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 대게의 고장인 강구항에서 맛 나는 영덕 대게도 즐겨먹고 동해안의 아름다운 풍경도 감상하면서~~
대게의 고장인 영덕 강구항에서 맛나는 대게 즐기기~~
서울에서 거주하는 딸의 부부가 대게를 먹고 싶다고 주말을 맞이하여 대구에 내려 오기도 하였다.
대구에서 영덕 강구항까지는 약 1시간 30분 정도면 충분하게 달려 갈 수가 있는 거리로서 대게의 고장인 영덕 강구항으로 고고씽 한다.
요즘은 대게의 철이라서 이맘때가 되면 전국 각지에서 몰려드는 많은 사람들이 영덕의 강구항을 찾아오기도 하면서 주말과 휴일에는
강구항의 주변에는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한다.
하지만 요즘은 대게 철이라고는 하는데 올해는 예년과는 달리 기상의 이변으로
대게가 그다지 많이 잡히지를 않아서 소비보다는 공급이 부족한 편이라 대게의 가격이 만만치가 않다. 그래서 올해는 대게가 금값
이라고도 말하지만 대게의 수요가 적어서 배불리 먹으려면 가구당 다소의 부담이 적지 않을 것이다. ㅎㅎ 그래도 먹으려고 사는데
비싸도 먹어야 하고 싸도 먹어야 하는데 이왕에 대개의 고장 강구항에 온 걸음에 배불리 먹는 것이 상책이다. ㅋㅋ
강구항에서 대게를 즐겨먹고 동해안의 해안도로를 드라이버 삼아서
한 바퀴 돌면 일주일간의 스트레스가 팍팍 날라 가기도 하면서 마음의 여유로운 힐링이 되기도 할 것이다. 대구는 바다가 없어서
포항이나 영덕으로 많이 가기도 하지만 역시 푸른 물결이 출렁거리는 동해안의 망망대해를 바라다보면서 휴일 날의 다소 여유로운
망중한의 시간이 그래도 최고로 행복한 시간이기도 할 것이다. ㅎㅎ
가족과 함께 영덕 강구항에서 즐거운 시간들이 먼 훗날에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길이 남을 것이다.
대게의 고장인 강구항의 겨울 풍경이 아름답기만 하다.
대게의 고장인 강구항에는 이처럼 대게의 식당들이 길 양쪽으로 즐비하게 늘어져 있기도 하다.
요즘 같이 대게 철 주말과 휴일에는 전국에서 몰려드는 사람들의 인파로서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하는 유일한 강구항이기도 하다.
강구항의 대게 타운 안에 들어가면 남경수산이 있다.
이곳은 나의 아내가 잘 아는 지인의 집으로서 바가지를 씌우지 않고서 양심으로 판매를 하는 착한 가게이기도 하다.
대게가 먹고 싶을 때는 굳이 이곳의 강구항까지 멀리 올 필요가 없이 전화를 하면 택배를 전국적으로 배달을 하기도 한다.
그래서 이곳의 남경수산을 이용하여 대게를 택배로 시켜드셔도 믿음이 갈 것이다.
킹크랩 이것이 1마리가 15만원에 거래되기도 한다.
올해는 기상의 이변으로 대게가 다른해보다도 좀 비싼편이기도 하다.
그래서 대게철이 한창인 요즘은 소비보다는 공급이 모자라는 실정이라서 대게가 금값이라고도 한다.
우리 가족은 대게의 고장 영덕 강구한의 대게 타운의 남경수산에서 대게를 골라서 가격을 흥정하기도 한다.
4명이 대게를 푸짐하게 먹으려면 아무래도 20-30만어치는 먹으야 배불리 먹을 수가 있기도 하다. ㅎㅎ
올해는 일기가 고르지 못한 탓에 대게가 소비보다는 공급이 부족하디고 한다.
이것은 국산의 박달개다.
하지만 가격이 예전보다는 만만치가 않다. ㅎㅎ
우리들은 박달개 여러 마리와 킹크랩 큰 것 1마리를 구매해서 가격을 흥정하기도 한다.
이것이 4사람 먹을수가 있는 20만어치 구매를 하기도 한다. ㅎㅎ
역시 올해는 대게가 비싸기도 하다.
그래서 기상의 이변으로서 소비보다는 공급이 부족하니 당근 비싸께 사먹어야 하기도 한다.
박달개 이것이 20만원어치라고 한다.
지금은 물론 대게 철이지만 대게를 먹으려고 전국에서 몰려드는 많은 사람들로서 소비보다는 공급이 많이 부족하다고 한다.
그래서 올해 대게를 먹으려고 강구항으로 갈 때는 각오를 하고 주머니 든든하게 챙겨서 가야 할 것이다. ㅎㅎ
올해의 대게는 금값으로서 배불리 먹기에는 다소 부담감이 있을 것이다.
그래도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먹으려고 사는데 비싸도 맛나게 먹는 것이 상책이다. ㅋㅋ
요즘은 대게 철이라서 대게도 알이 통통하게 차있기도 하다.
하지만 이것이 작게만 보이지만 그래도 찜통에 대게를 찌면 더 크게 부풀어 올라서 크게 보이기도 한다.
그래서 식탁에 오르면 맛이 일품이다. ㅎㅎ
이것은 킹크랩 1마리다.
보기만 하여도 입가에는 군침이 돌기 시작할 것이다. ㅋㅋ
킹크랩 1마리가 15-20만원 정도는 줘야 살 수가 있다.
역시 킹크랩은 대게의 살이 차서 먹기에도 좋고 맛도 일품이다.
그래서 국산의 박달개도 맛이 있지만 오히려 킹크랩 2마리를 사서 먹으면 량이 더 많아서 먹기에도 좋을 것 같기도 하다.
킹크랩은 맛이 담백하게 정말로 좋기도 하다.
이 대게의 맛을 먹어보지는 않고서 마을 할 수가 없을 것이다. ㅎㅎ
역시 먹어봐야 맛을 알지롱~~
이것은 국산의 영덕 박달개다.
박달개도 살이 통통하게 꽉차서 먹기에도 좋고 나름대로 킹크랩 맛과는 비교가 되지만 그래도 맛은 일품이다.
대게 철을 맞이하여 영덕의 강구항에서 대게를 맛나게 즐겨 먹고 강구항의 겨울 풍경을 감상하면서 여유로운
주말을 보내기도 하였다.
맛나는 대게를 다 먹고 나면 이렇게 밥을 복음밥으로서 먹으면 담백하게 맛이 일품이다.
맛나는 대게를 즐겨 먹고 가족과 함께 갈매기 날으는 강구항의 겨울 풍경을 감상하면서
여유로운 주말을 보내기도 한다.
영덕 강구항의 아름다운 겨울 풍경이다.
역시 동해안의 바다는 청명하게 푸르기만 하다.
강구항의 주변에는 대게의 식당들이 즐비하게 늘어져 요즘 같은 대게 철에는 손님맞이에 분주하기만 할 것이다.
강구항의 대게 타운에서 내려다본 강구항 주변의 풍경이다.
등대가 있는 강구항의 방파제가 보이기도 한다.
그대 그리고 나 촬영지인 사랑의 등대가 보이기도 한다.
강구항의 대게타운에서 내려다본 강구항의 주변 풍경이기도 하다.
바다의 해안도로를 달리는 이 길을 따라서 드라이버를 즐기면 아름다운 풍경에 푹 빠지기도 할 것이다.
그리고 지금 한창 공사가 진행중인 강구항의 주차장이 완공이 되면 주차난으로 어려움이 있는 것은 해결이 되리라고 본다.
언제나 강구항을 가보면 주차를 할 곳이 없어서 주차장을 찾아 다닌다고 어려움이 많았지만 이렇게 대형 주창장이 빠른 시일내
완공이 되어서 대게를 먹으로 오는 관광객들에게는 한 가지의 불편함은 해소가 된다. ㅎㅎ
강구항의 대게타운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강구항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강구항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면서 역시 그 위용을 과시하기도 한다. ㅎㅎ
대게타운에서 내려다본 강구항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좌측의 저 뒤로는 영덕 삼사해상공원이 보이기도 한다.
대게타운에서 내려다본 강구항 주변의 바다가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방가방가요 ^**^ 방문을 환영합니다.
가실 때는 아래의 ♥(공감) 버튼을 한 번 꾹 눌러주시면 복 받으실 것입니다. ㅎㅎ
아울러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