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삼척 도화산 자락에 위치한 블랙밸리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긴다. //블랙밸리 골프장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강원도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1일차는 태백의 오투리조트CC에서 2일차는 삼척의 블랙밸리CC에서 마음껏 플레이를 하며 웃고 즐기는 Golf가
그래도 일상을 탈출하여 다소나마 스트레스가 해소 되겠지만 때로는 골프장의 좁은 페어웨이로 인하여 슬라이스가 날 때에는 오히려 스트레스를 더 받을 것이다. Golf가 아무리 즐기는 운동이라고는 하지만 자기 자신과의 렌탈 게임으로서 한번 무너지면 순식간에 무너지기도 하면서 더욱더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될 것이다. ㅎㅎ
하지만 자식과 Golf는 마음먹은 대로 잘 되지를 않는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스코아에 연연하지는 말고 마음껏 웃으면서 즐기고 또한 산보를 한다는 기분으로 푸르디 푸른 페어웨이의 잔디를 밟아보며 아름다운 산골의 자연 친화적인 풍경에 젖어서 라운딩을 즐기는 것이 오히려 우리들의 신상에도 좋을 것이며 굿샷을 날릴 때마다 그래도 환호의 박수와 웃음에
또 한 번 하하 호호 웃으면서 라운딩을 즐겨보기도 하였다. ㅎㅎ
그래서 친구들과 강원도에서 1박 2일간의 일정은 우리들에게는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였다.ㅎㅎ
블랙밸리CC의 라운딩 후기를 포스팅하면서~~~~
블랙밸리CC는?
네비양의 주소 :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도상로 307-84
전화번호 : 033-540-3000
강원도 강릉 삼척에 있는 블랙밸리cc는 해양성 기후로 4계절 라운딩이 가능하고
울창한 원시림을 그대로 유지하고 친환경적 골프장으로 조성되어 한여름에도 시원함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또 국제적 토너먼트 코스로도 손색이 없기도 하지만 멋진 동해가 파노라마로 펼쳐져 있는 골프장이다.
블랙밸리cc는 태백산맥의 봉우리를 따라 흘러내린 능선과 자연계곡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룬 골프장으로 이곳의 클럽하우스, 게스트하우스의 객실에서도 푸른 동해를 조망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블랙밸리CC의 코스는?
블랙밸리CC로 찾아가시는 길의 정보는?
그러면 아래의 사진으로서 블랙밸리CC의 생생한 현장을 소개합니다.
블랙밸리CC의 골프장을 찾아가시는 골프어 분들은 아래의 현장사진을 둘러보시고 즐거운 라운딩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영원한 팀원들의 모습이다.
하루 전 날은 오투리조트CC에서 라운딩을 즐기고 2일 째는 이곳의 블랙밸리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스트레스를 팍팍 날려보시죠 ㅎㅎ
남부지방은 장마가 계속되면서 비가 내리지만 강원도의 산간지방에는 파아란 하늘에 가을의 날씨를 연상하게 하면서 라운딩을 즐기기에는
정말로 좋은 날씨이기도 하다.
블랙밸리CC의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 본다.
블랙밸리CC의 아름다운 골프장의 전경이다.
저 아래에는 도계읍의 전경이 보이기도 한다.
역시 멋진 풍경을 자랑하는 블랙밸리CC의 골프장은 대중골프장으로서의 인기를 끌고 있기도 하다.
블랙밸리CC의 일부 골프장의 전경이다.
블랙밸리CC의 일부 골프장의 전경이다.
블랙밸리CC의 일부 골프장의 전경이다
우리들의 영원한 팀원들은 불랙밸리CC에 도착을 하면서 조별 카트기를 배정받아서 라운딩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도 한다. ㅎㅎ
영원한 굿샷이다.
우리들의 팀원들은 밸리코스로 첫 홀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준비를 하는 모습이다.
여기가 전반전 출발지인 "밸리코스" 첫 홀이다.
밸리코스 1홀부터 라운딩을 한다.
파 4
10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으며.
공략방법은 하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라운딩을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과 블랙밸리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여기가 "밸리코스"
파 4
11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으며.
공략방법은 하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라운딩을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과 블랙밸리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ㅎㅎ 자세가 죽인다.
라운딩을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과 블랙밸리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여기가 "밸리코스"
파 4
12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으며.
공략방법은 하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라운딩을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과 블랙밸리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여기가 "밸리코스"
파 3
13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으며.
공략방법은 하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라운딩을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과 블랙밸리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라운딩을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과 블랙밸리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여기가 "밸리코스"
파 4
14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으며.
공략방법은 하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여기가 "밸리코스"
파 5
15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으며.
공략방법은 하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라운딩을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과 블랙밸리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여기가 "밸리코스"
파 4
16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으며.
공략방법은 하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삼척 도계읍의 아름다운 전경이다.
여기가 "밸리코스"
파 3
17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으며.
공략방법은 하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라운딩을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과 블랙밸리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라운딩을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과 블랙밸리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여기가 전반전 마지막 "밸리코스"
파 5
18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으며.
공략방법은 하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라운딩을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과 블랙밸리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말그대로 기적의 소나무다. ㅎㅎ
여기가 후반전 출발지인 "블랙코스"
파 5
1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으며.
공략방법은 하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라운딩을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과 블랙밸리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ㅎㅎ 본인의 티샷을 날리는 고속 연속촬영의 장면이다.
라운딩을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과 블랙밸리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라운딩을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과 블랙밸리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ㅎㅎ 골프도 즐기고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도 즐기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톡톡하게 누리는 셈이다.
참새가 방앗간을 못지나 간다는 말이 있듯이 사진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이렇게 아른다운 풍경을 지나칠 수가 없다. ㅋㅋ
그래서 눈도 언제나 즐겁기만 하다.
여기가 "블랙코스"
파 4
2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으며.
공략방법은 하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라운딩을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과 블랙밸리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여기가 "블랙코스"
파 3
3번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으며.
공략방법은 하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라운딩을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과 블랙밸리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여기가 "블랙코스"
파 4
4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으며.
공략방법은 하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라운딩을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과 블랙밸리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여기가 "블랙코스"
파 4
5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으며.
공략방법은 하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여기가 "블랙코스"
파 4
6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으며.
공략방법은 하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여기가 "블랙코스"
파 5
7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으며.
공략방법은 하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라운딩을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과 블랙밸리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여기가 "블랙코스"
파 3
8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으며.
공략방법은 하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여기가 전반전 마지막 코스인 "블랙코스"
파 4
9번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으며.
공략방법은 하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역시 우리들은 행운이 많은 사람들이다
마지막 18홀의 라운딩을 마치니까 억수같은 비가 내리기 시작을 하면서 우리들은 비 한방울 맞지도 않고 18홀의 라운딩을
즐겁게 마무리 하였다. ㅎㅎ
우리들의 성적표다.
블랙밸리CC의 페어웨이가 그다지 넓지도 않고 좁은데도 불구하고 본인은 슬라이스(OB) 한 번도 없이 겨우 90타의 보기플레이를 하였다.
우리 일행들의 성적표다.
우리 일행들의 성적표다.
일행 중에 채 00씨는 블랙코스 첫 홀에서 -2타 이글의 행운도 잡아보면서 즐거운 라운딩을 하기도 하였다.
방가방가요 ^**^ 방문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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