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칠곡} 정상의 품격과 자부심을 느낄 수가 있는 파미힐스CC 남코스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꼬끼오2 2015. 7. 6. 21:03

 주말에는 산으로 휴일에는 골프를 즐기 위하여 대구에서 약 3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경북 칠곡군 왜관의 파미힐스CC의 남코스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며칠 전에 예약을 하고 올빼미처럼 잠도 제대로 못자고 새벽 4시에

기상을 하면서 옷가지를 챙겨 입고 일행들과 5시에 약속장소에서 만나 파미힐스CC로 출발을 해본다. 우리들의 영원한 팀웍인 친구들과

골프를 즐기기 위해서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언제나 번개로 미팅을 하여 고고씽 한다. 그러다 보니 넷 이는 마음이 너무 잘 맞아서 언제나

하루 이틀 전에 라운딩의 날을 잡기도 한다. ㅎㅎ

 

그래서 골프를 동반자의 역할이 크다.

본인도 평상시에도 등산을 무척이나 좋아하면서 전국의 100대 명산을 완주할 정도로 산을 좋아했지만 지금은 그 좋아하는 산(山)도 버리고

골프에 미쳐서 사방팔방 뛰어다니기도 한다. ㅎㅎ  하지만 등산은 언제든지 혼자서 배낭에 물을 넣고 본인이 걷고 싶은 대로 걸으면 되지만

이놈의 골프는 항상 4인 1조가 되어야 하니 항상 동반자 분들과 시간을 맞추어야 하는 번거로운 일도 있지만 나름대로 골프는 골프대로

등산은 등산대로 그 매력이 있는 것 같기도 하다. ㅎㅎ 하지만 등산과 골프의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려고 하니까 너무나 바쁜 나머지 많은

시간에 쪼들리기 마련이다.

 

주말이면 운동에서 운동으로 끝이 나는 나의 하루 일상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그래서 그런지 50대의 후반을 달리면서 지금까지 질병과 아픈데 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활기차게 생활을 하는 나 자신이 그래도

무척이나 다행스럽고 평생 동안 운동이 없이는 건강을 지킬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인생살이 뭐 별 것 있겠는가?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고 말 것이니 짧은 인생살이 고달프지 않고 즐기면서 삶을 영위할려고 노력을 하면서 항상 운동과 운동으로서 생활하는 나의

일상생활이 그 무엇보다도 값진 인생살이가 아니겠는가. ㅎㅎ

친구들과 휴일 날 골프를 즐기면서 웃고 웃는 시간들이 최고의 행복이 아닐런지나~~

 

 

 

파미힐스CC의 즐거운 시간을 포스팅 하면서 한주도 힘차게 출발을 해본다.

 

 

 

 파미힐스CC는?

 

 

 

 

 

파미힐스CC로 가시는 길의 정보는?

 

 

 

그러면 아래의 사진으로서 파미힐스CC 남코스의 생생한 현장을 소개합니다.

정상의 품격과 자부심을 느낄 수가 있는 파미힐스CC의 골프장을 찾아가시는 골프 어 분들은 아래의 현장사진을

둘러보시고 즐거운 라운딩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른 아침에 파미힐스의 남코스로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영원한 팀웍인 친구들과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ㅎㅎ 남들이 잠을 자고 있을 시간의 새벽 4시에 올빼미처럼 기상을 하여 대구에서 5시에 파미힐스CC로 출발하여 6시 10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긴다.

 

 

 

 

 

파미힐스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파미힐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역시 파미힐스CC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아름다운 골프장이기도 하다.

 

 

 

 

 

파미힐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역시 파미힐스CC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아름다운 골프장이기도 하다.

 

 

 

 

 

 

파미힐스CC의 동코스는 6월 달에 라운딩을 해보았지만 거리가 길고 페어웨이가 좀 좁은 반면에

남코스는 거리도 짧은 반면에 페어웨이가 넓기도 하다.

자아!

그러면 파미힐스CC의 남코스로 라운딩을 즐기로 고고씽 한다.

 

 

 

 

 

 

 

 

우리들의 일행은 남코스에서 티샷을 날려보기도 한다.

 

 

 

 

 

여기가 전반전 출발지인 OUT코스의 " 첫 홀이다.

4,  363m

1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와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여기가 OUT코스

4,  302m

2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와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여기가 OUT코스

파5,  571m

3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와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여기가 OUT코스

파3,  180m

4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와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여기가 OUT코스

파4,  350m

5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와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여기가 OUT코스

파3,  140m

6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와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여기가 OUT코스

파4,  344m

7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와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여기가 OUT코스

파5,  512m

8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와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여기가 전반전 OUT코스 마지막 홀인

파4,  321m

9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와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여기가 후반전 IN코스 첫 홀인

파4,  310m

10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와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여기가 IN코스

파3,  150m

11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와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여기가 IN코스

파4,  329m

12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와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본인도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려본다.

 

 

 

 

 

여기가 IN코스

파4,  374m

13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와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여기가 IN코스

파5,  525m

14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와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여기가 IN코스

파3,  162m

15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와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여기가 IN코스

파4,  376m

16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와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여기가 IN코스

파5,  518m

17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와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여기가 IN코스

파4,  308m

18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와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아래의 사진은 파미힐스CC에서 골프를 즐기면서 담은 우리들의 갤러리다.

 

본인의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모습이다.

골프는 무조건 스윙이다.

백스윙과 다운스윙의 자세가 좋으면 무조건 공은 잘 맞게 되어있다.

그래서 스윙은 어느 누구든지 세월이 지나면 변하기 되어있으며 스윙은 본인이 편안한 자세로 공을 칠려고 하니까 처음에 골프를 배울 때

처럼 자세가 나오지 않고 서서히 본인도 모르게 변하기 시작을 한다.

그래서 변할 때 자세를 제대로 잡아주지 못하면 골프의 스윙은 평생 고질병이 되고 말 것이다. ㅎㅎ

5번의 다운스윙 시 공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다. 

 

 

 

 

 

이 프로의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연속으로 고속촬영한 모습이다.

역시 우리들의 일행은 스윙의 자세는 좋을 것이다. ㅎㅎ

 

 

 

 

 

김 프로의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연속으로 고속촬영한 모습이다.

다운스윙 때 어깨는 팍팍 들어가는데 피니시는 제대로 구사하지를 못하는 것이 이제는 고질병이 되었다. ㅎㅎ

5번의 다운스윙 시 공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다. 

 

 

 

 

 

프로의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연속으로 고속촬영한 모습이다.

장타자의 이 친구는 다운스윙을 하고 뒤로 물러나는 자세와 피니시를 구사하지 못하는 고질병이 되었다. ㅎㅎ

5번의 다운스윙 시 공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다. 

 

 

 

 

파미힐스CC에서 골프를 즐기는 우리 일행의 모습과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파미힐스CC에서 골프를 즐기는 우리 일행의 모습과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전반전의 라운딩을 마치고 후반전에는 몇팀이나 밀려서 약 40분간의 여유로운 시간을 지루하게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다.

ㅎㅎ 이 프로는 버디를 하나 잡았다고 모자에 나비를 붙이고 자랑을 하고 있다.

 

 

 

 

우리 일행들의 티샷을 날리는 장면의 멋진 모습이다.

 

 

 

 

 

 

후반전의 IN코스는 많이 밀리기도 한다.

그래서 전반전을 돌고 약 40분이라는 지루한 시간을 기다리고 라운딩을 하니까 리듬이 깨어지기도 한다.

 

 

 

 

 

파미힐스CC에서 골프를 즐기는 우리 일행의 모습과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아름다운 백합도 활짝 피어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기도 하다.

 

 

 

 

 

 

파미힐스 11홀 파쓰리 홀의 앞에는 이처럼 이벤트로 아이스 크림을 제공하기도 한다.

무더운 여름 날에 잠시 여유로운 모습으로 휴식을 하면서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몇 개씩이나 먹고 라운딩을 하기도 한다. ㅎㅎ

 

 

 

 

 

파미힐스CC에서 골프를 즐기는 우리 일행의 모습과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파미힐스CC에서 골프를 즐기는 우리 일행의 모습과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파미힐스CC에서 골프를 즐기는 우리 일행의 모습과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파미힐스CC에서 골프를 즐기는 우리 일행의 모습과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ㅎㅎ 이 친구들은 골프만 치면 맥주를 마시는 것은 기본이다.

역시 골프는 즐기는 것이라고  하더니 골프를 즐기면서 한잔의 술에 취해보기도 하니 공이 제대로 맞을리가 있을까? ㅎㅎ

 

 

 

 

 

 

파미힐스CC  김 ? 희 도우미님의 친절한 안내로 즐거운 라운딩을 하기도 하였다.

칭찬을 합니다.

 

 

 

 

 

우리 일행들의 성적표다.

본인은 6월 달에 파미힐스CC의 동코스에서 86타를 치고 이번에는 남코스에서 82타로 마감하기도 하였다. ㅎㅎ

하지만 OUT코스에서는 원 오버(37타)를 치면서 사상 최고의 타수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암튼 기분이 좋은 하루이기도 하였다.

이맛에 골프의 매력에 푹 빠지면서 골프를 즐기기도 한다. ㅋㅋ

 

 

 

 

 

파미힐스CC 동코스의 많은 사진과 각 홀의 정보를 보실려면 아래의 영문주소로 클릭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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