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마스터피스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마스터피스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는 여유로운 휴일 날에
친구들과 대구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경북 고령 마스터피스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고고씽 해보지만 날씨는 무덥기만 하다.
녹색의 필드에서 뛰어다니며 굿샷을 날려보지만 등줄기에는 연신 비지땀이 줄줄 흘러내리면서 땀방울과의 전쟁을 선포하면서도 치열한 경쟁
속에서 라운딩을 즐기다 보니까 더위는 저 멀리 물러가기도 한다. ㅎㅎ
고령 마스터피스CC는 3-4번을 라운딩 해보았지만 갈 때마다 동행하는 친구들이 코스가 어렵다고 하기도 한다.
그다지 넓지도 않는 페어웨이와 또한 그린의 난이도가 있어서 퍼팅도 보통 2-3퍼팅를 번갈아 가면서 하다보면 타수는 자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급격히 올라가기도 한다. 그래서 마스터피스 골프장으로 라운딩을 가는 골프 어 분들은 자기 타수가 많이 나오면 실망을 할 수가
있을 것이다. ㅎㅎ 그래도 골프는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즐기면서 마음을 비우면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가 있을 것이다.
마스터피스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한 컷을 담아본다.
휴일 날 8시 34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겨본다.
마스터피스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마스터피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마스터피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피스코스에서 내려다본 클럽하우스와 주차장의 전경이다.
저 뒤로는 마스터코스가 한눈에 보이기도 한다.
대구-광주 고속도로에서 바라보면 마스터피스GC라는 대형 현수막이 보이기도 한다.
우리들의 일행은 여유로운 휴일 날 8시 34분 티업으로 전반전은 마스터코스 첫 홀에서 티샷을 날려보기도 한다.
역시 마스터피스CC는 페어웨이가 그다지 넓지가 않다.
그래서 이곳의 골프장을 다녀간 골프 어 분들은 이구동성으로 구장이 어렵답고도 말한다. ㅎㅎ
다음 홀로 이동을 하여 티샷을 날리기도 한다.
이 홀 역시도 그리 쉬운 코스는 아니다. ㅎㅎ
슬라이스 홀이라서 좌측으로 공략을 해야만 굿샷을 날릴 수가 있기도 하다.
그린에서 퍼팅을 마무리 하고 홀 아웃을 하는 우리들의 모습이다.
마스터코스 12번 홀에서 라운딩을 즐긴다.
12번 홀의 파5 롱홀에서 티샷 준비를 하기도 한다.
역시 페어웨이는 좁아보이기도 한다.
다른 홀에서 이동을 하여 티샷 준비를 한다.
ㅎㅎ 꼬끼오의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부사수가 연속으로 촬영을 하기는 했는데 2컷 뿐이네~~
티만 꽃혀있고 공은 앞으로 날아가고 없네 ㅋㅋ
18홀의 드라이버 샷을 날려보았지만 슬라이스는 하나도 나지를 않았으니 드라이버 샷은 그래도 안정이 되었다.
김 프로의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이다.
이 친구도 드라이 샷을 하면 슬이스는 하나도 나지를 않는다.
그래서 언제나 라운딩을 같이 동행해도 멀리건은 아예 엄두도 못낸다. ㅋㅋ
멀리건을 아에 하나도 주지 않는 유일한 동반자다 ㅎㅎ
김 프로의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이다.
티샷을 날리는 앞모습을 연속촬영하기도 하였다.
이 프로의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이다.
언제나 드라이버 샷은 안정적으로 티샷을 날리기도 한다.
이 프로의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이다.
티샷을 날리는 뒷모습을 연속촬영하기도 하였다.
서 프로의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이다.
드라이는 잘 치는데 한가지 단점은 다운스윙을 하고도 체중이 그대로 남아있기도 하다.
연속촬영한 모습을 보면 알 수가 있겠지만 5번의 사진과 같이 다운스윙을 하면 체중이 앞으로 나가야 되는데 발이 지면에 붙어
있기도 하면서 체중이 뒤에 그대로 남아있기도 하다.
그래서 이번 라운딩 시에는 체중이 뒤에 너무 남아있어서 드라이버 샷이 항상 탑볼을 치기도 한다.
마스터피스CC의 좁은 페어웨이가 한눈에 바라다 보이기도 한다.
ㅎㅎ 아이구 더워라
일요일 날은 대구의 낮 기온이 무려 33도를 웃돌았다.
그 무더운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도 불구하고 무더운 날씨에 라운딩을 즐기기도 한다. ㅎㅎ
ㅎㅎ 역시 좁은 페어웨이를 눈앞에 바라보면서 티샷을 날리기도 한다.
190미터의 파쓰리 홀이다.
파쓰리 홀로서는 거리가 너무 멀기도 하다.
때로는 거리가 작게 나가는 골프어 분들은 여기서 드라이버로 날리기도 한다.
그리 쉬운 코스는 아니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마스터코스 17번 홀에서 라운딩을 즐긴다.
17번 홀에서 티샷을 날려보지만 어려운 코스는 여전하다.
그래서 마스터피스CC에 라운딩을 즐겨보신 분들은 이구동성으로 한결같이 어려운 골프장이라고 한다.
그래서 타수가 다른 구장보다도 훨씬 더 많이 나오기도 한다.
17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햇살이 따사로운 휴일 날에 라운딩을 즐겨보지만 그늘이 좋다. ㅎㅎ
그래서 햇살을 피하면서 골프 우산을 펼쳐서 그늘막이를 한다.
마스터코스 전반전 마지막 홀에서 티샷을 날려보기도 한다.
후반전을 시작하면서 이 프로는 서서히 몸을 풀기도 한다.
전반전은 마스터코스에서 라운딩을 즐기고 후반전은 피스코스에서 라운딩을 즐기기도 한다.
피스코스 첫 홀에서 티샷을 날려보기도 한다.
시골의 농촌 들녁이 한눈에 바라다 보이기도 한다.
피스코스 3번 홀에서 라운딩을 즐긴다.
피스코스 2번 홀에서 티샷을 날려보기도 한다.
피스코스 4번 홀로 이동을 한다.
피스코스 4번 홀에서 티샷을 날려보기도 한다.
전반전 마스터코스 보다는 페어웨이가 좀더 넓어보이기도 한다.
그래서 마스터코스보다 피스코스가 좀더 쉬운 코스이기도 하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농촌의 들판을 한 컷 담아보기도 하였다.
파쓰리 홀에서 티샷 준비를 한다.
160미터의 파쓰리 홀에서 유틸리티로 공략을 하기도 한다.
피스코스 6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기도 한다.
파5 490미터 롱홀로서 거리가 제일로 길다.
녹색의 필드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7번 홀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7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는 김 프로의 모습이다.
골프장의 일부 풍경이다.
파쓰리 160미터 내리막 홀이다.
피스코스 마지막 홀인 9번 홀에서 티샷을 날려보기도 한다.
무더운 날씨에 라운딩을 한다고 고생이 많았수다.
파이팅을 외쳐보았지만 공은 마음먹은 대로 잘 날라가지를 않았다. ㅎㅎ
마스터피스CC의 어려운 골프장인 만큼이나 스코어의 성적도 많이 저조하다. ㅎㅎ
아마도 마스터피스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하면 5-10타 정도는 더 많은 타수가 나올 것이다.
우리들은 아무리 슬라이스(OB)가 나도 멀리건은 18홀 전 홀에 하나도 주지를 않는다.
그래서 멀리건에는 인색하면서 타수는 한 타도 올려서 스코어를 기재하지는 않는다.
그러므로 스코어 성적표도 FM대로 있는 그대로 다 적는다. ㅋㅋ
전반전은 그대로 성적이 좋았는데 후반전에 샷이 무너지면서 더 많은 타수를 치기도 하였다.
마스터피스CC의 더 많은 정보와 각 홀의 페어웨이와 거리 및 공략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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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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