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안동} 봄이 오는 길목에서 친구들과 남안동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꼬끼오2 2016. 3. 19. 17:46

봄이 오는 길목에서 친구들과 남안동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겨우내 잠자고 있다가 포근한 봄날이 다가오는 길목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남안동CC로 가본다. 남안동CC에는 평상시에도 자주 가는 골프장이고 또한 예전에 이곳의 골프장에서 싱글을 하기도한 골프장이라서

결코 낮 설지가 않는다.  하지만 추운 겨울에는 라운딩을 한 번도 가보지를 못하고 있다가 모처럼 친구들과 간만에 라운딩을 가보았지만

 마음먹은 대로  공이 잘 맞지를 않으면서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기도 한다.  드라이버와 아이언은 그런대로 공이  잘 맞으면서 생각보다는

겨우내 잠자는 골프라기보다는 오히려 자주 갈 때처럼 변함이 없었지만 오랜만에 라운딩을 가니까 특히 어프로치의 감각이 둔하여 스코아

 성적이 별로 좋지를 않는다. ㅎㅎ


하지만 골프는 즐기는 것이라고 하는 철학은 어느 누구나가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라운딩을 하면서도 공이 마음먹은 대로 잘 날라 가지를 않을 때는 즐거움보다는 스트레스가 쌓이는 운동이 바로

골프가 아닐 런지 싶다. ㅎㅎ 그래도 다음에 또 운동을 가고 싶은 것이 골프라는 운동에 매력을 느낀다. 그래서 연습장에서 반복되는

스윙의 연습을 하면서도 그 만큼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것이 골프다. 그래서 골프는 예민하고 어려운 운동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골프장의 페어웨이를 걸어 다니면서 굿샷을 날릴 때가 그래도 제일로 즐겁기만 하다. ㅎㅎ 


친구들과 남안동CC에서 즐거운 라운딩을 하면서 담아본 갤러리를  포스팅 해본다.




남안동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먼 훗날의 추억으로 1조의 모습을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남안동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먼 훗날의 추억으로 2조의 모습을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남안동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아직까지 누렇게 변한 골프장의 페어웨이는 푸른 잔디의 새싹이 돋아나지를 않는다.

하지만 봄비가 촉촉하게 내리고 나면 푸른 잔디로 변하기도 할 것이다.






남안동CC의 일부 골프장 전경이다.

역시 골프장의 페어웨이는 누렇게 퇴색되어 볼 폼은 없기도 하다. ㅎㅎ






남안동CC의 연못에는 봄이 오는 길목에서 얼음도 얼지않고 호숫가의 물결은 잔잔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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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하우스에서 나오면 좌측으로는 에덴코스. 우측으로는 벧엘코스로서

 18홀의 골프장에서 즐거운 라운딩을 할 수가 있기도 하다.







우리들의 일행은 봄이 오는 포근한 봄날에 남안동CC의 에덴코스에서 즐거운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팀별로 조편성을 하여

첫 홀에서 선두주자의 뽑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ㅎㅎ






첫 홀에서 티샷을 준비하면서 즐거운 라운딩을 해본다.






남안동CC의 에덴코스 첫 홀에서 즐거운 라운딩을 하면서 티샷을 날리기도 한다.

에덴코스의 첫 홀은 내리막 홀로서 투온이 가능한 홀이다.

ㅎㅎ 꼬끼오도 투온을 하여 첫 홀에서 파를 하기도 하였다.





멋진 포즈로 티샷을 날리는 성프로의 모습이다.







첫 홀에서 몸을 풀고 다른 코스에서 티샷을 날리면서 즐거운 라운딩을 한다.

누렇게 변한 골프장의 페어웨이는 4월이면 새싹이 파릇하게 돋아나면서 라운딩을 하기에 좋은 계절이 올 것이다. ㅎㅎ






우리들의 일행은 페어웨이의 골프장을 걸어다니면서 즐거운 라운딩을 해보지만 포근한 날씨가 라운딩을 하기에도

금상첨화다. ㅎㅎ







우리들의 일행은 그린에서 퍼팅을 즐겨보지만 겨우내 잠자고 있다가 간만에 라운딩을 하면서

퍼팅을 하니까 감이 떨어지면서 투 퍼팅 쓰리 퍼팅을 연속으로 하면서 스코어는 올라가기만 한다. ㅎㅎ

그래서 퍼팅은 본인의 감각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을 것이다.





 

파4, 파5홀에서 라운딩을 즐기고 이제는 120미터의 파 3홀에서 아이언으로 티샷을 날리기도 한다.

초보 골프 어분들은 앞의 벙커와 헤저드의 장애물이 있어서 때로는 긴장을 하기도 한다. ㅎㅎ







 전반전 에덴코스 4번 홀의 파4 홀에서 티샷 준비를 하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페어웨이가 그다지 넓지도 않는 에덴코스 4번 홀의 파4 홀에서 티샷을 날리는 일행의 모습이다.

좁은 페어웨이에서 티샷을 날리다보면 때로는 힘이 들어가서 방향성이 좋지가 않아서 슬라이스가 나기도 한다.






다음 홀에서 티샷 준비를 서두르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오늘은 유난히도 드라이버가 되는 날이기도 하는데 ㅎㅎ

이 친구는 드라이버가 슬라이스가 없이 방향성이 좋으면서도 비거리도 많이 나간다.

그래서 80대의 공을 치기도 하였다. ㅋㅋ







이 친구는 골프 구력이 1년이 되었지만 드라이버 하나는 멋지게 날리는 골프의 소질이 있다.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을한 모습이다.






성 프로의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스윙의 자세다.

이 친구는 골프의 구력은 좀 있는데 공이 제대로 잘 맞지를 않으면서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기도 한다. ㅎㅎ






우리들의 일행은 파 3홀에서 아이언으로 티샷을 날려보기도 한다.







페어웨이가 좁은 파4 홀에서 티샷을 날리면서 즐거운 라운딩을 한다.

하지만 드라이버의 티샷이 마음먹은대로 공이 잘 날라가지를 않으면 때로는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ㅎㅎ

그래서 골프는 즐기는 것이라고 해도 그렇지가 않는 것이 골프의 매력이다. ㅋㅋ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ㅎㅎ 저 공이 가까운 거리에서 쉽게 골인을 할 수가 있을까

저 작은 구멍에 넣어야 하는 부담감이 있으면 공은 홀컵에서 거부를 하면서 다른방향으로 돌아갈 것이다. ㅋㅋ

친구야!   

부담없이 골이시켜라







평일이라서 그런지 라운딩을 하면서도 밀리지가 않아서 2시간 만에 전반전의 에덴코스 9홀에 도착을 한다.

전반전 마지막 코스에서 티샷을 날리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헤저드를 넘겨야 한다는 부담감에 힘이 바짝 들어간다. ㅎㅎ







전반전 에덴코스의 마지막 홀에서 퍼팅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전반전은 에덴코스에서 라운딩을 즐기고 후반전은 벧엘코스의 첫 홀에서 티샷을 날리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벧엘코스 첫 홀의 그린에서 홀 아웃을 하면서 다음 코스로 이동을 하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후반전 벧엘코스의 2번째 파4 홀에서 티샷을 준비하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언제나 변함없이 드라이버 하나는 확실하게 굿샷을 날리는 이 친구는 공이 제대로 되는 날이기도 하다. ㅎㅎ






160미터의 파3 홀에서 아이언으로 티샷을 날려 보기도 한다.







후반전 벧엘코스 4번째 홀에서 드라이버로 티샷을 준비하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내리막 홀로서 투온이 충분하게 가능한 홀이다.






후반전 벧엘코스 5번째 홀에서 티샷을 날리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앞으로 보이는 장애물을 바라보면서 티샷을 날리는 것이 때로는 다소 부담이 있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비거리가 충분하게 날라가면 굿샷이다. ㅎㅎ






후반전 벧엘코스 6번째 홀에서 티샷을 날리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ㅎㅎ 후반전에는 이렇게 장애물이 도사리고 있는 헤저드가 많아서 드라이버를 날리는 것이 부담이 되기도 할 것이다.






후반전 벧엘코스 7번째 홀에서 티샷을 날리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후반전 벧엘코스 8번째 홀의 파3 홀에서 아이언으로 티샷을 날리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후반전의 마지막 홀에 도착을 하여 티샷을 준비하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마지막 홀에서 드라이버로 티샷을 날리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벧엘코스 마지막 홀에서 클럽하우스를 바라다 보면서 티샷을 날려보지만 18홀의 라운딩이 살포시

아쉬움을 남기기도 한다. ㅎㅎ







일치감치 티샷을 날리고 여유로운 모습으로 카트기에 올라 타고 있는 모습이 마냥 즐겁기만 하다. ㅎㅎ






1조의 성적표다. ㅎㅎ

학생들이 성적이 저조하기만 하다.

겨우내 잠자고 있다가 포근한 봄날이 다가오는 길목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것이 마음 먹은대로  공이 잘 맞지를 않으면서

특히 어프로치의 감각이 둔하여 스코아의 성적이 별로 좋지를 않다. ㅎㅎ





남안동CC의 더 많은 정보와 각 홀의 페어웨이와 거리 및 공략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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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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