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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역사와 문화의 도시인 경주 벚꽃이 만개를 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 경주벚꽃

꼬끼오2 2015. 4. 14. 21:36

친구들과 역사와 문화의 도시인 경주CC에 골프를 즐기기 위하여

벚꽃이 만개하는 시즌을 맞이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경주로 고고씽한다. 하지만 경주의 시내 전역에는 연분홍 빛의 화려한 벚꽃이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면서 벚꽃의 터널을 지날 때마다 와우! 하면서 감탄사를 저절로 토해내기도 할 것이며 또한 보는 이로 하여금 잠시

발검음을 멈추게도 할 것이다. 역시 벚꽃이 만개하는 시즌을 맞이하여 친구들과 골프도 즐기고 벚꽃 구경도 눈으로 즐기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톡톡하게 누리는 특권이 있는 듯 하기도 한다. ㅎㅎ

 

경주시내의 이 아름다운 벚꽃 구경을 하지 못하면 두고두고 후회를 할 것이다. ㅎㅎ

지금은 그 아름다운 벚꽃도 비바람에 꽃비를 내리면서 자연의 순리대로 한줌의 거름으로 퇴색되어 갈 것이다.

하지만 혼자서 이 아름다운 벚꽃 구경을 하면 아쉬움이 남을 것 같아서 사진으로 담아 와서 포스팅을 해보지만 여전하게 바라만 보아도

눈이시리도록 아름다운 풍경인데 어떡할까나 ㅎㅎ

 

 

 

 

봄꽃과 더불어 만개한 벚꽃이 함계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와우!! 

역시 아름다운 풍경에 푹 빠지고 싶은 걸 어떡해 ㅎㅎ

 

 

 

 

 

 

굽이도는 길모퉁이에도 벚꽃이 만개를 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경주 첨성대의 조형물 주변에는 벚꽃이 만개를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와우!

이 아름다운 벚꽃에 흠뻑 취하여 입이 딱 벌어지기도 하는데 어쩌면 좋을까나? ㅎㅎ

 

 

 

 

 

 

길가에 길게 늘어진 아름다운 풍경에 도취되어 돌아오지 못하면 누가 데리고 갈 사람은 없는가? ㅎㅎ

 

 

 

 

 

 

 

저 뒤로의 가로수에도 벚꽃이 아름답게 피어나 장관을 이루고 있는 모습이다.

 

 

 

 

 

 

 

자아!!

그러면 벚꽃 터널을 구경해볼까요?

이 사진은 차에서 달리면서 앞유리의 차창가로 앞에서 담은 사진이지만 그래도 멋진 풍경에 반하기도 한다.

 

 

 

 

 

 

참 좋은 풍경이다.

이 벚꽃 터널을 질주하면 몸과 마음도 한결 행복하다고 느껴지기도 할 것이다.

그래서 본인도 이 곳에서 행복하는 것을 말하고 싶은 욕망이겠지 ㅎㅎ

 

 

 

 

 

벚꽃 터널의 아름다운 곳에서 정신을 잃을정도로 푹 빠져보기도 한다.

 

 

 

 

 

 

역시 달리는 차 안에서 담은 사진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굽이도는 가로수에도 벚꽃이 만개를 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와우!!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기도 한다.

 

 

 

 

 

 

아름다운 벚꽃 구경을 마무리하고 대구로 돌아오는 마지막 장소에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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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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