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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 정상의 품격과 자부심을 느낄 수가 있는 파미힐스CC 동코스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꼬끼오2 2015. 6. 22. 08:39

무슨 운동이던지 반은 중독증이 있어야 그만한 열정이 있을 것이다. ㅎㅎ

우리들의 영한한 골프 멤버들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번개 부킹으로 어디던지 마음만 먹으면 골프채를 챙겨서 무조건 고고씽한다.

이번에는 대구에서 골프장까지 3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경북 칠곡 파미힐스(동 코스)로 라운딩을 가기 위하여 하루 전 부킹으로 사전에

새벽 6시 10분 티업으로 예약을 해놓고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밤잠도 설치고 올빼미도 아닌 것이 새벽 4시에 기상을 하여 아침밥을 챙겨서

먹고 5시에 일행들과 만나서 골프장으로 이동을 해보지만 밤잠을 설친 탓에 몸은 개운하지가 않는데도 불구하고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골프장에 도착을 한다.

 

파미힐스는 동 코스(18홀)와 남 코스(18홀)가 있는데 남코스는 거리가 짧고 페어웨이가 넓어서

초보 골프 어 분들과 여성 골프 어 분들이 즐겨 찾는 곳이지만 우리들의 일행은 거리가 길고 페어웨이 폭이 좁고 고저차가 크고 코스 공략

난이도가 있어서 공격적이고 대륙적인 기질의 중급이상 골프들에게는 도전정신과 스릴을 만끽을 할 수가 있는 코스이기도한 동 코스로 라운

 딩을 즐기기도 한다. 역시 동 코스는 거리가 길고 페어웨이의 폭이 좁아서 스코아가 다른 골프장보다도 3-4타는 더 많이 나오는 것이 기본

이고 파쓰리 홀도 거리가 만만찮게 190m나 되는 홀도 있어서 비거리가 나가지 않는 골프어 분들은 내기골프를 할 때에 결정을 신중하게 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밤잠을 설치고 새벽에 라운딩을 하면서도 생각보다는

스코아가 마음먹은 대로 나와서 스트레스도 받지 않고 산들바람이 불어오는 새벽공기를 가르며 녹색의 잔디밭에서 굿샷을 날릴 때마다

웃음과 환호의 박수갈채를 받으며 하루의 일상을 탈출하여 골프를 즐기는 것이 그래도 내일의 삶에 활력소가 되기도 할 것이다. ㅎㅎ

그래서 골프는 즐기는 것이라고는 하지만 마음먹은 대로 안 될 때는 스트레스가 가중되기도 한다. ㅋㅋ

 

 

 

파미힐스CC의 라운딩 후기를 포스팅 하면서 한주를 힘차게 출발을 한다.

파이팅

 

 

 

파미힐스CC는? 

 

 

 

파미힐스CC로 가는 길의 정보는?

 

 

  

그러면 아래의 사진으로서 파미힐스CC 생생한 현장을 소개합니다.

정상의 품격과 자부심을 느낄 수가 있는 파미힐스CC의 골프장을 찾아가시는 골프 어 분들은 아래의 현장사진을

둘러보시고 즐거운 라운딩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른 새벽에 밤잠을 설치면서 잠도 못자고

새벽 6시 10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인증샷으로 한 컷을 담아보지만 그래도 마음은 즐겁기만 하다. ㅎㅎ

하지만 우리는 영원한 맞수다. 언제나 팀플레이로서 밤 낮을 가리지 않고 언제든지 번개 미팅으로 고고씽 하는 영원한

멤버들이다.

좋은하루

 

 

 

 

 

파미힐스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좌측으로는 IN코스,  우측으로는 OUT코스로 나누어진다.

 

 

 

 

 

 

이른 새벽 5시 50분에 골프장으로 도착을 하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한 컷 담아보기도 한다.

 

 

 

 

 

 

파미힐스CC(동코스)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페어웨이가 그다지 좁아 보이기도 한다.

 

 

 

 

 

파미힐스CC(동코스)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파미힐스CC(동코스)의 6번 홀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풍경이다.

 

 

 

 

 

 

파미힐스CC(동코스)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파미힐스CC(동코스)의 5번 홀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풍경이다.

 

 

 

 

 

 

파미힐스CC(동코스)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파미힐스CC는 남코스 18홀과 동코스18홀의 총36홀 회원제 대중 골프장이기도 하다.

남코스는 거리도 짧고 페어웨이의 폭도 넓어서 초보 골프와 여성 골프들에게는 인기가 있고 동코스는 어려운 난이도가 있다.

그래서 우리들의 일행은 어려운 동코스로 라운딩을 즐긴다.

 

동코스는?

페어웨이 폭이 좁고 고저차가 크고 코스 공략 난이도가 있어서 공격적이고 대륙적인 기질의 중급이상 골프들에게는

도전정신과 스릴을 만끽을 할 수가 있는 코스이기도 하다.

 

 

상기의 사진은 동코스의 골프장 개념도다.

 

 

 

자아!

우리는 어려운 동코스로 고고씽~~~

고고씽

 

 

우리들의 일행은 새벽 6시 10분 티업으로 동코스로

라운딩 준비를 하면서 첫 홀에서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준비한다.

 

 

 

 

 

 

여기가 전반전 출발지인 OUT코스의 " 첫 홀이다.

4,  323m

1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와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동코스는 첫 홀부터 페어웨이가 좁게 보이기도 한다. ㅎㅎ

 

 

 

 

 

 

전반전 OUT코스

4,  376m

2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와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전반전  OUT코스

파5,  467m

3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와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전반전  OUT코스

파3,  174m

4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와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전반전  OUT코스

파4,  335m

5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와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전반전  OUT코스

파4,  344m

6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와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전반전  OUT코스

파5,  478m

7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와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전반전  OUT코스

파3,  149m

8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와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여기가 전반전  OUT코스 마지막 홀인

파4,  370m

9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와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여기가 후반전 출발지인  IN코스 첫 홀이다.

파4,  373m

10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와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후반전  IN코스

파4,  350m

11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와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후반전 IN코스

파3,  190m

12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와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ㅎㅎ 여기 파3홀은 거리가 길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의 드라이버로 날린다

 

 

 

 

 

 후반전  IN코스

파5,  458m

13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와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후반전  IN코스

파4,  365m

14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와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후반전  IN코스

파4,  350m

15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와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후반전  IN코스

파3,  140m

16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와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후반전  IN코스

파4,  340m

17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와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여기가 후반전  마지막 홀인 IN코스

파5,  490m

18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와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파미힐스CC의 아름다운 풍경과 골프를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이다.

 

 

 

 

 

 

파미힐스CC의 아름다운 풍경과 골프를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이다.

 

 

 

 

 

 

파미힐스CC의 아름다운 풍경과 골프를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이다.

 

 

 

 

 

파미힐스CC의 아름다운 풍경과 골프를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이다.

 

 

 

 

 

 

파미힐스CC의 아름다운 풍경과 골프를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이다.

 

 

 

 

 

 

파미힐스CC의 아름다운 풍경과 골프를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이다.

 

 

 

 

 

파미힐스CC의 아름다운 풍경과 골프를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이다.

 

 

 

 

 

 

파미힐스CC에서 바라본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세븐밸리CC의 클럽하우스와 골프장이 한 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이곳의 세븐밸리CC는 양잔디이기도 하다.

 

 

 

 

 

우리 일행들의 성적표다. ㅎㅎ

이곳의 파미힐스 동코스는 다른 골프장 보다도 거리가 조금은 길고 페어웨이 상태도 좁아서 스코아가

다른 골프장 보다도 3-4타는 더 많이 나오는 것이 기본이라고 한다.

파쓰리 홀도 거리가 만만찮게 190m나 되는 홀도 있기도 하다.

본인도 86타로 마감을 하기도 하였다.

 

 

 

 

파미힐스CC 남코스의 많은 사진과 각 홀의 정보를 보실려면 아래의 영문주소로 클릭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우측 영문주소 클릭 ☞☞ http://blog.daum.net/s_gihyo/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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