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성주} 롯데스카이힐CC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지루한 무더위도 어느듯 사라지고 가을이 오는 9월의 문턱에서 친구들과 경북성주에 있는 롯데스카이CC의
골프장으로 라운딩을 하기 위하여 아침에 대구를 출발한다.
요즘은 날씨가 무덥지도 않고 시원한 바람결을 벗 삼아서 골프를 즐기기에는 안성마춤의 좋은 계절이 골프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만큼이나 유혹을 하는 계절이기도 할 것이다. ㅋㅋ
하지만 성주 롯데스카이힐CC의 골프장 만큼이나 주변의 자연경관이 뛰어나고 금오산 자락에서 시원하게 불어오는
자연의 바람이 상쾌하기도 하고 아름다운 풍경과 푸르디 푸른 잔디밭에서 즐기는 골프가 하루의 일상을 잠시 벗어나
즐기는 라운딩이 때로는 삶의 활력소를 불어 넣어주기도 할 것이다.
성주 롯데스카이CC는 페어웨이도 그다지 넓지도 않으면서 벙커가 너무나 많아서 다른 골프장 보다도 5-6개의 공을
더 많이 쳐야 할 것이다.
때로는 좁은 공간의 페어웨이에 슬라이스는 많이 나기도 할 것이며 벙커가 많아서 탈출을 하지 못할 시에는
스트레스만 받는 라운딩이 될 것이다 ㅋㅋ
이곳으로 골프투어를 가시는 분들은 벙커샷의 많은 연습을 하여 타수를 줄이는 방법이 최선의 라운딩이
되기도 할 것이다
성주 롯데스카이 CC는?
총31만평 규모에 18홀(72파) 골프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금오산 자락의 자연경관이 우수하고 푸른 잔디가 색의 파노라마로 물결치고
골퍼어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최상의 루트를 찾아 창의적인 플레이가 될 것이다.
성주 롯데스카이CC를 가시는 정보는?
주소 :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산 49-1번지
예약문의:054-930-9000
*네비게이션 이용 시 주소 :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산 49-1번지
- 서울출발
- 경부고속도로 ⇒ 영동고속도로 신간분기점에서 원주 방면 ⇒ 중부내륙고속도로 여주분기점에서 충주 방면 ⇒
남김천 IC ⇒ 성주방향 ⇒ 롯데스카이힐 성주 C.C
- 부산출발
- 삼락IC에서 중앙고속도록 진입 ⇒ 남해고속도로 대저분기점에서 창원, 동김해 방면 ⇒
중부내륙고속도로 칠원분기점에서 김천, 대구, 칠서 방면 ⇒ 남김천 IC ⇒ 성주방향 ⇒ 롯데스카이힐 성주 C.C
- 남김천 IC
- 성주 방향 200m ⇒ 부상 삼거리에서 성주방향 좌회전 ⇒ 905번 국도 ⇒ 평화 계곡방향 우회전 ⇒
롯데스카이힐 성주C.C.
- 왜관 IC
- 성주 방향 좌회전(4번 국도) ⇒ 낙동강 다리 건너 좌회전(33번 국도) ⇒
월항IC 나와 유월리 방향 좌회전 200m ⇒ 초전 방향 좌회전 ⇒ 초전면 입구 김천, 구미 방향 우회전 ⇒
김천 방향 우회전 ⇒ 문곡 서원 방향 좌회전(913번 국도) ⇒ 언덕 너머 구미, 왜관 방향 우회전 ⇒
소성보건진료소 앞 좌회전 ⇒ 롯데스카이힐 성주C.C.
- 대구공항 출발 안내
- 팔공IC ⇒ 왜관IC ⇒ 월항 ⇒ 초전면 ⇒ 롯데스카이힐 성주C.C.
팔공IC ⇒ 김천분기점 ⇒ 남김천IC ⇒ 성주방향 ⇒ 롯데스카이힐 성주C.C.
- 동대구역 출발 안내
- 북대구IC ⇒ 왜관IC ⇒ 월항 ⇒ 초전면 ⇒ 롯데스카이힐 성주C.C.
북대구IC ⇒ 김천분기점 ⇒ 팔공IC ⇒ 김천분기점 ⇒ 남김천IC ⇒ 성주방향 ⇒ 롯데스카이힐 성주C.C.
- 계명대학교 출발
- 성주대교(30번 국도) ⇒ 성주군청 방향(성산 교차로)우회전 ⇒ 경찰서, 군법원 방향 우회전 ⇒
무주, 고령 방향 직진(905번 국도) ⇒ 김천, 구미 방향 직진 ⇒ 김천 방향 우회전 ⇒
문곡서원 방향 좌회전(913번 국도) ⇒ 언덕너머 구미, 왜관 방향 우회전 ⇒ 소성 보건진료소 앞 좌회전 ⇒
롯데스카이힐 성주C.C.
우리 친구들은 "전반전" 스카이코스와 "후반전" 힐코스로 라운딩을 즐긴다.
그러면 아래의 사진으로서 18홀의 생생한 현장을 소개한다.
성주 롯데스카이CC 골프장을 찾아가시는 골프어 분들은 참고로 하시고 즐거운 라운딩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역시 가을이 다가오니 청명한 하늘만큼이나 구름 한 점없이 눈이 부시도록 빛이 난다.
성주 롯데스카이CC는 저 뒤로 보이는 것처럼 역시 벙커가 많아서 힘이 벙커에 빠지면 탈출을 하기에는 힘이 들 것이다 ㅋㅋ
8시 45분 티업을 기다리면서 클럽하우스 앞의 전망대에서 골프장을 바라보면서 친구들과 한컷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긴다.
성주 롯데스카이CC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컷
역시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조경도 잘 단장이 되어 있다.
힐코스와 스카이코스의 안내도다.
클럽하우스에서 바라보았을 때 우측의 골프장 전경이다.
클럽하우스에서 바라보았을 때 좌측의 골프장 전경이다.
자아!
우리는 스카이코스로 라운딩을 하기 전에 아름다운 추억을 고이 간직하기 위하여 인증샷을 한다.
첫 홀에 가면 골프클럽에서 사진기사 분이 고객분들의 기념으로 촬영하기 위해카메라를 들고 대기를 하기도 한다.
우리는 항상 찍사가 있어서 카메라도 가지고 간다
하지만 상기의 사진은 사진 기사분에게 부탁을 하여 담아보았다. ㅋㅋ
역시 미남들이다 ㅋㅋ 아니면 말고 ㅎㅎ
아이쿠라~~
성주 롯데스카이CC는 벙커가 왜 이다지도 많은지 모르것다 ㅋㅋ
친구들과 이곳의 골프장으로 라운딩을 한다고 예약을 해놓고 벙커샷의 연습을 많이 하기는 했는데
그래도 워낙에 벙커가 많아서 쭐리기는 했는데 이번에 벙커에 많이 들어가지를 않아서 다행이었다. ㅋㅋ
여기가 출발지인 전반전 스카이코스 1번 홀이다
파4홀이다
거리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좌측으로 공략을 하면 벙커에 들어가서 우측으로 공략을 해야 한다.
롯데스카이 골프장의 전경이다.
전반전 스카이코스 2번 홀이다
파3홀이다
거리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전반전 스카이코스 3번 홀이다
파5홀이다
거리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좌측으로 공략을 해야 한다.
본인도 3번홀을 티샷을 준비 한다.
사진도 찍어야지 공도 날리야지 바쁘기만 하다 ㅋㅋ
공이 집중될리가 있겠는가?
그린 주변에도 벙커가 사방으로 기다리고 있다 ㅋㅋ
전반전 스카이코스 4번 홀이다
파4홀이다
거리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페어웨이가 좁지만 좌측으로 공략을 해야 한다.
전반전 스카이코스 5번 홀이다
파3홀이다
거리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앞에는 벙커가 기다리고 있어서 안전하게 한 클럽 긴채로 공략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전반전 스카이코스 6번 홀이다
파5홀이다
거리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본인도 티샷을 날릴 준비를 한다
언덕에서 밑으로 바라보고 티샷을 해야 하지만 좌측으로 공략을 해야 한다.
앞에는 벙커가 많이기다리고 있다
슬라이스 홀로서 우측으로 티샷을 날리면 무조건 언덕으로 올라가서 슬라이스다.
백스윙 자세가 죽이는데~~ ㅋㅋ
6번 홀에서 티샷을 준비하는 우리의 일행들이다.
오늘도 굿샷이다.
내기를 하면서 내하고 한 편인데 잘쳐야 된다 ㅋㅋ
역시 마루망의 명품 드라이버가 쵝오다.
머리박고 아이언을 정교하게 날려야 벙커에 들어가지를 않을 것이다.
전반전 스카이코스 7번 홀이다
파4홀이다
거리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좌측으로 날리면 벙커가 기다리고 있어서 우측으로 공략을 하는 것이 좋다.
푸른 잔디위에서 아이언샷을 날리는 모습이다.
전반전 스카이코스 8번 홀이다
파4홀이다
거리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ㅎㅎ 앞에는 벙커가 왜 이렇게도 많은지 좌측으로 공략을 해야 한다.
날씨가 좋아서 다른 홀에서 많은 분들이 골프를 즐기는 모습들이다
전반전 마지막 스카이코스 9번 홀이다
파4홀이다
거리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ㅎㅎ 역시 이 홀도 벙커가 많아서 양쪽의 벙커 중간으로 티샷을 날려야 안전한 플레이가 될 것이다
길면 우측에는 헤저드가 기다리고 있다
전반전 마지막 9번홀에서 굿샷을 날려라
전반전 라운딩을 마치고 그늘집에서 막걸리 한사발이 꿀맛이다 ㅋㅋ
막걸리를 많이 먹어서 술에 취해야 우리가 이길 것인데 ㅋㅋ
막걸리도 먹지도 않으면서ㅎㅎ~~
후반전 라운딩을 하기 전에 잠시 대기를 한다.
여기가 후반전 출발지인 힐코스 1번(10홀) 홀이다
파5홀이다
거리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전방에 페어웨이가 좁아서 슬라이스 홀이다
좌측으로 공략을 해야 굿샷을 날린다
후반전 힐코스 2번(11홀) 홀이다
파4홀이다
거리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똑바로 공략을 하면 굿샷이다
후반전 힐코스 3번(12홀) 홀이다
파4홀이다
거리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우측으로는 슬라이스 홀로서 좌측으로공략을 해야 한다.
파3홀로서 이벤트를 한다
10.00원을 내고 그린에 온을 시키면 와인을 1병 준다
앞에서 다른 분들이 플레이를 하기 때문에 우리는 와인을 한 잔 마셔 본다 ㅋㅋ
후반전 힐코스 4번(13홀) 홀이다
파3홀이다
거리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내리막으로 똑바로 130m만 날리면 안전하게 온을 할 수가 있다.
자연경관이 좋아서 라운딩을 하면서도 눈은 항상 즐겁다 ㅋㅋ
후반전 힐코스 5번(14홀) 홀이다
파4홀이다
거리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앞에 보이는 것처럼 페어웨이가 좁아서 오른쪽으로 공략을 하면 슬라이스가 난다
그래서 좌측으로 나려야 굿샷을 날린다.
후반전 힐코스 6번(15홀) 홀이다
파4홀이다
거리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이홀은 페어웨이가 원만하여 똑바로 날리면 굿샷이다.
자아!!
쎄칸샷은 머리를 박고 정교하게 날려라
그러지 않으면 또 벙커로 날라 간다.
후반전 힐코스 7번(16홀) 홀이다
파5홀이다
거리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이 7번홀이 성주 롯데스카이CC에서 핸디캡이 제일로 높은 1번이다
페워에이가 비스듬하게 좌측으로 누워서 아이언을 날려도 슬라이스가 많이 난다.
본인도 역시 핸디캡 1번 홀에서 드라이버와 아이언 샷을 두 번이나 슬라이스를 맛 볼만큼이나 어려운 홀이다 ㅋㅋ
우리 일행들 중에서도 3명이나 슬라이스를 날리면서 많은 타수를 까먹기도 한다 ㅋㅋ
힐코스 7번홀 여기만 조심하면 될 것이다.
본인도 여기서 많은 타수(양파)를 까먹으면서 80타 중반의 목표를 깨면서 보기플레이의 90타로 마감하였다. ㅋㅋ
다음에는 더 분발을 하여 80타의 중간을 목표로 삼고 열심히 연습을 해야지~~~ ㅋㅋ
청명한 가을하늘에 한 점의 먹구름이 보기는 좋다.
후반전 힐코스 8번(17홀) 홀이다
파3홀이다
거리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이 친구는 7번 아이언을 잡아서 힘이 남아도는지 그린 뒤쪽으로 멀리 날라가면서 슬라이스의 맛을 보기도 했다 ㅋㅋ
본인은 8번 아이언을 잡아서 온을 시키면서 파를 하기도 했다 ㅋㅋ
후반전 마지막 힐코스 9번(18홀) 홀이다
파4홀이다
거리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앞으로 보이는 것처럼 페어웨이도 좁고 벙커가 있어서 만만찮은 코스다
드라이버를 날리고 쎄칸샷을 날릴려면 우측으로 공략을 하여야 한다
좌측으로 날리면 심한 경사면의 벙커가 있어서 탈출을 하기에는 역부족일 것이다.
오늘 즐거운 라운딩을 한다고 고생이 많았수다
일주일 후에 경주신라CC의 라운딩을 기약하면서~~~
방가방가요 ^**^ 방문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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