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 울창한 송림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롯데스카이힐CC에서 6월의 월례회 라운딩을 즐겨본다. // 성주롯데CC

 친구들과 6월의 월례회 라운딩을 하기 위하여 성주 롯데스카이힐CC로 가본다.

라운딩을 가기 10일 전에 3팀(12명)을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대구에서 약 1시간 거리인 롯데스카이힐CC로 떠나 가보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라운딩을 하는 당일에는 구름이 다소 많은 날씨에 낮 기온이 20도로 Golf를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이기도 하다. 특히 성주

롯데스카이힐CC는 송림이 울창하고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과 더불어 깊은 산골짜기에서 산들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바람결을 벗 삼아서

플레이를 하기에도 굿이다. ㅎㅎ

 

일기예보 상으로는 라운딩을 하는 당일에 낮 기온이 30도를 올라간다는

예보가 있었지만 다행이도 남부지방에는 간간이 비소식이 있다는 예보와 더불어 우리들은 그 덕분에 시원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라운딩을 즐기면서 녹색물결이 출렁거리는 페어웨이를 뛰어다니면서 Golf를 즐기는 것이 어쩌면 하루의 일상을 탈출하여 스트레스를

팍팍 날리기도 하지만 공이 마음먹은 대로 날라 가지 않을 때는 오히려 스트레스만 가중되기도 한다.  그래도 골프는 즐기는 것이라고

하는 골프의 철학을 배우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친구들과 웃으며 즐기는 라운딩이 그래도 최고의 즐거움이 아닐 런지~~ ㅎㅎ

 

 

성주롯데스카이힐CC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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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롯데스카이힐CC로 찾아가는 길의 정보는?

그러면 아래의 사진으로서 성주롯데스카이힐CC 생생한 현장을 소개합니다.

울창한 송림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성주롯데스카이힐CC의 골프장을 찾아가시는 골프 어 분들은 아래의

 현장사진을 둘러보시고 즐거운 라운딩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성주 롯데스카이힐CC를 포스팅 하면서 수요일도 수수하게 웃으면서 출발을 한다.

 

12명(3팀)의 친구들이 성주 롯데CC에서 6월 월례회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단체사진으로 인증샷을 하기도 한다.

 

 

 

 

 

 

롯데CC의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

클럽하우스가 유럽풍의 이미지를 느끼기도 한다.

 

 

 

 

 

 

나무테크에서 휴식을 하면서 이곳의 전망대에서 아래로 내려다 보면 성주 롯데CC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 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나무테크의 전망대에서 아래로 내려다 본 롯데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역시 울창한 송림이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하면서 녹색의 푸른물결이 출렁거리고 있기도 하다.

 

 

 

 

 

 

나무테크의 전망대에서 아래로 내려다 본 롯데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역시 울창한 송림이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하면서 녹색의 푸른물결이 출렁거리고 있기도 하다.

ㅎㅎ 벙커가 입을 벌리고 있어서 정확한 샷을 구사하지 않으면 벙커로 쏘옥 빨려 들어가고 말 것이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클럽하우스의 맞은편에서 담아본 롯데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여기도 역시 벙커가 많이 보이기도 한다.

 

 

 

 

 

 

울창한 송림이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하면서 녹색의 푸른물결이 출렁거리고 있기도 하다.

 

 

 

 

 

 

 

클럽하우스에서 스카이코스는 우측으로 힐코스는 좌측으로~~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롯데CC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역시 일상의 찌들린 삶에 탈출하여 골프를 즐긴다는 자체가 마음이 즐겁기만 하다. ㅎㅎ

ㅎㅎ 위에 사진은 분장을 하였네~~  웃긴다

 

 

 

 

 

 

날씨가 흐리면서 라운딩을 하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씨다.

그래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롯데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대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ㅎㅎ 시계는 8시 20분을 가리키고 있구려~~

우리들의 일행은 8시 35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긴다.

 

 

 

 

 

 

우리들의 일행은 3팀의 카트기를 배정받아서 라운딩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모습이다.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서서히 몸을 풀기도 하는 반면에 아래의 친구는 여유로운 모습으로 빙그레

웃기만 하면서 골프만 치면 언제나 마음은 즐겁기만 하다. ㅎㅎ

 

 

 

 

 

 

ㅎㅎ 이 친구는 햇볕의 알레르기가 있어서 그런지 얼굴을 가리고 마치 IS 조직처럼보이기도 한다.

그래도 이 친구는 항상 공은 잘치니 ㅋㅋ

오늘도 75타의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역시 프로수준급의 골프 실력자다.

 

 

 

 

 

 

우리들의 일행은 8시 35분 티업으로 서서히 라운딩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1조는 힐코스 첫 홀에서 티샷을 준비한다.

 

 

 

 

 

 

1조는 티샷을 날리기 전에 부상을 방지하기 위하여 몸풀기 체조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2조도 뒤따라서 티샷 준비에 서두르고 있는 모습이다.

 

 

 

 

 

 

 

힐코스 첫 홀에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담은 사진이다.

힐코스의 첫 홀부터 페어웨이가 좁아서 많은 부담이 되기도 할 것이다. ㅎㅎ

 

 

 

 

 

 

 

힐코스 첫 홀에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담은 사진이다.

힐코스의 첫 홀부터 페어웨이가 좁아서 많은 부담이 되기도 할 것이다. ㅎㅎ

날씨가 워낙에 더워서 그런지 잔디가 죽어서 갈색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마치 모레를 뿌려놓은 느낌이 들기도 할 것이다.

 

 

 

 

 

 

 

티샷을 날려보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파쓰리 홀에서 티샷을 날리는 장면과 골프를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이다.

 

 

 

 

 

 

2조와 3조가 만나서 오손도손 웃음꽃을 피우면서 마냥 즐거워 하고 있는 모습이다.

 

 

 

 

 

 

골프를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이다.

굿샷

 

 

 

 

 

 

 

일행들이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모습이다.

 

 

 

 

 

 

 

일행들이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모습이다.

 

 

 

 

 

 

 

일행들이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모습이다.

 

 

 

 

 

 

 

페어웨이를 걸어다니면서 골프를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이다.

가뭄으로 인하여 페어웨이의 잔디가 많이 말라서 갈색으로 죽어가는 모습도 보인다.

 

 

 

 

 

 

전반전은 힐코스로 라운딩을 즐기고 후반전 스카이코스로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앞에서 밀리기 때문에

잠시 여유로운 모습으로 휴식을 하고 있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ㅎㅎ

 

 

 

 

 

 

 

ㅎㅎ 천진난만 스러운 모습이 그래도 여유로운 마음이건만

골프가 마음먹은 대로 잘 날라가지 않으면 스트레스도 받을 것이다. ㅋㅋ

 

 

 

 

 

 

 

자아!

이제 후반전 스카이코스로 불붙는 한판승의 승부를 가리기 위하여 열심히 싸워야지~~~

1타도 봐주는 것이 없으니 너무나 야박하기도 하다. ㅋㅋ

 

 

 

 

 

 

 

2조는 후반전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컷을 담아보지만 미소가 가득하다.

그래 골프장에만 오면 마음이 즐거운 걸 어떡하겠는가. ㅎㅎ

ㅎㅎ 좌측에 분장한 친구는 누군가

 

 

 

 

 

 

후반전 스카이코스로 티샷 준비를 하는 우리 3조의 모습이다.

 

 

 

 

 

 

 

파쓰리 홀에서 티샷을 날리면서 라운딩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여성 분들도 이른 아침부터 골프를 즐기는 모습이다. ㅎㅎ

 

 

 

 

 

 

롯데CC에서 골프를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ㅎㅎ 앉아서 휴식을 하기도 한다.

 

 

 

 

 

 

우리 3조의 성적표다.

5월 10일 날 남안동CC에서 생에 처음으로 싱글을 하고난 이후로 요즘은 자신감이 생기면서

계속적으로 80타 초반으로 플레이를 하면서 골프의 매력을 느끼기도 한다. ㅎㅎ

그래서 오늘도 81타로 좋은 성적을 거두기도 하였다.

 

 

 

 

 

 

롯데CC에서 라운딩을 마치고 약 1시간 거리인 대구시내로 들어와서 늦은 점심을 먹으로 식당에 도착을 한다.

 

 

 

 

 

 

 

이 집은 흑태찜으로 유명한 식당이다.

맛나게 보이는 흑태찜과 밑반찬이 먹음직 스럽게 보이기만 한다.

 

 

 

 

 

 

식당에서 맛나는 점심을 먹으면서 월례회 회의를 하기도 한다.

 

 

 

 

 

 

회장, 총무님이 회의를 진행하기도 한다.

 

 

 

 

 

 

6월의 월례회 수상자는 우리 돼지(己亥生) 친구들이 싹쓸이 했네 ㅎㅎ

다음 달에는 더 분발하여 좋은 성적을 기대하면서 무더운 날씨에 라운딩을 한다고 마음은 즐거웠노라고~~

 

 

 

 

★ 성주롯데스카이힐CC의 더 많은 정보와 각 홀의 페어웨이와 거리 및 공략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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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를 줄일 수가 있는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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