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구미시} 언제나 가보아도 또 다른 느낌의 구미CC에서 라운딩을 즐긴다.

꼬끼오2 2015. 6. 20. 17:22

구미CC는 다른 골프장 보다도 자주 찾는 골프장이기도 하다.

아는 지인들이 구미CC에 회원권이 많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구미CC를 자주 찾아서 라운딩을 즐겨보지만 역시 골프는 참 어려운

운동이기도 하다. ㅎㅎ 똑 같은 구장에서 똑같은 코스에 라운딩을 하여도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서 스코아가 매일 다르게 나오니까

그래서 골프와 자식은 마음먹은 대로 잘 되지를 않는 것이 골프의 철학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기도 하다. ㅋㅋ

 

그러니까 골프는 오늘 잘되다가 내일 안 되는 것이 골프의 매력으로서

항상 도전장을 내던지고 친구들과 또는 지인들과 내기골프를 즐기면서 죽도록 연습장에서 머리 박고 연습을 해보지만 그래도 연습과

실전은 항상 다른 느낌이라는 것이 골프고 또한 연습장에서는 아무리 공이 잘 맞아도 필드에 나가면 마음먹은 대로 잘 되지를 않는 것이

골프의 진정한 매력이 아닐까 생각을 하면서 항상 연습장에서 연습을 할 때에도 새 마음으로 출발을 한다. ㅎㅎ 골프가 항상 잘되면 프로선수

로 등장을 하지만 아마추어는 오늘과 내일이 틀리는 것이 진정한 골프의 매력이다.

 

그래서 아마추어들은 연습장에서 연습을 많이 하여 필드에 나가기 전에 이번에는 스코아를 많이 줄여야지

하면서 마음을 굳게 먹고 실제로 필드에 나가보면 그렇게 변함이 없을 것이다. ㅎㅎ 그래서 본인도 운동신경이 발달하여 골프를 즐기고

있지만 골프는 너무나 어려운 운동이라는 것을 항상 느끼고 때로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때도 있다. 그럴 때마다 이놈의 골프를 때려치우고

그 좋아하는 등산이나 꾸준하게 할까 하면서 몇 번이나 망설여 보았지만 그래도 이왕에 배운 골프를 즐긴다는 마음으로 다시 마음을 고쳐먹고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기도 한다. ㅎㅎ

 

구미CC에서 라운딩을 즐기고 3일 후에 또다시 구미CC로 라운딩을 가보았지만

역시 골프는 3일 전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서 스코아가 별로 마음먹은 대로 나오지가 않았다. 그래서 골프는 오늘과 내일이 틀리는 것이라고

마음을 가다듬고 이왕에 즐기로 나온 것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또 내기 골프를 열심히 친다. ㅎㅎ  아마추어는 골프를 편안하게 치면 스코아가

그런대로 잘 나오지만 이놈의 골프는 내기만 하면 팔에는 힘이 잔뜩 들어가서 뒤땅도 치고 방향성도 좋지를 않고 스코아는 한타 두타 잘도

올라가면서 갈 길은 마음이 급하게 된다. ㅎㅎ

 

하지만 그래도 하루의 일상을 떠나서 골프를 즐기는 것이 스트레스는 팍팍 날라 가기도 한다.

우하하

 

 

구미CC의 라운딩 후기를 포스팅 하면서 비오는 주말을 방콕하기도 한다.

 

 

3일 전에 구미CC에서 내기 골프의 라운딩을 하고 또 다시 한 판승의 우열을 가리기 위하여 찾아온

구미CC에서 한 컷을 담아보면서 그래도 마음은 즐겁기만 하다.

제일로 어려운 청룡코스와 거북코스로 오전 8시 38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긴다.

 

파이팅

 

 

 

 

 

 

골프의 시즌을 맞이하여 많은 골프 어 분들이

골프를 즐기기 위하여 클럽하우스 앞에는 카트기를 배정 받아서 대기를 하는 모습이다.

 

 

 

 

 

구미CC의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거북코스 8번 홀에서 담은 풍경이다.

 

 

 

 

 

 

 

굿샷을 날릴 것을 다짐하면서 티박스에서 어드레스를 하고 티샷을 날려보지만 공은 마음먹은 대로 날라가지를 않을 것이다. ㅎㅎ

 

 

 

 

 

다운스윙을 해보지만 역시나 굿샷이다.

웃기시네

 

 

 

 

 

헉

공은 그런대로 조빠로 날라가는데~~~

 

 

 

 

 

 

오키

 

이것은 제대로 맞아서 굿샷이다. ㅎㅎ

키가 장신이라서 역시 장타자다.

 

 

 

 

 

 

 

파쓰리 홀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그린에서 퍼트를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구미CC는 그린이 빠르기도 하다.

때리는 퍼트는 저 멀리 도망을 갈 것이다. ㅎㅎ

 

 

 

 

 

우리들의 앞조에는 골프를 즐기는 골프 어 분들이 많이 보이기도 한다.

고고

 

 

 

 

 

그린에서 퍼트를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구미CC는 그린이 빠르기도 하다.

때리는 퍼트는 저 멀리 도망을 갈 것이다. ㅎㅎ

 

 

 

 

 

상기의 사진은 거북코스 8번 홀에서 아래로 내려다보고 담은 구미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27홀의 넓은 골프장이 한 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구미CC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이다.

 

 

 

 

 

ㅎㅎ 3일 전에는 이곳의 구미CC에서 84타를 마감하였는데

컨디션이 좋지를 않아서 그런지 실력인지는 모르겠지만 93타를 마감하면서 영 마음에 들지않는 스코아다. ㅎㅎ

또 연습장에 가서 피나는 연습을 해서 다음에 한판을 붙어야 하는데~~

그래서 골프는 오늘과 내일이 다르다는 것이다.

 

 

 

 

 

 

구미CC의 더 많은 정보와 각 홀의 페어웨이와 거리 및 공략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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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일 수가 있는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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