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성서 금호강 둔치에는 가을의 전령사인 코스모스가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준다.
일주일 동안에 중국 구채구와 성도에 여행을 갔다가 온다고
모처럼 가을의 전령사인 아름다운 코스모스의 풍경을 담아서 포스팅을 해보기도 한다.
대구의 성서 강창교에서부터 시작을 하여 지역난방공사로 향하는 달성습지까지 금호강의 둔치를 따라서 걸어보면 아래와 같은
아름다운 코스모스의 길이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하지만 이 길은 대구 성서의 시민들이 트래킹 코스로도 유명하고 도심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을 벗 삼아서 운동도 즐기고
눈도 즐겁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톡톡하게 누릴 것이다. ㅎㅎ 그리고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걸어보다가 성서 지역난방공사의 맞은편에는
메타스퀘어 나무의 아름다운 길이 또 있다. 또한 그 옆에는 달성습지에 갈대가 곱게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내일부터는 중국의 성도와 물의나라 구채구의 아름다운 풍경을 계속 포스팅 할 것이다. ㅎㅎ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파아란 하늘에 먹구름이 두둥실 떠있는 아름다운 코스모스가 장관이다.
길게 늘어진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걸어보면 눈도 즐겁기만 할 것이다.
역시 코스모스의 땟깔이 이쁘기만 하다.
ㅎㅎ 마치 한 폭의 수채화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저 뒤로는 강정보의 디아크가 보이기도 한다.
만발한 코스모스가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보기만 하여도 아름답기만 하다.
한줄기의 코스모스가 외로이 떨고 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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