁기만 할 것이다.

하지만 골프는 예민하고 어려운 운동으로서 공이 마음먹은 대로 잘 맞을 때는 기분도 좋고 스트레스 한방에 날라 가지만 공이 잘 맞지를

않고 엉뚱한 방향으로 날라 가면서 탑 볼이나 때리고 그린에서 투 퍼트나 쓰리 퍼트를 하면서 타수가 급격하게 올라갈 때는 오히려 스트레스

를 가중시키기도 한다. 그래서 골프와 자식은 마음먹은 대로 안되다는 것이 골프의 철학이고 또한 연습을 하는 것만큼이나 소득이 없는 

것이 골프이기도 하다.


그래서 골프는 즐기는 것만으로 만족을 하는 것이 마음을 비우는 것이다.

친구들과 구미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담은 갤러리를 포스팅하면서 구미CC로 가시는 골프 어 분들은 아래의 갤러리와 코스를

잘 보시고 즐겁고 행복한 라운딩이 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구미CC의 백호코스(9홀)와 청룡코스(9홀)를 소개하고자 한다. 


구미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한 컷을 담아본다.

우측이 꼬끼오의 모습이다.





구미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청룡코스에서 내려다본 구미CC의 풍경이다.






구미CC의 풍경이다.






구미CC의 풍경이다.





8시 10분 티업으로 백호코스 첫 홀에서 라운딩 준비를 서두르기도 한다.

하지만 아침에 미세한 안개로 인하여 시야가 조금은 흐리기도 하다.






아침에는 날씨가 싸늘해서 그런지 밤새 서리가 내려 갈색의 페어웨이는 희뿌옇기도 하다.






전반전은 백호코스(9홀)로 라운딩을 즐기고

후반전은 제일로 어려운 청룡코스(9홀)로 18홀 라운딩을 즐기기도 한다.

 

여기가 구미CC의 백호코스 첫 홀이다.

파4

1번 홀이다.




 백호코스

파5

2번 홀이다.




 백호코스

파4

3번 홀이다.





백호코스

파4

4번 홀이다.




백호코스

파3

5번 홀이다.






백호코스

파5

6번 홀이다.






백호코스

파3

7번 홀이다.






백호코스

파4

8번 홀이다.







백호코스

파4

9번 홀이다.






청룡코스

파4

10번 홀이다.





청룡코스

파5

11번 홀이다.





청룡코스

파4

12번 홀이다.





청룡코스

파4

13번 홀이다.






청룡코스

파3

14번 홀이다.







청룡코스

파4

15번 홀이다.







청룡코스

파5

16번 홀이다.








청룡코스

파3

17번 홀이다.





청룡코스

파4

18번 홀이다.







이 프로가 티잉그라운드에서 실제로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모습이다.





서 프로가 티잉그라운드에서 실제로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모습이다.

5번의 다운스윙 시에는 머리는 확실하게 고정을 시킨다.




강 프로가 갈색의 페어웨이에서 실제로 아이언을 잡고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모습이다.






여유로운 모습으로 커피도 한잔 마시면서 골프도 즐기고 ㅎㅎ






서 프로의 갤러리다.

라운딩 중에도 업무적으로 전화는 걸려오고 그래도 분주한 모습이다.

하지만 드라이버 하나만큼은 고수다. ㅎㅎ






카트를 타고 각 홀마다 라운딩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안개가 시야를 흐리기도 하지만 그런대로 라운딩을 즐기기에는 아무런 손색이 없기도 하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구미CC의 골프장에서 담은 목련이 아름답기도 하다.






매화꽃도 예쁘게 피어나 골프를 즐기다가도 눈요기를 하기도 한다. ㅎㅎ






골프장의 나무들도 봄이 오는 길목에서 새순이 돋아나면서 푸른 빛을 연출하기도 한다.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쌓인 스트레스를 골프공에 한방 날리면서 마음은 즐겁기만 하다.

구미CC는 일행 중에 회원권이 있어서 자주 이용을 하는 골프장이기도 하다.

27홀의 대중 골프장으로서 그래도 명문구장으로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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