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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 대구 인근에서 벚꽃이 가장 아름다운 옥포 벚꽃축제 // 용연사 벚꽃축제

꼬끼오2 2015. 4. 4. 22:58

대구 인근에서 아름다운 벚꽃의 명소는 여러 곳이 있기도 하다.

앞산공원 벚꽃 길과 두류공원 벚꽃 길을 비롯하여 수성 못 주변의 벚꽃 또한 다사면 박곡리 일대의 긴 벚꽃 터널 길

역시도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지만 특히 이곳의 용연사 입구로 들어서는 옥포 벚꽃 축제기간에는 벚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수놓기도

 한다. 그래서 본인도 친구와 둘이서 불타는 금요일 날 오후에 이곳 옥포 벚꽃 길을 누비며 자연의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여유로운 마음으로 한번쯤 걸어보면서 많은 힐링이 되기도 하였다.ㅎㅎ  또한 멀리서 벚꽃을 구경하지 않아도 대구 도심의 변두리에서 포근한 주말에 가족과 연인과 함께 벚꽃 구경을 나서보면 후회 없는 하루의 여정이 때로는 일주일간의 삶의 무게에 아름다운 벚꽃에 담아서 스트레스를 팍팍 날려버리고 이 아름다운 길목에서부터 보는 이로 하여금 입이 딱 벌어질 정도로 우와 하면서 감탄사를 연발 자아내기도 할 것이다. ㅎㅎ

 

옥포벚꽃 축제는?

대구 달성군 옥포면 용연사 입구의 벚꽃 길에서는 44일부터 6일까지(3일간) ‘4회 옥포 벚꽃 축제가 한창 열리기도 한다.

용연사로 들어가는 벚꽃 길 입구의 달성군 노인복지관광장에서부터 약 1.5km의 긴 벚꽃 길은 벚꽃 나무가 약 50년이 넘은 고목으로서 길가

의 양쪽으로 아름답게 피어난 가로수 길은 평소에는 시민들의 건강을 찾는 산책로로 각광을 받고 있는 유일한 장소이기도 하다.또한 용연사

입구의 옥포 벚꽃 길은 지역출신의 고() 채상기 선생이 1968년 일본에서 사비로 묘목을 들여와 1.5가 넘는 용연사 길목에 수백 그루를

심었다고 한다.

 

 

옥포 벚꽃축제 기간에 맞추어서 흐드러지게 피어난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 와서 포스팅을 해보기도 한다.

 

 

 

 

벚꽃이 아름답게 피어나는 4월 초순 지금 이 시기에는 이처럼 하늘을 온통 뒤덮을 정도로 벚꽃이 흐드러지게 활짝 피어나

 연분홍 빛의 벚꽃터널은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면서 장관을 이루고 있다.

ㅎㅎ 보기만 하여도 눈이 즐거울 것이다.

벚꽃의 축제기간에는 차량의 진입이 어려우며 이처럼 차량이 길목을 막고 온통 주차장을 방불케 하기도 한다.

 

 

 

 

 

 

제 4회 옥포 벚꽃축제가 열리는 현수막이 휘날리고 있다.

 

 

 

 

 

 

상기의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이 벚꽃 터널은 대구지역의 인근에서는 최고의 아름다운 거리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역시 옥포 벚꽃 길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고 있다.

아마도 대구에 사는 많은 사람들도 이곳의 벚꽃 길은 아마도 모르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그래서 이처럼 아름다운 풍경의 벚꽃 거리의 명소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 ㅎㅎ

아마도 이 사진을 보는 분들은 금방이라도 달려가고 싶은 충동을 느낄 것이다. ㅎㅎ

 

 

 

 

 

 

바라만 보아도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특히 이곳의 옥포 용연사로 들어서는 입구 벚꽃 길은 대구 도심에서 조금은 벗어난 곳으로서 논바닥의 흙이 시골의

흙내음과 함께 자연이 살아숨쉬는 곳이기도 할 것이다.

 

 

 

 

 

연분홍 빛의 벚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지금이 눈으로 감상하기에 아주 좋을 정도로 벚꽃이 제일로 절정을 이룬다.

 

 

 

 

 

이곳의 벚꽃 터널 길은 옥포 용연사 진입로인

달성군노인복지관 앞 길부터 활짝 피어난 벚꽃이 반기고 있다.

 

 

 

 

 

논바닥으로 길게 늘어진 한 줄기의 벚꽃은 마치 솜사탕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처럼 아름다운 벚꽃 길을 걸어보면 어느 누구나 낭만과 운치가 있을 것이다. ㅎㅎ

바라만 보아도 몸도 마음도 여유로움이 가득할 것이다.

 

 

 

 

 

 

역시 연분홍 빛의 벚꽃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기도 하다.

ㅎㅎ 동양화를 연상하게도 할 것이다.

 

 

 

 

 

파아란 하늘에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벚꽃은 눈이시리도록 곱게 피어나 있다.

 

 

 

 

 

 

연인과 함께 이 아름다운 벚꽃 길을 걸어보면서 사랑을 고백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기도 한다. ㅎㅎ

흐드러지게 피어난 벚꽃을 바라보면서 사진을 담아보느라고 정신이 없을 것이다.

 

 

 

 

 

파아란 하늘 사이로 예쁘게 피어난 벚꽃 길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어느 누구나가 상기의 사진을 보노라면 당장이라도 달려가서 이 길을 걷고 싶은 욕망일 것이다. ㅎㅎ

 

 

 

 

 

 

아아!! 

이 길을 걸어보노라면 어느 누구나가 잠시 아름다운 풍경에 푹 빠지기도 할 것이다.

 

 

 

 

 

하늘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벚꽃이 만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면서 보는 이로 하여금 잠시 발걸음을

멈추게도 할 것이다.

 

 

 

 

 

축제기간을 맞이하여 먹거리도 등장을 한다.

 

 

 

 

 

 

아아!!

이 길을 걷고 싶다.

ㅎㅎ 사람들보다도 차량의 긴 행렬이 더 붐비고 있으니~~~

 

 

 

 

 

 

벚꽃 구경에 나서는 긴 차량의 행렬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ㅎㅎ 본인도 잠시 아름다운 풍경 앞에서 포즈를 취하면서 한 컷을 담아본다.

 

 

 

 

 

 

친구도 덩달아서 한 컷을 담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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