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한라산과 한림의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캐슬렉스 제주골프클럽에서 친구들과 연배의 골프대회를 즐겨본다.//캐슬렉스CC
제주도에서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첫 날은 제주 라온CC에서 다소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멋진 플레이를 하면서 마음껏 페어웨이를 걸어 다니며 공을 날려보았지만
제주도에서 불어오는 유일한 바람결에 공은 엉뚱한 곳으로 날라 가고 말았지만 2일차는 파아란 하늘에 바람 한 점 없는 포근한 날씨 속에
이곳의 캐슬렉스CC에서 우리들의 모임에 연배를 실시하기도 한다.
2014년 한 해 동안 월례회에 갈고 닦은 개인의 기량을 살려서
1년치(월별) 라운딩 시에 평균 점수를 집계하여 우승자, 준우승자, 3위의 우승자를 가리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한 치의 오차가 없는
스코어가드의 점수를 기록하면서 정성들여서 공을 날릴 때마다 굿샷이 나오기만을 기대해보지만 공은 마음먹은 대로 날라 가지가
않을 것이다. ㅎㅎ 그래서 골프와 자식을 마음먹은 대로 잘 되지를 않는다는 골프의 철학이 어느 누구에게나 따라 다니기는 마찬가지다.
하지만 그래도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면서 제주도에서 2박 3일간의 일정이
그 어느 때보다도 의미가 있고 우리 골프 모임에도 돈독한 우의와 단합으로 이루어진 제주도에서의 연배가 먼 훗날에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길이길이 남을 것으로 예상이되면서 찌들린 삶의 무게에 때로는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할 것이다. 그래서 일행들도 제주도에서
보내는 골프라운딩이 모두 다 한 결 같이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쩐을 많이 벌어서 다음에도 또 기약을 하기도 한다. ㅎㅎ
캐슬렉스CC로 라운딩을 가시는 골프어 분들을 위하여 캐슬렉스CC의 골프장을 포스팅 하기도 한다.
그러면 아래의 사진으로서 제주 캐슬렉스CC 생생한 현장을 소개합니다.
제주도 캐슬렉스CC의 골프장을 찾아가시는 골프어 분들은 아래의 현장사진을 둘러보시고 즐거운 라운딩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친구들의 일행은 제주 캐슬렉스CC에서 제 2회 연배의 골프대회를 하기도 한다.
좌측이 본인의 모습이다.
제주 캐슬렉스CC는?
제주 캐슬렉스CC로 찾아가는 길의 정보는?
제주 캐슬렉스CC의 그린피와 카트비는?
캐슬렉스CC의 클럽하우스 내부의 전경이다.
캐슬렉스CC의 클럽하우스 내부의 전경이다.
2박은 제주 캐슬렉스CC의 골프텔에서 숙박을 하고 이른 아침에 조식으로 아침을 클럽하우스에서 먹는다.
제주도에서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골프를 즐기기 위하여 2일차는 제주 캐슬렉스CC에서
우리 모임의 연배를 실시하면서 파이팅의 승리를 외쳐보기도 한다.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인증샷을 하기도 한다.
역시 미남들의 모습이다.
제주 캐슬렉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저 뒤로는 파아란 하늘에 먹구름이 두둥실 떠 있는 풍경이 바로 한라산의 아름다움이 한 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기만 하다
하지만 공도 정성들여서 날려야 하는데 평상시에도 사진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칠 수가 없듯이
이러한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느라고 정신이 없다. ㅎㅎ
제주 캐슬렉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저 뒤로 보이는 한라산에는 아직까지 하얀 눈이 보이기도 한다.
한라산을 바라보면서 라운딩을 즐기는 것이 우리들의 눈도 즐겁기만 하다.
제주 캐슬렉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저 뒤로는 제주 한림의 푸른 바다가 내려다 보이기도 한다.
역시 포근한 봄 날에는 골프의 천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ㅎㅎ
제주 캐슬렉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저 뒤로는 한라산의 아름다운 풍경이 가까운 거리에서 한 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캐슬렉스CC는 모든이의 성 누구나의 왕국입니다.
캐슬렉스CC의 골프장 코스별 조감도다.
우리들은 11시 30분 티업으로 카트기는 서서히 주인을 찾아서 나오기도 한다.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조형물에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보기도 한다.
본인도 덩달아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ㅎㅎ 이 친구는 장난기가 많아서 조형물에서 활짝 미소를 지으며 마냥 즐거워하고 있는 표정이 왠지 공이 잘 될 것만 같은 예감이다.
자아!
그러면 본격적으로 캐슬렉스CC 18홀의 생생한 생동감 넘치는 현장으로 들어가 봅니다.
전반전은 레이크 코스로 라운딩을 즐긴다.
우리들의 일행은 4팀으로 조 편성이 되어 11시 30분 티업으로 연배의 라운딩을 즐기기도 한다.
하지만 오늘은 우승, 준우승. 3위의 우위를 가리는 치열한 골프대회가 될 것이다. ㅎㅎ
여기가 전반전 출발지인 "사우스(남) 코스의 " 첫 홀이다.
파4
1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하단에 표기가 되어 있으며.
코스의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하게 표기가 되어 있다.
라운딩을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과 캐슬렉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전반전 "사우스(남) 코스
파4
2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하단에 표기가 되어 있으며.
코스의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하게 표기가 되어 있다.
전반전 "사우스(남) 코스
파3
3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하단에 표기가 되어 있으며.
코스의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하게 표기가 되어 있다.
전반전 "사우스(남) 코스
파5
4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하단에 표기가 되어 있으며.
코스의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하게 표기가 되어 있다.
전반전 "사우스(남) 코스
파4
5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하단에 표기가 되어 있으며.
코스의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하게 표기가 되어 있다.
전반전 "사우스(남) 코스
파4
6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하단에 표기가 되어 있으며.
코스의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하게 표기가 되어 있다.
라운딩을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과 캐슬렉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라운딩을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과 캐슬렉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전반전 "사우스(남) 코스
파4
7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하단에 표기가 되어 있으며.
코스의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하게 표기가 되어 있다.
라운딩을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과 캐슬렉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라운딩을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과 캐슬렉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전반전 "사우스(남) 코스
파3
8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하단에 표기가 되어 있으며.
코스의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하게 표기가 되어 있다.
라운딩을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과 캐슬렉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라운딩을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과 캐슬렉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여기가 전반전 마지막 "사우스(남) 코스인
파5
9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하단에 표기가 되어 있으며.
코스의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하게 표기가 되어 있다.
라운딩을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과 캐슬렉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여기가 후반전 "이스트(동) 코스인 첫 홀이다.
파5
1번 홀이다. (10홀)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하단에 표기가 되어 있으며.
코스의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하게 표기가 되어 있다.
라운딩을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과 캐슬렉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후반전 "이스트(동) 코스
파4
2번 홀이다. (11홀)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하단에 표기가 되어 있으며.
코스의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하게 표기가 되어 있다.
라운딩을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과 캐슬렉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후반전 "이스트(동) 코스
파3
3번 홀이다. (12홀)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하단에 표기가 되어 있으며.
코스의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하게 표기가 되어 있다.
후반전 "이스트(동) 코스
파4
4번 홀이다. (13홀)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하단에 표기가 되어 있으며.
코스의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하게 표기가 되어 있다.
후반전 "이스트(동) 코스
파4
5번 홀이다. (14홀)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하단에 표기가 되어 있으며.
코스의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하게 표기가 되어 있다.
후반전 "이스트(동) 코스
파5
6번 홀이다. (15홀)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하단에 표기가 되어 있으며.
코스의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하게 표기가 되어 있다.
라운딩을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과 캐슬렉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후반전 "이스트(동) 코스
파4
7번 홀이다. (16홀)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하단에 표기가 되어 있으며.
코스의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하게 표기가 되어 있다.
라운딩을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과 캐슬렉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후반전 "이스트(동) 코스
파3
8번 홀이다. (17홀)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하단에 표기가 되어 있으며.
코스의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하게 표기가 되어 있다.
여기가 후반전 마지막 "이스트(동) 코스인
파5
9번 홀이다. (18홀)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하단에 표기가 되어 있으며.
코스의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하게 표기가 되어 있다.
라운딩을 마치고 제주 시내에 위치한 꺼멍흙돼지 식당에서 저녁을 먹으면서
오늘의 우승자와 준우승, 3위의 시상식을 하기도 한다.
오늘의 주인공인 친구가 79타의 싱글로서 영예의 우승을 차지하기도 한다.
우승패와 상금 50만원이 전달되기도 한다.
칭구야!
축하한다.
오늘의 영원한 준우승자
우승패와 상금 30만원이 전달되기도 한다.
오늘의 영원한 3위
우승패와 상금 10만원이 전달되기도 한다.
칭구야!
축하한다.
본인은 총무로서 회의를 주제하기도 한다.
제주도 꺼멍흙돼지의 목살이 먹음직스럽게 보이기도 한다. ㅎㅎ
2일차의 라운딩을 즐기고 건배의 잔을 올리면서 제주도의 즐거운 밤을 위하여~~
캐슬렉스 CC의 1조 성적표다.
ㅎㅎ 본인은 89타로 마감을 하면서 첫 날보다는 3타를 줄이기도 하였다.
캐슬렉스 CC의 2조 성적표다.
캐슬렉스 CC의 3조 성적표다.
캐슬렉스 CC의 4조 성적표다.
79타가 오늘의 영원한 우승자다.
아래는 캐슬렉스CC의 골프텔을 소개하고자 한다.
우리들의 일행은 캐슬렉스CC의 골프텔에서 2박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52평형은 마치 시내의 호텔보다도 훨씬 깨끗하고 분위기도 좋으며 조용하기도 하였다.
캐슬렉스 골프 콘도
골프텔의 객실 요금표다.
캐슬렉스CC로 골프 투어를 가시는 분들은 상기의 요금표를 참조하기를 바란다.
캐슬렉스CC의 골프텔은 전부 단층으로서 이렇게 조용한 곳에서 골프장의 바로 옆에 있기도 하다.
공기도 엄청나게 좋고 분위기도 굿이다. ㅎㅎ
이른 아침에 해가 뜨기 전에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하였다.
첫 날에 라온CC에서 라운딩을 마치고 이곳 캐슬렉스CC에 도착을 해서 삼삼오오 모여 앉아 골프텔에서 소주를 한잔
들이키면서 담소를 나누고 있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이다.
52평형이라서 거실도 넓기만 하다.
거실에는 주방용품이 다 비치가 되어 있어서 음식물을 취사를 할 수가 있는 요리기구가 다 있다.
캐슬렉스CC의 내실이다. (방1)
넓은 공간에 침대가 각각 2개씩 비치되어 아늑한 침실을 자랑하기도 한다.
캐슬렉스CC의 작은방이다. (방2)
그래서 52평형은 방이 2개 각 1조씩(4명)이 잠을 잘 수가 있는 휴식 공간이 너무나 깨끗하고 밤에도 주변의 소음이 없이
조용하기만 하다.
방가방가요 ^**^ 방문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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