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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태고의 아름다움이 숨쉬는 명문골프장 팔공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꼬끼오2 2016. 10. 6. 20:12

태고의 아름다움이 숨쉬는

 명문골프장 팔공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태고의 아름다움이 살아 숨 쉬는 명문 골프장으로 소문이 난 팔공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일주일 전에 사전 예약을 해놓고 즐거운 마음으로 이른 새벽부터 달려간다. 7시 21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새벽 5시에 기상

하여 밥을 챙겨먹고 6시에 친구들과 모여서 팔공CC로 가보지만 어제 차마의 태풍으로 인하여 많은 비가 내려서 그런지 오늘은 아침부터

안개가 자욱하게 시야를 흐리게도 한다. 하지만 집을 나설 때는 안개가 자욱하게 끼어서 라운딩을 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팔공CC에 도착을 할 때는 안개가 완전히 사라지면서 해발이 높은 팔공산 자락의 산골에서 옷깃을 스치는 찬바람과 함께

라운딩을 하기에도 너무나 좋은 날이기도 하였다.


팔공CC는 대구에 있어서 과거에는 자주 갔었는데 최근에는 1년 만에 라운딩을 가보았지만

어느덧 가을이 다가오면서 그 푸르던 녹색의 가로수들도 갈색으로 서서히 옷을 갈아입을 채비를 하기도 한다.  하지만 팔공CC는 10월이

되면 팔공산의 일주도로와 팔공산의 단풍이 워낙에 아름다워서 대구 근교의 시민이 아닌 타지에서 많은 골프 어 분들이 단풍도 즐기고

골프도 즐기기 위하여 유일하게 많이 찾아오는 골프장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 시기에는 라운딩의 티업을 하기에는 다소 어려운 점이

있기도 하다.


어제 차마의 태풍이 지나가고 오늘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팔공CC에서 친구들과 함께

라운딩을 즐기면서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였다. 그 라운딩 후기를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자 포스팅을 하면서

오늘 하루도 마감을 한다.



그러면 아래의 사진으로서  팔공CC의 생생한 Golf장 현장을 몽땅 소개합니다. ㅎㅎ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골프장 팔공CC에서 태고의 아름다움이 숨쉬는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라운딩을 즐길 수가 있는

 팔공CC의 골프장으로 찾아가시는 골프 어 분들은 아래의 사진을 둘러보시고 즐거운 라운딩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팔공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친구들과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꼬끼오는 우측 ㅎㅎ)






팔공CC 클럽하우스의 전경이다.

이 사진은 작년도에 팔공산을 산행하면서 팔공CC의 클럽하우스를 바라보면서 내려찍은 사진이다.

가을이면 역시 팔공CC는 단풍이 아름답기도 하다.







팔공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이 사진은 작년도 가을에  팔공산을 산행하면서 팔공CC를 바라보면서 줌 렌즈로 당겨서 찍은 사진이다.






팔공CC의 일부 풍경이다.







팔공CC에서 라운딩을 즐기다가 팔공산의 최고봉인 동봉(해발1.193m)이 선명하게 바라다 보이기도 한다.

팔공산 최공봉의 주변 동봉에는 구름이 두둥실 떠있는 풍경이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평소에도 사진을 즐겨 찍어면서 라운딩을 즐기다가도 공은 뒷전이고 이러한 풍경은 무조건 담아보고 간다. ㅎㅎ

줌 렌즈로 당겨서 담아본 팔공산의 아름다운 풍경이 아름답다.





저 뒤로는 팔공산 동봉과 비로봉 사이에는 각종 방송국 기지국이 한눈에 바라다 보이기도 한다.

팔공CC는 팔공산의 바로 밑에 자리잡고 있어서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10월에는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그래서 단풍 철에는 이곳의 팔공CC에 티업을 하기에는 그리 쉽지가 않다.







팔공CC의 녹색 필드와 저 뒤로는 팔공산을 바라보면서 파아란 하늘에 뭉게구름이 두둥실 떠있는 풍경이 역시

아름답기도 하다.

그래서 팔공CC는 아름다운 골프장이면서 명문골프장이기도 하다.




아래는 팔공CC의 18홀 전체를 사진으로 공개하고자 한다.



여기가 팔공CC의 전반전 출발지인OUT코스 첫 홀이다.

파4

1번 홀이다.

공략방법은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여기가 팔공CC의 OUT코스 

파5

2번 홀이다.

공략방법은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여기가 팔공CC의 OUT코스 

파4

3번 홀이다.

공략방법은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앞조가 밀려서 잠시 친구들과 한 컷을 담아보고 간다. ㅎㅎ






여기가 팔공CC의 OUT코스 

파4

4번 홀이다.

공략방법은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여기가 팔공CC의 OUT코스 

파3

5번 홀이다.

공략방법은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여기가 팔공CC의 OUT코스 

파4

6번 홀이다.

공략방법은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여기가 팔공CC의 OUT코스 

파4

7번 홀이다.

공략방법은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여기가 팔공CC의 OUT코스 

파3

8번 홀이다.

공략방법은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여기가 전반전 마지막 코스인 팔공CC의 OUT코스 

파4

9번 홀이다.

공략방법은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여기가 후반전 첫 홀인 IN코스인 팔공CC

파4

10번 홀이다.

공략방법은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여기가 후반전  IN코스인 

파4

11번 홀이다.

공략방법은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여기가 후반전  IN코스인 

파5

12번 홀이다.

공략방법은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여기가 후반전  IN코스인 

파3

13번 홀이다.

공략방법은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여기가 후반전  IN코스인 

파5

14번 홀이다.

공략방법은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여기가 후반전  IN코스인 

파4

15번 홀이다.

공략방법은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여기가 후반전  IN코스인 

파3

16번 홀이다.

공략방법은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여기가 후반전  IN코스인 

파4

17번 홀이다.

공략방법은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여기가 후반전 마지막 IN코스인 

파4

18번 홀이다.

공략방법은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팔공CC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이 사진은 "꼬끼오"가 티잉그라운드에서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을한 멋진 폼의 자세이기도 하다. ㅎㅎ

꼬끼오가 찍사라서 라운딩을 즐길 때 평소에 사진이 없었는데 이 사진은 부사수가 찍은 것이다.







이 프로가 티잉그라운드에서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모습이다.

이 친구는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드라이버 고수로서 슬라이스는 하나도 안난다. ㅎㅎ







서 프로가 티잉그라운드에서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모습이다.







김 프로가 티잉그라운드에서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모습이다.

이번에는 드라이버가 잘 맞는다고 기분이 좋은편이기도 하다. ㅎㅎ






녹색의 필드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팔공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노적봉의 풍경을 담아보았다.







그린 주변에서 어프로치를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여유로운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한 컷을 땡기라는 명령에 한 컷을 담아준다. ㅎㅎ







ㅎㅎ 라운딩을 즐기면서 배가 고픈지 캐디백에서 간식거리를 꺼내고 있기도 하다.







저 뒤로는 팔공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녹색의 필드에서 샷을 하기도 한다.







팔공산의 최고봉인 동봉 주변으로는 파아란 하늘에 뭉게구름이 두웅실 떠있는 모습이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칠 수가 없듯이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 공을 치다가도 얼릉 한 컷을 땡긴다. ㅎㅎ






녹색의 필드에서 굿샷을 날리기도 한다.

하지만 팔공CC의 페어웨이는 고저차가 심하고 굴곡이 많아서 좋은 타수를 기대하기는 무리일 것이다. ㅎㅎ

라이가 오르막 내리막을 반복하면서 샷을 하기가 그리 쉽지가 않다.

그래서 무조건 머리는 박고 엎드려서 다운스윙을 하여야 탑볼을 때리지 안는다. ㅋㅋ







그린도 그리 쉽지가 않다

  다른 골프장보다도 몇 타는 더 나오기도 한다. ㅎㅎ

그래서 꼬끼오는 팔공CC하고는 좋은 인연이 되지를 못한다.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페어웨이가 울룩불룩하게 고저차가 심하다.

그래서 평탄하지는 않아서 마음먹은 대로 굿샷을 날리지 못한다.







이 프로는 유틸리티로 세컨 샷을 공략하기도 한다.








18홀의 라운딩을 마감하면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자 마지막 홀에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김 ㅇ  선 도우미(33번캐디)의 친절한 안내로 친구들과 팔공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몸도 마음도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왔다.

성격이 워낙에 좋고 항상 웃음으로 고객을 응대하면서 친절함이 묻어있는 김 ㅇ 선(33번) 도우미님을 팔공CC에 친절한 캐디로 추천합니다.







팔공Cc의 정보는? 




팔공CC의 이용안내는?









팔공CC로 가는 길의 정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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