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 함양} 남 덕유산 설경의 아름다운 풍경

산 꾼은 언제나 힘든 발품을 팔아야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담을 수가 있을 것이다.

남 덕유산의 설경이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지만 파아란 하늘에 먹구름이 두둥실 떠있는 주변의 풍경 또한 설경 못지않게

멋진 이미지로 장관을 이루고 있는 아름다운 풍경일 것이다. ㅎㅎ

 

남 덕유산의 아름다운 산하를 포스팅 하면서 눈이 호강하기도 한다. 

 

 

  

남덕유산의 정상으로 가는 길에 우뚝 솟은 봉우리에도 설경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남 덕유산의 아름다운 산하는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나뭇가지에는 솜사탕처럼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파아란 하늘에 먹구름이 두둥실 떠있는 모습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남 덕유산의 능선을 따라서 끝없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산하는 설경과 더불어 멋진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백색의 설경은 나뭇가지마다 솜사탕으로 옷을 갈아입기도 한다. ㅎㅎ

 

 

 

 

 

 

정상의 부근에는 설경이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지만 산의 능선은 마치 파노라마처럼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보이는 능선을 따라서 걸어가면 덕유산의 주봉인 향적봉으로 가는 길이다.

 

 

 

 

 

 

남 덕유산의 정상에는 표지석이 비가오나 눈이오나 항상 그 자리에서 떠날 줄 모르고 외로이 떨고 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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