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구미시} 천혜의 자연환경과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구미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꼬끼오2 2015. 6. 13. 18:06

 

일주일간의 업무상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하여

모임의 회원들과 주말에 라운딩을 즐기기 위해서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이른 아침에 대구에서 구미CC로 출발을 해보지만 언제나 마음은

 즐겁기만 하다. ㅎㅎ 하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하더니 다행이도 날씨가 낮 기온이 26도로서 구름이 따가운 햇살을 살포시 가려주면서

 라운딩을 즐기기에도 너무나 좋은 날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새벽잠을 설치고 가서 라운딩을 즐겨보지만 공은 그런대로 생각보다는 잘 맞아

가면서 첫 홀부터 를 하면서 역시 오늘은 공이 좀 되는 구나하는 느낌에 일주일간의 쌓인 스트레스는 어디론가 사라지면서 골프를

즐기기 시작을 해보지만 몸과 마음은 한결 가벼워지기도 한다. ㅎㅎ

 

하지만 본인은 골프라는 것이 참 어렵다는 것을 언제나 마음속에 두고

라운딩을 나갈 때마다 항상 새로운 마음으로 골프가 오늘 잘 되다가도 내일 안 되는 것이 골프라는 것을 깊이 인식하고 언제나 골프는 새로운

 마음이다. 그래서 골프 어 분들도 골프는 여전하게 어려운 운동이라는 사실을 다 알고 있지만 자식과 골프는 마음먹은 대로 안 되는 것이 골프

의 철학인 것을 이해를 하기란 참 어려운 일이다. ㅎㅎ 그래서 언제나 골프에 도전장을 내밀고 또한 연습장에 가서도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을

하는 것이 어쩌면 속이 편할지도 모른다.

한가로운 주말에 구미CC에서 라운딩을 하면서 하루의 일상이 즐거웠노라고~~~

우하하

 

 

 

주말에 구미CC에서 즐거운 시간들을 포스팅 하면서 하루를 마감한다.

 

 

 

 

아래의 사진은 카메라를 가지고 가지 않아서 스마트 폰으로 담은 사진이라서 화질이 조금 떨어지기도 한다. 

 

풍경이 아름다운 구미CC의 배경으로

라운딩을 하기 전에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파이팅

 

 

 

 

 

구미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클럽하우스의 맞은편에 있는 연못에는 꽃이 아름답게 피어나 눈도 즐겁기만 하다.

 

 

 

 

 

 

우리는 아침 7시 15분 티업으로서 전반전은 백호코스로 출발을 위하여 잠시 대기를 하고 있다.

하지만 대구에서 골프장으로 여유있게 5시 50분에 너무 일찍 출발을 하다보니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다. ㅎㅎ

그래도 여유있는 시간이 차라리 좋을 것이다.

 

 

 

 

 

 

주말을 맞이하여 이른 아침부터 백호코스로 골프를 즐기는 골프 어 분들이 많이 있기도 하다.

하지만 주말은 평일보다도 대기를 하는 시간이 좀 길다.

우리도 전반전은 규정시간에 라운딩을 하고 후반전에는 5팀이 밀려 있어서 약 30분 이상을 지루하게 기다리면서 골프의 리듬이

깨어지기도 하였다. 그래서 일부 회원들은 경기과에 전화를 하여 너무 많은 시간을 대기한다고 항의를 하기도 한다.

 

그래서 우리들은 항상 평일에 골프를 즐기는데 주말은 양념으로 그냥 하루 즐기로 왔다. ㅋㅋ

 

 

 

 

 

 

구미CC의 아름다운 천혜의 자연 환경과 더불어 페어웨이는 초록색의 푸른 물결이 출렁거리고 있기도 하다.

역시 구미CC는 명문골프장으로서 페어웨이의 잔디는 잘 관리가 되어 있는 모습이다.

 

 

 

 

 

 

구미CC의 아름다운 천혜의 자연 환경과 더불어 페어웨이는 초록색의 푸른 물결이 출렁거리고 있기도 하다.

역시 구미CC는 명문골프장으로서 페어웨이의 잔디는 잘 관리가 되어 있는 모습이다.

 

 

 

 

 

구미CC의 아름다운 천혜의 자연 환경과 더불어 페어웨이는 초록색의 푸른 물결이 출렁거리고 있기도 하다.

역시 구미CC는 명문골프장으로서 페어웨이의 잔디는 잘 관리가 되어 있는 모습이다.

앞에는 백호코스가 보이고 저 뒤로는 거북코스가 보이기도 한다.

 

 

 

 

 

 

백호코스로 라운딩을 즐기면서 ~~~

티샷을 준비하면서 연습 스윙으로 드라이버를 휘둘러보고 있다.

 

 

 

 

 

 

백호코스 첫 홀에서 골프를 즐기는 분들의 공이 우리쪽으로 날라와서 공을 주워로 가기도 한다. ㅎㅎ

 

 

 

 

 

 

 

친구야!

굿샷이다.

파이팅

 

 

 

 

 

파쓰리 홀에서 아이언 샷으로 공략을 해본다.

 

 

 

 

 

 

전반전은 백호코스로 라운딩을 즐기고 후반전은 페어웨이가 좁고 어려운 청룡코스로 라운딩을 한다.

 

 

 

 

 

청룡코스로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본인도 한 컷을 담아본다.

청룡코스 첫 홀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면 구미CC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 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ㅎㅎ 이 친구는 오늘은 주말이라서 그런지 거래처에서 걸려오는 전화도 없어서 공도 잘되고

편안하게 라운딩을 즐기기면서 마음이 편안하기도 하다고 한다.

어쩌다 평일에 라운딩을 오면 무슨 거래처에서 많은 전화가 걸려오는지 공이 제대로 되지를 않는다. ㅋㅋ

우하하

 

 

 

 

 

후반전은 청룡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보지만 앞 팀이 밀려서

 우리들의 일행은 잠시 여유로운 모습으로 사진도 찍고 대기를 하고 있기도 한다.

 

 

 

 

 

 

주말이라서 그런지 앞 팀이 계속적으로 밀려 후반전은 리듬이 무너져서 공이 잘 되지도 않는다. ㅎㅎ

그래서 후반전은 평소에 라운딩을 즐기는 시간보다는 많이 소요되기도 하였다.

한 홀치고 가면 또 다음 홀에서 대기를 하고 때로는 짜증이 나기도 한다.

엉엉ㅋㅋ

 

 

 

 

 

역시 청룡코스는 마치 칼치처럼 페어웨이가 좁아 보이기도 한다.

그래서 정교한 티샷을 날리지 않으면 슬라이스가 많이 나기도 한다. ㅎㅎ

그러면 타수가 급격하게 올라간다.

 

 

 

 

 

 

나의 성적표다. ㅎㅎ

이른 아침에 잠을 설치고 라운딩을 갔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마음에 드는 스코아가 나오기도 하였다.

버디도 하나 잡고 ㅋㅋ

백호코스 전반전 43타,  청룡코스 후반전 41타 

 합계 : 84타로 마감을 하였다.

 

 

 

 

 

구미CC의 더 많은 정보와 각 홀의 페어웨이와 거리 및 공략방법은

 아래의 영문주소를 클릭하여 상세한 사진과 더불어 글을 읽어보면 구미CC에서 라운딩을 즐길 때  스코어를

줄일 수가 있는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영문주소 여기를 클릭 ☞☞  http://blog.daum.net/s_gihyo/1486

 

 

 

 

 

 

 

 

방가방가요 ^**^    방문을 환영합니다.

좋은하루

          가실 때는 아래의 (공감) 버튼을 한 번 꾹 눌러주시면 복 받으실 것입니다. ㅎㅎ

                            아울러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