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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 친구들과 자연 속에서 즐기는 엠스클럽 의성CC 라운딩 후기 //엠스클럽CC

꼬끼오2 2016. 9. 5. 07:33

친구들과 자연 속에서 즐기는 엠스클럽 의성CC 라운딩 후기



오랜만에 고딩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엠스클럽 의성CC로 고고씽 해본다.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라운딩을 즐기는 당일에는 일기예보 상으로 태풍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비가 내린다는 예보가 있었지만 평상시에도

좋은 일을 많이 해서 그런지 하느님이 보우하사 비는 내리지 않고 하늘에는 먹구름이 잔뜩 가리고 있어서 흐린 날씨에 라운딩을 하기에는

너무나도 좋은 날이기도 하였다.


특히 이번에 엠스클럽 의성CC에서는 고딩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는 것이

어쩌면 부담이 없이 그냥 즐기는 모드로 골프를 치기도 하면서 옛날 어릴 적에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는 느낌에 녹색의 필드에서 걸어 다니고

때로는 뛰어다니면서 오손 도손 오가는 대화 속에 웃음꽃이 만발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ㅎㅎ 하지만 친구들과 마음 맞는 사람들

끼리 즐기는 골프가 때로는 업무상으로 받은 스트레스를 풀기도 하고 때로는 삶의 무게에 활력소가 되기도 한다.



1년 만에 친구들과 다시 찾은 엠스클럽 의성CC에서 친구들과 즐기는 라운딩 후기를

포스팅 하면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길이길이 남을 것이다.  

한주도 파이팅 하시기를 바랍니다.





동갑내기 갑장들과 간만에 엠스클럽 의성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을 답아보기도 한다.








챌린지 9번 홀에서 바라본 엠스클럽 의성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엠스클럽 의성CC는 참피온코스, 마스터코스, 챌린지코스의 27홀 골프장이기도 하다.






엠스클럽 의성CC의 아름다운 골프장의 풍경이다.

챌린지코스 마지막 홀인 9번 홀에서 담은 풍경이다.






엠스클럽 의성CC의 아름다운 골프장의 풍경이다.







엠스클럽 의성CC의 아름다운 골프장의 풍경이다.







엠스클럽 의성CC의 아름다운 골프장의 풍경이다.






3인방은 고등학교 동기생으로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언제나 동고동락을 하는 유일한 친구들이다.






라운딩을 즐기는 당일 날 일기예보상으로는 비가 내린다고 했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비는 내리지 않고

잔뜩 흐린 날씨에 라운딩을 하기에도 너무나 좋은 날이기도 하였다.

구름이 서서히 사라지면서 하늘에는 파아랗게 고개를 살포시 내밀기도 하는데 우리들의 일행은 첫 홀에서 서서히 몸을 풀기도 한다.







1시 04분 티업으로 마스터코스 첫홀에서 티샷을 날리면서 라운딩을 시작하기도 한다.

마스터코스 첫 홀은 파 6홀이다.







마스터코스 첫홀인 파6홀의 전경이다.

거리도 길고 첫 홀부터 난이도가 좀 있기도 하다.






이 친구는 힘이 남아 돌아서 골프장에서 언제나 녹색의 필드에서 뛰어 다니기도 한다. ㅎㅎ

평상시에도 암벽등반을 하고 산행을 즐겨하는 친구라서 체력이 대단하기도 하다.







하늘에는 먹구름이 몰려오면서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것만 같은 느낌이다.

하지만 이러한 날씨에는 그 반면에 시원해서 골프 어 분들에게는 라운딩을 하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이기도 하다.







파 6홀의 첫 홀에서 서서히 몸을 풀고 파4 홀에서 티샷 준비를 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 홀은 앞으로는 잘 보이지가 않는 홀이라서 심적으로는 부담이 가는 홀이기도 하다.






이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을한 멋진 폼의 자세다.

이 친구는 유일하게 다운스윙을 하고서도 피니시를 하면서 오른발의 체중이 지면에 그대로 있기도 하다. ㅎㅎ

그래도 비거리는 장타를 날리는 고수다.






구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을한 멋진 폼의 자세다.







성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을한 멋진 폼의 자세다.

이 친구는 골프의 구력이 1년이 되었지만 드라이버 하나는 자신있게 슬라이스가 없이 조빠로 날리기도 한다. ㅎㅎ

일명 연습벌레이기도 하다.

그래서 연습하는 것 만큼이나 톡톡한 효과를 보기도 한다.







이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의 뒷모습을  고속으로 연속촬영을한 멋진 폼의 자세다.






이 프로가 녹색의 필드 페어웨이에서 유틸리티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을한 멋진 폼의 자세다.

역시 프로 수준급의 폼이다.







친구들과 녹색의 필드 페어웨이를 걸어다니면서 라운딩을 즐기기도 한다.

그래서 골프는 언제나 마음이 맞는 친구들과 동반자가 편해야 마음이 즐겁기도 하다. ㅎㅎ







이제는 150미터의 파쓰리 홀에서 아이언으로 공략할 준비를 서두르기도 한다.

그린이 잘 보이지가 않는 내리막 홀로서 부담이 가기도 한다.







파쓰리 홀의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먹구름이 골프장에 파도처럼 밀려오면서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기세를 보이기도 한다.

그래도 이러한 날씨가 골프를 즐기는데는 굿이다.

그래서 라운딩을 즐기면서도 땀이 나지를 않으니 골프는 더욱더 공이 잘 맞는 이유가 아닐런지~~







ㅎㅎ 엠스클럽의 그린은 모래를 뿌려서 그런지 그린의 상태가 좀 부실하기도 하다.

다른 골프장은 그린의 잔디상태가 관리가 잘 되어 있는데 여기는 그린에 모래를 뿌려서 그런지 공이 잘 굴러가지를 않는다.

그래서 엠스클럽 의성CC에서 퍼팅을 할 때에는 거리를 감안하여 퍼팅을 굴리는 것보다는 때리는 퍼팅이 유리할 수가 있기도 하다.







다른 홀로 이동을 하여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리기도 한다.

티샷을 날리는 이 친구가 체구는 작아도 드라이버 하나는 다부지게 굿샷을 날리기도 한다.

그래서 구력에 비하여 동반자들이 이구동성으로 드라이버를 잘 날린다고 감탄사를 토해내기도 한다.







친구들과 녹색의 필드에서 오손도손 웃음 꽃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걸어다니면서 산보를 하듯이 걷기 운동도 즐기고 골프도 즐기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톡톡하게 누리기도 한다.







또 다른 도그랙 홀의 파 5홀에서 티샷 준비를 하기도 한다.

이 홀은 3온이 가능하며 충분하게 버디를 노려볼 수가 있는 홀이기도 하다.

좌측의 이 친구는 2온을 하여 이글을 노렸다가 실패를 하기도 하였다. ㅎㅎ

역시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크다.







역시 장타를 날리는 고수의 친구는 드라이버의 비거리가 270미터를 날리기도 한다.

그래서 언제나 파4 홀에는 2온, 파5 홀에는 3온을 하여 버디를 잡는 기회를 노리리기도 한다.

그래서 언제나 골프를 즐기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멋진 친구이기도 한다.

또한 대구의 00고등학교 총 동창회 회장직을 맡고 있으면서 성격이 좋아서 그런지 주변의 친구들에게는 호감을 받기도 한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고 홀 아웃을 하면서 언제나 마음이 즐겁기도 하다.

파를 하니까 역시 기분이 최상이다.

그래서 골프는 이러한 맛에 흥미를 느끼면서 언제나 중독증처럼 즐기는 것이 골프다. ㅎㅎ






도그랙 파5홀에 도착을 하면서 티샷 준비를 하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라운딩을 즐기면서 역시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한홀한홀이 빠리 지나가기도 한다.







장타를 날리는 고수님이 드라이버를 잡고 힘차게 공을 때리기도 한다. ㅎㅎ

하지만 언제나 조빠로 장타를 날리는 드라이버의 비결이 무엇인지는 이유를 알 수가 없다. ㅋㅋ

골프는 언제나 자기만의 스윙이다.

그래서 골프는 언제나 새롭고 또한 오늘과 내일이 다른 스코어를 기록하는 어려운 운동이기도 하다.







파쓰리 홀에서 아이언으로 공략을 하기도 한다.







라운딩을 즐기면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잠시 대기를 하기도 한다.






파4의 오르막 홀에서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하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라운딩을 즐기다가도 오손도손 오가는 대화 속에 즐거움은 가득하다.






비탈 길의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이곳의 엠스클럽 의성CC는 다른 골프장 보다도 이처럼 그린이 어렵고 페어웨이의 난이도가 있어서 스코어가 더 많은 타수가 나온다.







퍼팅을 즐기고 홀 아웃을 하면서 친구는 천진난만 스럽게 하트를 내보이면서 마냥 즐거움이 가득하다.

그래서 골프는 친한 친구사이에 라운딩을 즐기는 것이 최고다.ㅎㅎ






언제나 미소가 가득하고 유머감각이 뛰어난 이 친구는 언제나 마음이 너그러운 편이다.

그래서 만나도 부담이 없는 친구로서 골프장에서도 라운딩을 즐 길때도 늘 웃기는 편이다.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도 웃다보면 훌쩍 지니가기도 한다. ㅎㅎ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리는 친구의 모습이다.

언제나 드라이버를 힘빼로 슬렁 때려도 비거리는 갈만큼이나 다 날라간다.

그래서 골프는 언제나 힘을 빼고 굿샷을 날려야 하는데 어쩐지 티잉그라운드에 올라 서면 힘이 잔뜩 들어가는 것인지 ㅎㅎ

골프는 힘빼는데만도 3년이 넘게 걸린다고 하지 않는가 ㅋㅋ







장타의 고수가 친구들이 드라이버를 날리는 모습을 바라만 보고 있는 여유로운 모습이다.







체구는 작아도 드라이버는 잘 날린다.

구력이 필요가 없는 일명 연습벌레 친구가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리기도 한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ㅎㅎ 홀컵의 작은 구멍에 골인을 한다는 것이 그리 쉽지가 않다.






친구들이 그린에서 퍼트를 잡고 저마다의 자세로서 퍼팅을 하기도 한다.

가까운 거리에서 우측의 친구가 퍼팅을 하는 바로 앞에 작은 구멍에 골인을 할지가 의문스럽기도 하다. ㅎㅎ

저 작은 구멍에 넣어야 1타를 줄일 수가 있는데 ㅋㅋ







일명 파4 비너스 홀에서 티샷을 날릴 준비를 하기도 한다.

그린 앞에는 여성의 가슴처럼 둥근 무덤처럼 보이는 것을 비너스 홀이라고 한다. ㅎㅎ

하지만 이 홀은 만만치가 않다.







친구들과 아쉽게 18홀의 챌린지코스 마지막 홀에서 아쉬움 속에 티샷을 날리기도 한다.

해는 서산으로 기울어 가고 우리들의 일행들도 마지막 홀에서 라운딩을 마감하기도 한다.

친구들과 즐기는 골프가 즐겁게 마무리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였다.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성적표가 나왔다. ㅎㅎ

엠스클럽 의성CC는 난이도가 있어서 골프어 분들이 이구동성으로 어려운 골프장 이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우리 친구들은 한결 같이 8자를 그리면서 보기 플레이 수준으로 스코어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꼬끼오도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과 더불어 친구들의 추억거리 사진을 찍으면서도 84타의 스코어를 기록하였다. ㅋㅋ






엠스클럽 의성CC의 27홀 골프장의 전경이다.











엠스클럽 의성CC로 가는 길의 정보는 상기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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