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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성주} 롯데스카이힐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보지만 봄꽃들이 만발하여 눈도 즐겁다.

꼬끼오2 2014. 5. 1. 21:44

 

잔인한 달 4월도 어느덧 지나고 신록의 푸르름이 날로 더해가는 5월을 맞이하여

친구들과 성주 롯데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대구에서 새벽 6시 이른 아침에 출발을 한다.

 

미리 예약을 해놓고 당일 아침에 출발을 할려고 하니까 밤새부터 내리는 비가

아침까지 부슬부슬 내리기 시작을 하면서 비는 그칠 줄을 모르고 계속 봄비가 하염없이 내린다.

하지만 그다지 많은 비가 아니라서 친구들과 만나 무조건 성주로 고고씽을 해보지만 골프장에 도착을 해서도

봄비는 계속내리면서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빗속에서 첫 홀의 라운딩을 하기도 했다. ㅎㅎ

 

성주 롯데 CC에는 요즘 봄꽃들이 만발하여 골프장의 주변 풍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그래서 골프장의 클럽하우스에서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아름다운 풍광이 골프를 즐기는 골프어 분들에게는

눈도 즐거워서 몸도 마음도 한 결 가벼운 라운딩이 되기도 할 것이다. ㅎㅎ

 

성주 롯데 CC의 아름다운 골프장의 풍경을 감상을 하면서 즐거운 라운딩이

그래도 하루의 일상을 탈출하여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골프의 욕심이 많아서 그런지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ㅋㅋ

골프는 즐기는 것이다. ㅎㅎ

 

 

 

 

첫 홀의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친구들과 한 컷을 한다.

하나투어에서 행사를 하면서 30팀이 각 홀마다 나누어 분산하여 라운딩을 한다.

그래서 우리 친구들은 3홀의 파3홀부터 라운딩을 즐긴다.

 

 

 

 

 

골프장에 도착을 해서도 비가 내리는 탓에 땅바닥은 축축하게 젖어 있기도 하다.

하나투어에서 행사를 해서 30팀이 동시에 출발을 한다.

 

 

 

 

 

 

 

클럽하우스의 주변에는 봄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마치 붉은색의 양탄자를 깔아놓은 느낌일 것이다. ㅎㅎ

 

 

 

 

 

 

 

성주롯데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아침에 비가 내리더니 비는 어느덧 그치고 구름만 잔뜩 끼여 있다.

하지만 비가 내리고 나서 그런지 미세먼지의 농도도 없이 깨끗한 이미지의 풍경이 마냥 아름답기만 하다. ㅎㅎ

골프장의 페어웨이도 요즘은 잔디가 새파랗게 새싹이 올라오면서 녹색의 물결로 서서히 변하고 있다.

 ㅎㅎ 벙커가 왜 이렇게도 많은지 샷만 하면 벙커로 들어갈 것이다. ㅎㅎ

 

 

 

 

 

 

 

성주롯데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저 뒤로는 봄꽃들이 만발하여 라운딩을 즐기면서도 우리들의 눈은 즐겁기만 하다.

 

 

 

 

 

 

 

골프장의 주변에 만발한 붉은색의 아름다운 꽃이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사를 저절로 토해내기도 한다. ㅎㅎ

 

 

 

 

 

 

성주롯데CC는 벙커가 이렇게 많이 도사리고 있다. ㅎㅎ

이곳에 라운딩을 갈려면 벙커샷의 연습을 많이 해가야 스코어를 줄일 수가 있을 것이다.

 

 

 

 

 

 

 

ㅎㅎ 참새가 방앗간을 못 지나간다고 하더니 친구들도 라운딩을 즐기면서 아름다운 풍경 앞에서는 어김없이

한 컷을 요구 한다. ㅋㅋ

 

 

 

 

 

 

페어웨이에는 제법 잔디가 새파랗게 새싹이 올라와서 라운딩을 즐기기에도 좋을 것이다.

 

 

 

 

 

 

 

롯데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롯데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롯데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곳곳에 이렇게 벙커가 많이 있다.

 

 

 

 

 

 

 

롯데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곳곳에 이렇게 벙커가 많이 있다.

 

 

 

 

 

 

롯데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온통 붉은색의 봄꽃들이 만개하여 18홀을 즐기는데 지루하지가 않을 것이다. ㅎㅎ

 

 

 

 

 

 

 

퍼터를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이다.

 

 

 

 

 

 

 

아름다운 꽃밭에서 친구도 한 컷을 담아 본다.

 

 

 

 

 

 

보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라운딩을 즐겨보지만 그래도 마음은 푸근하다. ㅎㅎ

저 뒤로는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드라이버 샷을 준비하는 모습이다. ㅎㅎ

보슬비가 내리는 탓에 비옷을 입고 라운딩을 할려니까 샷이 불편하기도 할 것이다.

 

 

 

 

 

 

 

아름다운 꽃밭 앞에서 세컨샷을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이다.

 

 

 

 

 

 

멋진 샷을 구사하는 고속 연속촬영의 모습이다.

ㅎㅎ 6번의 샷이 프로 수준급의 멋진 샷을 구사하는 장면이다.

 

 

 

 

 

 

 

멋진 샷을 구사하는 고속 연속촬영의 모습이다.

친구는 골프 구력이 10년이나 되니까 싱글도 치고 부럽기만 하다. ㅎㅎ

 

 

 

 

 

 

 

멋진 샷을 구사하는 고속 연속촬영의 모습이다.

7번의 피니시 자세는 쥑인다. ㅎㅎ

 

 

 

 

 

 

티샷을 준비하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이다.

 

 

 

 

 

 

 

굿샷을 날려라. ㅎㅎ

상기의 캐디님의 친절한 덕분에 우리들은 즐거운 하루의 라운딩을 하였다.

역시 롯데CC의 캐디님들은 명랑한 성격에 친절하기도 하다.

 

 

 

 

 

 

그린에서 퍼터를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이다.

주변에 아름다운 꽃이 눈도 즐겁기만 하다.

 

 

 

 

 

 

 

티샷을 준비하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이다.

 

 

 

 

 

 

 

티샷을 준비하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이다.

앞조가 밀려서 잠시 대기를 하기도 한다.

 

 

 

 

 

 

 

골프를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이다.

 

 

 

 

 

 

골프를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과 롯데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세컨샷을 날리는 친구의 모습이다.

잔디가 새파랗게 새싹이 돋아나면서 요즘은 라운딩을 즐기기에도 아주 좋은 계절이다. ㅎㅎ

 

 

 

 

 

 

티샷을 날리는 모습이다.

아침에 비가 내리더니 지금은 비도 내리지 않고 날씨도 포근해서 웃옷은 던져버리고 가벼운 옷차림으로 샷을 날린다. ㅎㅎ

 

 

 

 

 

 

 

친구도 굿샷이다.

골프 구력 10년에 드라이버도 평균 260m를 날리니 부럽기만 하다. ㅎㅎ

 

 

 

 

 

 

 

 

티샷을 날리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이다.

 

 

 

 

 

 

 

 

18홀의 즐거운 라운딩을 마치고 클럽하우스 주변에서 친구들과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한 컷을 담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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