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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군위} 팔공산 자락의 아름다움이 병풍처럼 펼쳐지는 군위 오펠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꼬끼오2 2015. 6. 26. 21:11

팔공산 자락의 아름다움이 병풍처럼 펼쳐지는 군위 오펠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대구에서 새벽 5시 30분에 군위오펠CC로 출발을 해보지만 언제나 마음은 즐겁기만 하다. ㅎㅎ

새벽공기를 가르며 중앙고속도로를 질주하여 50분을 달리다보니 어느 사이에 군위 오펠CC에 도착을 하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날씨는

흐리고 기온은 18도로서 라운딩을 즐기기에는 더 이상의 좋은 날씨가 아니었다.

 

영원한 팀웍의 우리 일행들은 꽃피고 새우는 4월의 포근한 봄 날씨에

이곳의 군위 오펠CC에서 라운딩을 즐기고 2개월 만에 또다시 오펠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보지만 역시 페어웨이의 잔디나 그린의 상태가

너무나 좋아서 골프를 즐기기에는 아주 좋기도 하다. 그래서 우리들은 Golf를 즐기면서도 내내 아아!! 정말 군위 오펠CC가 오면 올수록

매력이 있고 좋은 골프장이라고 아우성이다. 하지만 군위 오펠CC가 그리 만만한 골프장은 아니다. ㅎㅎ 페어웨이가 그다지 넓지가 않아서

동반자들은 조금은 어려운 구장이라고도 하지만 개인마다 차이는 있을 것이다.

 

군위 오펠CC의 아름다운 골프장에서 하루의 일상을 탈출하여 웃고 즐기는

골프의 매력에 푹 빠지면서 동반자들과 즐거운 하루가 그래도 삶의 생활에 재충전의 발판으로 삼고 또 골프장을 떠나서는 맡은바

업무에 충실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을 하면서 즐길 때는 즐기고 일을 할 때는 또 열심히 하면서 인생살이 뭐 별 것 없으니까

늘 즐기는 마음으로 건강한 것이 최고다. ㅎㅎ  하지만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다 잃기도 한다. ㅎㅎ

 

 

군위 오펠CC의 라운딩 후기를 포스팅 하면서 불금의 하루를 마감하기도 한다.

오키

 

 

 

 

 

 

 

군위 오펠CC는? 

 

 

 

 

 

 

군위 오펠CC의 이용 요금은? 

 

 

 

 

 

군위 오펠CC의 코스는?

 

 

 

 

 

군위 오펠CC로 가는 길의 정보는?

 

 

 

 

그러면 아래의 사진으로서 군위 오펠CC 생생한 현장을 소개합니다.

팔공산 자락의 아름다움이 병풍처럼 펼쳐지는 군위 오펠CC의 골프장을 찾아가시는 골프 어 분들은 아래의 현장사진을

둘러보시고 즐거운 라운딩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군위오펠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우리의 영원한 팀웍인 친구들과 한 컷을 담아본다.

하지만 4월 말에 이곳에서 라운딩을 즐기고 2개월 만에 다시 찾아와서 Golf를 즐겨보기도 한다.

지금은 페어웨이의 잔디가 완전히 초록으로 물들어서 싱그러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우하하

 

 

 

 

 

군위오펠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군위오펠CC의 주차장에는 골프를 즐기기 위하여 많은 골프 어분들의 차량이 즐비하게 늘어져 있기도 하다.

 

 

 

 

 

 

여울코스 첫 홀에서 담아본 클럽하우스 주변의 풍경이다.

 

 

 

 

군위오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봄에는 봄 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었는데 6월에는 싱그러운 초록의 물결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군위오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봄에는 봄 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었는데 6월에는 싱그러운 초록의 물결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군위오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이 눈에 보이기도 한다.

 

 

 

 

 

군위오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봄에는 봄 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었는데 6월에는 싱그러운 초록의 물결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군위오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군위오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봄에는 봄 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었는데 6월에는 싱그러운 초록의 물결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군위오펠CC는 페어웨이의 잔디나 그린의 상태가 너무나 좋아서 골프를 즐기기에는 굿이다.

그래서 대구에서 40분 거리인 이곳의 골프장에서 자주 이용을 하는 편이기도 하다.

 

 

 

 

 

군위오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군위오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골프를 즐기면 몸도 마음도 한 결 가벼울 것이다. ㅎㅎ

 

 

 

 

 

ㅎㅎ 이것은 꼬끼오 본인의 티샷을 날리는 장면이다.

드라이버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을 한 것이다. (1번에서 7번까지)

역시 폼은 프로급의 수준이다. ㅋㅋ    아니면 말고 ㅎㅎ

웃기시네

 

 

 

 

 

이 사진은 이 프로의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것이다.

역시 자세는 쥑인다. ㅎㅎ

 

 

 

 

 

ㅎㅎ 이것은 김프로의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모습이다.

역시 자세는 굿이고 5번의 다운스윙을 하는 것이 어깨가 팍팍 들어가기도 한다. (5번의 다운 스윙시에 공은 날라가고 없다)

60을 바라보는 친구는 허리와 몸이 유연하여 20대의 유연성을 가진 친구이기도 하다. ㅎㅎ

역시 골프는 자세가 중요하다.

 

 

 

 

 

이것은 서프로의 멋진 폼이다.

드라이버의 비거리가 평균 250m를 날리는 장타의 프로급 골프수준이기도 하다.

헉

 

 

 

 

 

군위오펠CC에서 골프를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역시 오펠CC의 골프장은 이처럼 페어웨이의 잔디가 잘 관리가 되어 있어서 라운딩을 즐기기에는 굿이다.

그래서 이곳으로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이 몰려오기도 한다.

 

 

 

 

 

군위오펠CC에서 골프를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군위오펠CC에서 골프를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이 친구는 상기의 파쓰리 홀에서 아이언으로 티샷을 날렸는데 불과 3cm가 모자라서 아쉽게도 홀인원을 하지 못했다.

얼마가 아쉬움이 남을까 ㅎㅎ

이곳에서 홀인원을 하였으면 제주도로 2박 3일간 홀인원 축하 라운딩을 가기로 하였는데 그놈의 공이 한바퀴만 더 굴렀더러면

제주도로 물건너 라운딩을 갈 것인데 아쉽기만 하는구려~~

참잘했어요

 

 

 

 

 

 

상기의 파쓰리 홀에서 아쉽게도 홀인원을 못하고 홀 아웃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ㅎㅎ

 

 

 

 

 

오펠CC의 14번 홀에서 티샷을 날려보기도 한다.

 

 

 

 

 

 

앞의 해저드를 바라보면서 내리막 홀에서 티샷을 날리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파4홀에서 드라이버로 굿샷을 날려본다.

이 홀은 슬라이스 홀로서 OB가 잘 나기도하는 홀이다.

 

 

 

 

 

 

전반전 마지막 홀인 9번 홀에서 클럽하우스를 바라보면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이다.

 

 

 

 

 

전반전은 여울코스로 라운딩을 즐기고 후반전은 이곳의 산울코스로 라운딩을 즐긴다.

산울코스 첫 홀에서 티샷 준비를 서두르기도 한다.

 

 

 

 

후반전 산울코스 첫 홀에서 우리들의 일행은 티샷을 날린다.

첫 홀은 오르막 홀로서 거리가 생각보다는 적게 날라간다. ㅎㅎ

 

 

 

 

 

그린에서 퍼트를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이다.

역시 김프로는 가까운 거리의 퍼트는 귀신이다. ㅎㅎ

 

 

 

 

 

파쓰리 홀에서 아이언 샷으로 날려본다.

원 온을 시켜서 파나 버디는 하나 잡아야 하는데 골프가 그리 마음먹은 대로 쉽지가 않는다. ㅎㅎ

 

 

 

 

 

상기의 파쓰리 홀에서 공략을 한다.

 

 

 

 

 

자아!

이제는 굿샷을 날려서 버디를 하나 잡아야 몇 타는 상대방을 따라 잡을 것인데

힘이 잔뜩 들어가기도 한다. ㅎㅎ

 

 

 

 

 

여유로운 모습으로 커피도 한 잔 마시고~~~

 

 

 

 

 

 

 

이번 홀에서는 상대방에게 드라이버 샷으로 귀를 팍팍 죽여야 되는데 그리 잘 될랑가는 모르겠다. ㅎㅎ

 

 

 

 

 

좌측으로는 해저드 우측으로 공략을 해야 굿샷이다.

 

 

 

 

 

산울코스 파5 우측 도그렉 홀에서 드라이버로 티샷을 날려본다.

 

 

 

 

 

 

 

굿샷으로 상대방 귀죽이기~~

 

 

 

 

 

 

그린에서 퍼트를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이다.

ㅎㅎ 구멍에 잘 넣는 퍼트가 돈이다.

 

 

 

 

 

 

산울코스 8번 홀의 내리막 파4 홀에서 드라이버로 티샷을 날리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후반전 마지막 산울코스 9번 홀에서 티샷을 날려보기도 한다.

이 홀이 군위오펠CC의 핸디캡 1번 홀이기도 하다.

본인도 이곳의 핸디캡 1번 홀에서 더블보기를 하기도 하면서 타수를 까먹기도 하였다. ㅎㅎ

우리는 팀 플레이를 즐기면서 17홀까지 동타로서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었는데 이곳의 마지막 홀에서 우리 팀이 아쉽게도 1타를

까먹으면서 게임에서 지고 말았다. ㅎㅎ

 

 

 

 

 

이 프로와 김 프로는 마지막 홀에서 우열을 가리기 위하여 힘든 티샷을 날리고 있다. ㅎㅎ

 

 

 

 

 

 

우리들의 성적표다. ㅎㅎ

성적이 좋아야 하는데 공부를 더 열심히 하여 다음에는 좋은 성적을 기대를 해본다.

꼬끼오 본인은  88타로 마감을 하면서 쇼 퍼트가 되지를 않아서 타수를 많이 까먹기도 하였다. ㅎㅎ

 

 

 

 

 

군위오펠CC에서 삼행시를 가진 상기 도우미의 친절하고도 유머가 넘치는 덕분에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도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왔다.

친절함에 찬사를 보내드립니다.

 

 

 

 

 

라운딩을 마치고 클럽하우스에서 닭갈비로 맛나는 점심을 먹고 대구로 돌아왔다.

 

 

 

 

 

클럽하우스의 식당가의 전경이다.

 

 

 

 

 

 

 

군위 오펠CC의 더 많은 정보와 각 홀의 페어웨이와 거리 및 공략방법은

 아래의 영문주소를 클릭하여 상세한 사진과 더불어 글을 읽어보면 군위 오펠CC에서 라운딩을 즐길 때  스코어를

줄일 수가 있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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