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 운주산 자락의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오션힐스 영천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운주산 자락의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오션힐스 영천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도 불구하고 친구들과 오션힐스 영천CC로 라운딩을 가본다.
일주일 전에 사전 예약을 해놓고 라운딩을 가는 당일에는 전국적으로 태풍과 강한 비바람이 몰아칠 것이라는 일기예보와는 빗나가면서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산들바람이 불어오면서 흐린 날씨에 생각보다는 라운딩을 하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이었다. 그래서 아침에는 간간이
빗방울이 한 두 방울씩 떨어지더니 오후 12시 10분 티업으로 골프장에 미리 도착을 해보지만 역시나 고운 빗님은 내리지 않고 구름이 다소
많은 날씨에 햇살은 구름사이로 멀리 사라지면서 친구들과 즐거운 라운딩을 하기도 하였다.
오션힐스 영천CC는 운주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어서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고 또한 자연경관이 좋은
27홀의 거대한 규모의 양잔디 골프장으로서 사계절 라운딩을 하기에도 좋은 구장이기도 하다. 친구들과 세 번째로 이곳의 오션힐스
영천CC에서 라운딩을 하면서 많은 대화를 나누고 또한 녹색의 필드에서 뛰어다니며 즐거운 라운딩이 시간 가는 줄을 모르고 업무에
시달린 스트레스를 팍팍 날리기도 한다. 그리고 오션힐스 영천CC는 양잔디로서 다른 골프장보다도 그린 주변에 난이도가 있어서 스코어는
보통 5-10타 정도는 더 많은 타수가 나올 것이다.
그러면 아래의 사진으로서 오션힐스 영천CC의 생생한 Golf장 현장을 몽땅 소개합니다. ㅎㅎ
영천 운주산 자락에 자리잡은 오션힐스 영천CC에서 자연경관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라운딩을 즐길 수
가 있는 영천CC의 골프장으로 찾아가시는 골프 어 분들은 아래의 사진을 둘러보시고 즐거운 라운딩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션힐스 영천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친구들과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오션힐스 영천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달코스 9번 홀에서 담은 전경이다.
오션힐스 영천CC의 아름다운 골프장 풍경이다.
오션힐스 영천CC의 아름다운 골프장 풍경이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전형적인 농촌의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친구들과 12시 12분 티업으로 별코스 첫 홀에서 라운딩 준비를 서두르고 있기도 하다.
팀플레이로 한판승의 경기를 펼쳐본다. ㅎㅎ
전반전은 별코스로 고고씽~~
여기가 오션힐스 영천CC의 전반전 출발지인 별코스 첫 홀이다.
파5,
1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있다.
여기가 영천CC 별코스
파4,
2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있다.
여기가 영천CC 별코스
파4,
3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있다.
3번 홀의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3번 홀에서 홀 아웃을 하고 4번홀로 이동을 할려고 카트기는 대기를 한다.
헤저드가 눈앞으로 보이는 4번 홀에서 친구들과 티샷 준비에 서두르고 있기도 하다.
여기가 영천CC 별코스
파4,
4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있다.
여기가 영천CC 별코스
파3,
5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있다.
여기가 영천CC 별코스
파4,
6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있다.
여기가 영천CC 별코스
파3, 140미터
7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있다.
ㅎㅎ 파쓰리 7번 홀에서 2사람은 버디 찬스를 노린다.
일치감치 원 온을 하면서 홀컵에 골인을 하기 위하여 라이를 보면서 버디 기회다.
여기가 영천CC 별코스
파4,
8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있다.
여기가 영천CC 별코스 마지막 홀인
파5,
9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있다.
후반전은 달코스로 고고씽~~
여기가 오션힐스 영천CC의 후반전 출발지인 달코스 첫 홀이다.
파5,
1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있다.
여기가 영천CC 달코스
파3,
2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있다.
여기가 영천CC 달코스
파4,
3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있다.
여기가 영천CC 달코스
파4,
4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있다.
5번 홀에 도착을 하면서 티샷 준비를 하기도 한다.
여기가 영천CC 달코스
파3,
5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있다.
여기가 영천CC 달코스
파5,
6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있다.
녹색의 필드 6번 홀의 페어웨이에서 아이언으로 공략을 하기도 한다.
ㅎㅎ 라운딩은 언제나 즐겁기만 하다.
둘이는 팀플레이의 동반자다. ㅎㅎ
아이언으로 공략을 하는 친구는 오버스윙을 하면서 공이 잘 맞지를 않는다. ㅎㅎ
그래도 유달리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유일한 친구다.
7번 홀에 도착을 하여 티샷 준비를 서두르고 있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여기가 영천CC 달코스
파4,
7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있다.
여기가 영천CC 달코스
파4,
8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있다.
여기가 영천CC 전반전 달코스 마지막홀인
파4,
9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있다.
녹색의 필드에서 실제로 드라이버 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친구의 모습이다.
피니시까지 완벽게게 구사를 하기도 한다.
녹색의 필드에서 실제로 드라이버 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친구의 모습이다.
오버스윙을 하기도 한다.
녹색의 필드에서 실제로 드라이버 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친구의 모습이다.
피니시까지 완벽게게 구사를 하기도 한다. 자세가 역시 굿이다.
역시 스윙이 간결하면서 갈끔하게 드라이버 샷을 날리기도 한다.
그래서 방향성도 좋고 슬라이스가 하나도 나지를 않는 드라이버 고수다.
라운딩을 마치고 즐거운 마음으로 팀플레이의 동반자들끼리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우리들의 영원한 성적표다.
오션힐스 영천CC는 양잔디고 또한 그린 주변에 여유가 없어서 정확한 샷을 하지 않으면 전부 헤저드로 들어가기도 한다.
그래서 다른 골프장보다도 조금은 어렵다고 말하기도 한다.
그래도 친구들과 아름다운 추억의 사진을 담아가면서도 85타로 마감을 하기도 하였다. ㅎㅎ
슬라이스(OB)가 나도 우리들은 멀리건은 하나도 주지를 않는다. ㅋㅋ
오션힐스 영천CC는?
오션힐스 영천CC 코스는 해코스. 달코스. 별코스 27홀의 골프장이다.
오션힐스 영천CC로 가는 길은?
오션힐스 영천CC의 해코스는 아래의 영문주소를 클릭하면 볼 수가 있기도 하다.
여기를 클릭 ☞☞ http://blog.daum.net/s_gihyo/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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