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경북 군위의 꽃담CC에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일주일 전에 기상변화의 동태를 살펴본 뒤에
낮 기온이 영상 10도라는 일기예보를 보면서 번개로 2팀(8명)을 모집하여 10시 35분 티업으로 예약을 한다.
라운딩을 즐기는 당일 아침 8시 45분에 만나서 여유 있게 군위의 꽃담CC로 출발을 해보지만 마음만은 항상
즐거움이 가득할 것이다. ㅎㅎ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아침부터 영상의 포근한 날씨가 군위의 꽃담CC에서 반겨주기도 하면서 우리들의
일행은 일찍이 도착을 한 탓에 골프장의 로비에서 차 한 잔의 여유로움으로 일상을 탈출하여 골프를 즐기는
마음만으로도 행복한 시간이 아닐런지~~
첫 티샷을 날리기 전에 우리들의 일행은 아침에 굳은 몸을 서서히 풀면서 라운딩을 시작해보지만
골프와 자식은 마음대로 잘 되지를 않는다는 골프어들이 흔히 사용하는 단어만큼이나 어려운 것이 골프지만
그래도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기 위하여 파이팅을 외쳐보면서 즐겁게 굿 샷을 날리기를 다짐하기도 한다. ㅎㅎ
군위꽃담CC는?
아래 사진은 군위꽃담CC의 이스트코스(청색글씨)와 웨스트코스(적색글씨)의 18홀의 전경이다
군위꽃담CC로 찾아가시는 길의 정보다.
그러면 아래의 사진으로서 생생한 현장을 소개한다.
군위 꽃담CC의 골프장을 찾아가시는 골프어 분들은 아래의 골프장 정보를 둘러보시고 즐거운 라운딩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파아란 하늘에 조화를 이루면서 우리들의 일행과 첫 티샷을 날리기 전에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한컷 담아 본다. 역시 미남들이다 ㅎㅎ 아니면 말고~~
군위 꽃담 CC의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컷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꽃담CC의 전경이다.
꽃담 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겨울이라서 밋밋하기도 하지만 푸르름이 짙은 봄과 여름에는 더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할 것이다.
헤저드의 배경으로 한컷 한다.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저수지에는 아직 얼음이 얼어 있다.
오후의 햇살이 따사로운 양지바른 저수지에는 얼음이 녹아서 포근한 날씨를 연상하게도 한다.
역시 꽃담CC에는 헤저드가 이렇게 많이 있기도 하다. 그래서 여름의 무더운 날씨에는 시원한 느낌마저 들기도 할 것이다.
꽃담 CC의 전경이다. 봄과 여름에는 갈색의 잔디가 페어웨이를 푸르게도 만들 것이다 ㅎㅎ
아침에 일찍이 도착을 하면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차 한 잔을 먹고 이렇게 사진을 담아보기도 한다.
여기가 전반전 출발지인 이스트코스 첫 홀이다
파, 4
1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1홀에서 골프를 즐기는 우리들의 모습과 골프장의 풍경이다. 첫 홀에서 서서히 몸을 풀고 있다.
1홀에서 골프를 즐기는 우리들의 모습과 골프장의 풍경이다. 역시 멋진 폼이다 ㅎㅎ
여기가 이스트코스 파, 3 2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2
여기가 이스트코스 파, 4 3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3
여기가 이스트코스 파, 5 4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4홀에서 골프를 즐기는 우리들의 모습과 골프장의 풍경이다.
여기가 이스트코스 파, 4 5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5홀에서 골프를 즐기는 우리들의 모습과 골프장의 풍경이다. ㅎㅎ 친구는 홀 아웃을 하면서 걸어나오는 폼이 멋지다.
여기가 이스트코스 파, 3 6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6홀에서 골프를 즐기는 우리들의 모습과 골프장의 풍경이다.
여기가 이스트코스 파, 5 7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ㅎㅎ 본인도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날려 본다.
7홀에서 골프를 즐기는 우리들의 모습과 골프장의 풍경이다. 티샷을 날이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이다.
여기가 이스트코스 파, 4 8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여기가 전반전 이스트코스 마지막 홀이다. 파, 4 9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9홀에서 골프를 즐기는 우리들의 모습과 골프장의 풍경이다.
아무리 즐거운 운동이라도 전반전 라운딩을 마치고 클럽하우스에서 맛 나는 점심을 먹는다. 점심을 배불리 먹고 후반전 라운딩을 돌기 위하여 꽃담CC의 햇살이 따사로운 담벼락에서 잠시 휴식을 한다. 앞에서 4팀이나 밀리기도 하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다 ㅎㅎ
여기가 후반전 출발지인 웨스트코스 첫 홀이다 파, 4 10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10홀에서 골프를 즐기는 우리들의 모습과 골프장의 풍경이다.
여기가 웨스트코스 파, 4 11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11홀에서 골프를 즐기는 우리들의 모습과 골프장의 풍경이다.
여기가 웨스트코스 파, 4 12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본인도 후반전에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려 본다.
12홀에서 골프를 즐기는 우리들의 모습과 골프장의 풍경이다. 친구들의 여유로운 멋진 폼이다 ㅎㅎ
12홀에서 골프를 즐기는 우리들의 모습과 골프장의 풍경이다. 친구들의 여유로운 멋진 폼이다 ㅎㅎ 엄미경 캐디님이 얼마나 친절한지 우리 친구들은 즐거운 라운딩이었다. 1조 전준수 캐디님과 2조 엄미경 캐디님의 친절한 안내로 우리는 즐거운 라운딩을 마쳤다.
여기가 웨스트코스 파, 3 13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13홀에서 골프를 즐기는 우리들의 모습과 골프장의 풍경이다.
여기가 웨스트코스 파, 5 14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14홀에서 골프를 즐기는 우리들의 모습과 골프장의 풍경이다.
여기가 웨스트코스 파, 4 15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15홀에서 골프를 즐기는 우리들의 모습과 골프장의 풍경이다.
여기가 웨스트코스 파, 3 16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16홀에서 골프를 즐기는 우리들의 모습과 골프장의 풍경이다. 좌측의 사진이 본인으로 티샷에서부터 다운스윙을 구사한다. ㅎㅎ 역시 폼이 멋지다 ㅎㅎ
여기가 웨스트코스 파, 5 17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17홀에서 골프를 즐기는 우리들의 모습과 골프장의 풍경이다.
우리 1조는 꽃담CC에서 마지막 18홀을 돌면서 먼 훗날의 소중한 아름다운 추억으로 담아보면서 하루의 라운딩을 멋지게 장식을 한다. ㅎㅎ
여기가 웨스트코스 후반전 마지막 코스다. 파, 4 18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마지막 18홀에서 골프를 즐기는 우리들의 모습과 골프장의 풍경이다. 밑에 사진에는 시골의 아름다운 풍경도 한컷 담아 보았다.
ㅎㅎ 꽃담CC의 성적표다.
역시 겨울에는 그린이 얼어서 공이 튀어다니기 때문에 제 실력을 발휘할 수가 없다 ㅎㅎ
그래서 평상시 보다도 몇 개의 공을 더 많이 쳐야 할 것이다.
그리고 꽃담CC는 페어웨이가 다른 구장보다는 좁은 편이라서 스라이스도 쪼매이 날 것이다.
하지만 사진을 찍어가면서 그래도 겨울공을 93타로 만족을 해야지 ㅎㅎ
방가방가요 ^**^ 방문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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