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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 단풍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대구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꼬끼오2 2016. 11. 16. 07:51


단풍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대구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대구 근교에서는 그래도 명문구장으로 널리 소문이 난 4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번개 미팅으로 하루 전에 예약을 해놓고 아침 7시 23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기기도

 한다.  그래도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예상했던 날씨보다는 다소 포근해서 라운딩을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이기도 하지만 대구CC의

 입구로 들어가는 그 순간부터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대구CC는 특히 골프장의 각 홀마다 페어웨이의

 주변으로는 노송의 송림이 울창하게 늘어져 있어서 라운딩을 하면서도 내내 눈이 호강하기도 한다. 그리고 봄이면 벚꽃이 만개하여 아름

다운 풍경을 자랑하지만 가을에는 벚꽃나무가 붉게 물들어서 더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그동안에 허리가 불편해서 약 1개월 10여일 만에 라운딩을 갔더니 공이 역시나 잘 맞지를 않았다.

허리가 아파서 연습도 잘 못하고 그냥 친구들이 라운딩을 가자고 해서 가기는 갔는데 타수는 제대로 나오지를 않았다. 역시 골프는 연습이

 최고인데 연습을 하지 않고 가면 스윙이 굳어서 공이 잘 맞지를 않고 또한 필드의 감각이 둔해져서 첫째는 어프로치잘 되지를 않고 둘째는

 퍼팅의 감각을 잃어버리기도 한다. 그래서 골프는 자기 자신의 감각을 제대로 가지고 가려면 일주일에 한 번씩필드 에서 라운딩을 즐겨야

 하는데 그것이 마음먹은 대로 잘 될 리는 없다.  골프는 역시 시간이 밑바탕이 되어 주어야 하고 쩐이 뒤따한다. 그리고 봄과 여름에는

녹색의 필드 위에 골프 공이 떠있는 상태라서 공이 잘맞고 요즘은 계절의 변화에 따라서 잔디가 갈색으로 변하면서 잔디가 지면에 그대로

말라 붙어있기 때문에 뒷 땅과 탑볼을 많이 치기도 할 것이다.  그래서 겨울 공은 타수가 잘 나오지를 않는다고 한다. ㅋㅋ


그래도 친구들과 간만에 라운딩을 즐기면서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였다.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의 대구CC의 명문구장에서 라운딩의 후기를 포스팅하면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기고자 한다.


단풍이 아름다운 만추에 친구들과 대구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꼬끼오는 좌측에서 두 번째다. ㅎㅎ





대구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대구CC는 역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구장이기도 하다.

페어웨이의 주변으로는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그리고 여름에는 그 푸르던 잔디의 녹색필드도 어김없이 가을이 찾아오면서 계절의 변화에 갈색으로 물들었다.





 

클럽하우스의 주변으로는 고목의 노송과 더불어 단풍이 갈색으로 물들어서 아름답기는 하다.






대구CC는 명문구장으로서 카트도로의 오솔길에도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한다.






동코스로 가는 길목에도 단풍이 노랗게 물들었다.






그린의 주변에도 단풍이 갈색으로 물들어서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그린은 사계절 푸른데 페어웨이는 누렇게 잔디가 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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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CC 골프아카데미 소속 정찬민 국가대표 선발전 1위를 하였다고 플랭카드가 나부끼고 있기도 하다.






골프장의 담장으로는 빠알간 열매가 주렁주렁 매달려 눈이 호강하기도 한다.






동코스  1번 홀의 풍경이다.

아침까지 비가 내려서 그런지 카트도로는 아직 물기가 촉촉하게 젖기도 하였다.






1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는 친구의 모습이다.







동코스 첫 홀에서 라운딩을 하면서 연못에 비치는 반영이 아름다워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역시 노송의 소나무가 반영이 되면서 라운딩을 하면서도 눈이 즐겁다. ㅎㅎ





동코스 2번 홀에 도착을 하면서 티샷 준비를 서두르고 있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동코스 2번 홀의 풍경이다.

여름에는 그 푸른 녹색의 필더가 누렇게 갈색으로 변하고 있기도 하다.






파쓰리 홀에서 아리언으로 공략을 하는 친구의 모습이다.






이 프로가 티잉그라운드에서 실제로 드라이버로 잡고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모습이다.

몸이 불편해서 약 1달 열흘만에 라운딩을 나왔지만 그래도 연습을 하지 않아도 드라이버 하나는 슬라이스가 없이 멋지게 날려보낸다. ㅎㅎ






친구가 티잉그라운드에서 실제로 드라이버로 잡고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모습이다.







서 프로가 티잉그라운드에서 실제로 드라이버로 잡고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모습이다.

하나의 단점은 다운스윙을 하고 피니시를 할 때 까지오른 발의 체중이 지면에 그대로 남아있기도 하다.

꼬끼오가 갈 때마다 지적을 해도 잘 수정이 되지를 않는다.

그래서 골프는 처음에 배울 때 자세를 잘 터득하여 스위을 내것으로 만들어 놓아야 변함이 없기도 하다.

하지만 기존의 자세에서 한 번만에 교정을 하려면 그만큼 어려움이 많은 것도 골프다. ㅎㅎ






동코스 4번 홀에 도착을 하여 티샷 준비를 하고 있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동코스 4번 홀의 풍경이다.





4번 홀의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그린은 사계절 푸른데 녹색의 필드는 갈색으로 완전하게 물들었다.





동코스 5번 홀의 풍경이다.

파쓰리 홀이라서 아이언으로 공략을 하기도 한다.





동코스 6번 홀의 풍경이다.







동코스 6번 홀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오랜만에 라운딩을 갔는데도 불구하고 퍼팅은 잘 되기도 한다.

10미터 이상의 롱 퍼팅도 3개나 골인을 하면서 기분이 업 되기도 한다. ㅎㅎ





동코스 7번 홀에 도착을 하면서 티샷 준비를 한다.







동코스 7번 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특히 7번홀의 좌측으로는 길게 늘어진 가로수의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이 가로수는 벚나무로서 봄에는 복사꽃이 만발하면 더욱더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티샷을 어디로 해야 하면서  둘이서 손가락으로 목표물을 가리켜보기도 한다.






단풍이 아름다운 홀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것이 눈이 호강하기도 한다.







동코스 8번 홀의 풍경이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여유로운 모습으로 붉게 물든 단풍 아래서 포즈를 취하면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대구CC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면서 특히 이렇게 노송의 소나무가 페어웨이를 에워싸고 있으면서 여름 날에는 너무나 좋다.







동코스의 마지막 홀인 9번 홀에 도착을 하면서 티샷 준비에 서두르고 있기도 하다.







동코스 마지막 홀인 9번 홀의 풍경이다.






전반전은 동코스에서 라운딩을 즐기고 후반전은 이제 서코스로 이동을 하면서 라운딩 준비를 한다.






서코스 1번 홀의 풍경이다.












서코스 2번 홀 파쓰리 홀의 풍경이다.






서코스 3번 홀에 도착을 하여 티샷 준비를 하기도 한다.







ㅎㅎ 라운딩을 하면서도 업무상으로 전화는 계속해서 걸려온다.

그래서 전화가 유독하게 많이 걸려오는 날에는 골프는 잘 되지를 않는다. ㅋㅋ






단풍이 아름다운 3번 홀에서 친구의 모습을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단풍이 아름다운 3번 홀에서 친구의 모습을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서코스 3번 홀의 풍경이다.







서코스 4번 홀의 풍경이다.






서코스 5번 홀에 도착을 하여 파쓰리 홀에서 아이언으로 공략하기 위하여 골프채를 준비하기도 한다,






서코스 5번 홀의 풍경이다

파쓰리 홀이기도 하다.

꼬끼오는 2개월 전에 파쓰리 홀의 여기서 홀인원을 할 뻔 하기도 하였다.

150미터의 파쓰리 홀에서 7번 아이언으로 공략하여 홀컵하단부에 깃대를 맞고 튕겨 나와서 홀컵에서 10cm 앞에 서톱하고 말았다. ㅎㅎ





서코스 6번 홀의 풍경이다.







서코스 7번 홀에 도착을 하여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 준비에 서두르고 있다.





서코스 7번 홀의 풍경이다.






서코스 8번 홀의 풍경이다.






서코스 8번 홀에서 우연하게 친구를 만났다. ㅎㅎ

그래서 반가운 마음에 만나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하였다.

우리 일행들보다 10분 늦게 라운딩을 하면서 바로 옆코스 동코스를 라운딩을 하다가 만나게 되었다.







8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는 이 프로의 모습이다.






서코스 마지막 홀인 9번 홀의 풍경이다.

9번 홀은 대구CC의 클럽하우스를 바라보면서 마지막을 장식하게 되는 홀이기도 하다.






9번 홀에는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어서 눈이 호강하기도 한다. ㅎㅎ







ㅎㅎ 꼬끼오는 전반전 45타, 후반전 45타로 총 90타를 날리기도 하였다.

그동안에 허리가 불편해서 약 1개월 10여일 만에 라운딩을 갔더니 공이 역시나 잘 맞지를 않았다.

허리가 아파서 연습도 잘 못하고 그냥 친구들이 라운딩을 가자고 해서 가기는 갔는데 타수는 제대로 나오지를 않았다.

역시 골프는 연습이 최고인데 연습을 하지 않고 가면 스윙이 굳어서 공이 잘 맞지를 않고 또한 필드의 감각이 둔해져서

첫째는 어프로치가 잘되지를 않고 둘째는 퍼팅의 감각을 잃어버리기도 한다.

그래서 골프는 자기 자신의 감각을 제대로 가지고 가려면 일주일에 한 번씩은 필드에서 라운딩을 즐겨야 하는데 그것이 마음먹은 대로

잘 될 리는 없다.  골프는 역시 시간이 밑바탕이 되어 주어야 하고 쩐이 뒤따라야 한다. ㅎㅎ

그리고 봄과 여름에는 녹색의 필드위에 골프 공이 떠있는 상태라서 공이 잘맞고 요즘은 계절의 변화에 따라서 잔디가 갈색으로 변하면서

 잔디가 지면에 그대로 말라서 붙어있기 때문에 뒷 땅과 탑볼을 많이 치기도 할 것이다. 

그래서 겨울 공은 타수가 잘 나오지를 않는다고 한다. ㅋㅋ





대구CC는 동코스, 중코스, 서코스로서 27홀의 회원제 대중 골프장이다.








대구CC의 이용 요금안내다.









대구CC로 오시는 길의 안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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